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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플래시!” “으악!” “젠장. 자타나, 아직이야?!” “조금만 기다려! 이게 금방 되는 줄 알아?!” “크하하하하! 아아, 이제 곧 그분이 오실 거다! 너희 따위가 감히 이길 수 없는 그분이!” 거대한 마법진의 가운데에서 춥지도 않은 지 로브 하나만 걸친 채 두 손을 뻗은 채 광소 하는 이가 소리쳤다. 저스티스 리그는 처음에 그저 새로운 빌런이 나타난 줄...
선아현을 볼 때 마다 머릿 속에서 맴돌며 사라지지 않는 수식어가 하나 있다. 우선 선아현은 말 수가 적고 조용하다. 한겨울 소리도 없이 어느샌가 소복히 내려 앉아있는 눈처럼, 아침에 눈을 떠 창 밖을 봤을 때 무심코 작은 탄성을 내지르게 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얌전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적이 없지만 이따금씩 허를 찌르는 답을 내놓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 글은 센티넬버스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으며, 글에 나오는 인물들을 허구일 뿐 실제 인물들과는 무관합니다. 제 5장, For God 닉스의 트럭이 어느 한 빈 공터에 도착하자 정국이 트럭에서 내렸고, 이어서 석민과 원우, 민규가 그를 뒤따라 내렸다. 우식과 우식의 부하들도 트럭에서 내려 가이드들을 부축해주었다. 석민과 원우, 민규는 빈 공터에 어리둥절한...
* 2023년 6월 발매. * 회지 발간 후 약 6개월이 지난 관계로 유료발매 합니다. * 샘플: https://posty.pe/8915ib * 본문 38p * 웹발행 할인 가격입니다.
배트맨과 그의 박쥐들이 폭탄 테러를 한 조커의 뒤를 쫓고 있었다. 탁— 타닥— 그리고 오라클의 무전 소리가 들렸다. —…배트맨. 만약 제이슨이— “그만, 제이슨은 우리가 구할 거다.” 제이슨이 조커에게 납치당한지 2달째. 조커를 아무리 심문해도 제이슨이 있는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조커의 무릎에 기대 앉은 제이슨의 사진을 보내온 것에 바로 달...
“제이슨” “아, 클락.” 제이슨이 클락의 집 창문 앞에서 야경을 보다가 집에 들어온 클락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야경을 등진 제이슨의 모습이 눈부셔서 클락이 제이슨의 뺨을 조심스럽게 감싸안고 키스했다. 쪽— “하아… 갑자기 꼴리기라도 했어요? 뭐, 난 좋은데.” “아, 아니… …네가 예뻐 보여서.” 그 말에 클락의 목에 팔을 감았던 제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그래서, 연인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 제이슨. 네가 해주면 좋겠구나.” “…왜 난데?” “그야… 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단다.” 브루스의 훅 들어오는 플러팅에 제이슨은 귀 끝을 붉히며 퉁명스러운 어조로 승낙했다. 그렇게 제이슨은 샵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밈 당한 채로 변장까지 해서...
“안녕하세요, 번호 좀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제이슨은 벌써 3번째로 번호를 따이고 있었다. 심지어 이번에는 얼굴이 꽤 괜찮은 남자였다. 그 외에도 제이슨을 흘끔대며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누가 제이슨의 허리를 감아서 제이슨은 그 손목을 세게 잡았다. “으악! 제이, 아파!” “…딕? 네가 왜 여깄어?” “지나가다가 ...
작가는 원신의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몇부작 시리즈이며, 다양한 플레이와 여러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뜯어볼 예정입니다. 수위부분은 무조껀 성인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의 호칭은 성별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루미네 나이는 작 중 몇 천살 입니다. 외양은 작습니다. 작중 인물들은 루미네가 여행자이자 인간으로 ...
큰 파도 앞에 서 있는 성인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이 영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얼마나 숱한 시간을 보냈을지 가늠조차 안되는 남자의 시간이, 아무도 믿지 않았던 거짓말 같던 시간이 그래서 “가려진 시간”이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졌다. 영화가 끝나도,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을 때까지 느껴졌던 긴 여운이...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08. 성능제한지민은 여전히 아이폰 15 프로를 귀에 대고 있었다. 시간은, 말도 안되지만 잠시 멈춘 것 같았고 지민이 전화에 대고 다시 걸겠다고 하는 불어가 들렸다.정국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가까운 곳에서 눈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다시 천천히 입술이 닿는다.그것은 곧 혀...
욕실에서 씻고 나온 석진은 머리를 말리자마자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두 볼에 열이 발갛게 달아오른 채였다. "안 씻는다며?" 주머니에 두 손을 푹 꽂은 태형이 불만스레 던지는 말에 정국은 모르겠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게." 딱히 씻자고 설득한 적도 없고, 이렇게 될 걸 예상한 바도 아니었다. 얼떨떨한 건 정국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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