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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내 퍼즐, 내놔!" 육중한 손이 내 후드를 스치기 직전, 나는 높이 뛰어올라 녀석을 피하였다. "싫다면?" 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은 나는 손을 들어 번개를 내리쳤다. "렘파! 내가 부탁한 건?" 라던의 물음에 나는 링을 던졌다. "역시 믿고 봐야 돼." "플래마님..?" 뒤를 돌아보자 내 가슴턱까지 와닿는 키의 어린 아이가 있었다. "누구?" "그.. 저는...
르나르는 흔하디 흔한 뒷골목 출신 공방 소속 해결사다. 도시의 뒷골목에서 나고 자란 사람 중 열망이 넘치는 일부는 해결사가 되어 뒷골목을 벗어나 둥지로 가고자 한다 르나르 또한 뒷골목을 벗어나기위해 노력하는 흔한 사람 중 하나인 동시에 수많은 절망을 경험한 흔치않은 행운아였다. 뒷골목에서 실패와 실수는 그대로 죽음과 연결되기에 수많은 실패와 절망을 겪고도 ...
슈트롬은 언제나 날개가 되고싶어했다. 이 도시에서 그렇지 않은자가 얼마나 되겠냐마는 그는 조금 달랐다. 모두가 날개가 되어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갈망하지만 그가 늘 입에 담는 날개는 모두가 열망하는 둥지의 날개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하늘을 가르는 날개였다. 언젠가, 외곽을 돌며 수색을 하던 그의 조부가 우연찮게 찾은 책 그 곳에서 나온 특이점이 없던 시대의...
레즈비언 사계절 테마 단편선 <4> 디자인 by. 고즌 현재 판매 및 웹 발행이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이후 문의 사항 관련해서는 제 개인 트위터 계정 혹은 포스타입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변 빠르게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오로지 촛불만이 집무실을 빛내고 있었다. 일렁이는 촛불에, 데이안의 시야도 함께 일렁이는 것 같았다. 빼곡히 작은 글씨들이 가지런히 적혀있는 서류들은 꼴도 보기 싫었다. 데이안은 삶의 신비한 일 중에 이것을 두 번째로 꼽았다. 어째서 서류는 온종일 봐도 줄지를 않는지. 하아, 큰 한숨을 쉬자 데이안만큼, 아니, 그보다 더 다크서클이 내려온 보좌관...
작성해야할 서류 몇개가 있다는게 떠오른건 저녁을 다 먹고 난 오후 7시 쯤이였다. 솔직히, 오늘은 너무 피곤해 서류처리는 내일로 미루고 싶었지만, 내가 이걸 오늘 다 못 끝내면 다른 사람들이 배로 힘들어진다고 나를 재촉하며 어찌저찌 다 끝냈다. 다 끝내고는 완전히 기진맥진해져선 책상에 엎어져버린 내 눈에 종이 두 장이 보였다. 아까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역은 서울, 서울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ㆍㆍㆍ" 많은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각 오후 9시. 여기저기 치이며 퇴근길에 몸을 싣자 어디선가 비명이 들려왔다. "으악!" 비명을 따라가다 보니 사람들이 둥글게 서서 무언가를 보며 웅성거렸다. 그곳을 비집고 들어가 보니 한 남성이 헉헉대며 자신의 가방을 가리키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
8달동안 우리는 변함없이 서로에게 사랑만을 주었다.근데 그 달달하고 흠집이 없었던 우리 관계에 작은 금이 갔다. 최근들어 난 야근을 자주 해야했다. 망할 놈의 상사가 나에게 일을 다 넘기고 가서 할일이 너무 많았다. 나는 일에 집중하느라 폰을 거의 보지 못했다. 두시간 동안 일에 집중 한 뒤 조금 쉬는 타이밍을 가지려 폰을 봤다. 아… 그의 연락이 많이 와...
아직은 주변이 밝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환하다고 안심하기는 힘든 오후. 아까부터 계속 산길을 헤매고 있는 이헌은 매우 곤란함을 느끼고 있었다. 서이헌. 그는 배우였다. 그렇게 엄청 핫한 스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굵직한 배역을 곧잘 맡고는 해서 그럭저럭 얼굴이 알려진 편인 배우였다. 그런 그가 이런 산중에 발걸음을 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촬영 때문이었다...
다들 서로를 죽이려 하자 나는 무월을 데리고 교실을 나왔다.나는 거친 숨을 쉬며 벽에 머리를 기댔다."서주혁...괜찮은....상태..?"나는 무월이가 걱정할것같아 거짓을 섞어 말했다."응 난 괜찮아 수업 끝나자마자 모두가 죽이려는 분위기라 조금 당황했어...무월아 너는 괜찮아?"무월이 조용히 끄덕이자 나는 다행이라 말하며 눈웃음을 지었다.무월이와 이 상황을...
조별과제 - ABCDE Fuck you. (2) written by 스라소니 - 그날 이후로 박주하는 시도 때도 없이 다훈에게 전화를 해댔다. 이유는 하나같이 다 별 시덥지 않은 것들 뿐이었다. < 첫 번째 전화 > - 여보세요. - 여보세요~ 다훈아~ 뭐해? 바빠? - 별로. 무슨 일인데. - 다훈이 뭐하나 해서~ - 아무 것도 안 해. 할 말...
역시나 혼자는 쓸쓸한 마름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궁쥐들의 왕 / 제르미아노] "그래서? 우리는 왜 끌고온건데?" [시궁쥐 / 피트] "저랑 핀까지 필요한 일인가요? 저희를 밖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유진 지부장이 허가해줘서 다행이지...." [시궁쥐 / 핀] "그래도, 사냥꾼님이 부르신 거잖아요. 분명 무언가 이유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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