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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영원은 아침이 힘들었다. 알람을 겨우 듣고 일어나서 커튼을 쳤다. 해가 들어서 눈이 부시지만 일어나기 위해 내리는 특단의 조치였다. 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을 한 번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7. “영원아 나 먼저 갈게 낼 아침에 봐!” 은규가 짧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아침은 등굣길이 아니라 학교에서겠지… 은규는 항상 저렇게 인사하고는 바람처럼 사라져서 영원...
상행과 하행은 포푸니의 사냥 훈련 겸 바다 구경을 위해 군청해안으로 가려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행은 조금 이상한 하행의 행동에 자꾸만 신경이 쓰여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눈을 떴을 때부터 그가 잠자고 있는 자신 옆에 양반다리를 하고 지켜보고 있더니, 지금은 세수하는 자리까지 졸졸 따라와서 지그시 쳐다보고...
“전하! 가신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칼리아 성 앞에 늘어선 왕실 마차 하나에서 세브린이 내리자 기다리고 있던 로지아가 반가이 인사를 했다. 세브린은 환히 웃으며 시종의 굽힌 등도 무시한 채 마차에서 폴짝 뛰어내렸다. 높다랗게 묶어 올린 긴 머리가 좌우로 찰랑거렸다. 세브린은 로지아의 빨개진 볼에 자신의 볼을 갖다 대어 인사를 나눴다. “상...
아멜리가 조금은 퉁명스럽게 말해도, 리하르트는 태연자약하다. “응? 선배님, 뭐라고... 하신 거죠?” “그러니까, 도서부원들이 쓴 글은 수면제 그 자체가 아니냐고 말했지.” 아멜리의 그 말에, 리하르트는 잠시 웃는 듯하다가, 이윽고 태연히 말한다. “그럴 리가요. 저희는 그냥 평소에 읽고 쓰는 걸 적을 뿐이라고요.” 리하르트의 그 말에 세훈과 셀림을 비롯...
“발도, 팔도, 몸도 자유로운데…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어. 잡힐 것 같아. 무서워. 무서웠어. 돌아가서 다시 검은 천에 덮이고 싶지 않아. 죽은 것 같아. 살아있는데…. 하아.” 두서없이 감정이 몰아쳤다. 뭘 보고 있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생전에 생긴 상처를 구체적으로 물었나? 자신이 당할 거라서? 늘 이런 식이었나? ...
이제 골드 상점에서 빠져나와 뭐 할지 고민했을때 하늘에서 시라가 등장했다. [이제 시나리오 즐겨야죠?] 그러자 유진앞에 시나리오 창이 떴다. [시나리오-1 절망] 설명:더 이상 우리가 알던 지구가 아니다. 살인을 즐겨라. 제한시간:2시간 난이도:D~S 클리어 보상: 2000골드 클리어 조건: 인간 사살 클리어 실패시: 죽음 [시나리오 설명끝] 정말 말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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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끝내주는 미남과 영화를 본다. 심지어 ‘데이트’라는 명목으로. 평범한 스물여덟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상대가 연상의 동성이라는 점이다. 서로가 이성이라면 호감을 가진 채로 연애를 목전에 두고 줄다리기를 하는 상태겠지. 그러나 그가 남자를 연애 상대로 보는지는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저는 답도 없는 변태 새끼고,...
꿈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와아…"창 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은 마치 스크린에 상영되는 영화 같았다. 동화를 물감으로 그려낸 듯 믿을 수 없을만큼 부드러웠다."진짜 하늘이죠? 진짜 마을이고 저거 다 진짜 풍경이고 사람들인 거죠?""후훗, 혜은씨도 참. 당연한 말씀을."영락없이 차로 떠날 줄 알았던 여행은 열차역에서 작별을 고했고 우리는 목적지까지 고속열차로...
1. 태초에 전지전능하다고 여겨지는 신 '하나'와 그에 대적하는 신 '둘'이 있었다. '하나'는 그 자체로 온전하였으나, '둘'은 남자와 여자,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질서와 혼돈 (생과 사) 등 상반된 둘로 나누어져 있었다. (상반된 둘이 섞여있었다.) 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동식물들을 만들어 번성하게 하였으니, 이 세상을 '낙원'이라 하였다. '하나'는...
르릅 작가님의 <터치 유어 바디(Touch Your Body)> 표지 일러스트 (타이포 제외) 작업했습니다.
윰뇽 작가님의 <재벌은 좋고, 결혼은 싫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타이포 제외) 작업했습니다.
멋대로 떠나버린 남자 한명의 모습에 몇번 같이 다녔었다보니 얼굴을 익힌 인간이 안절부절 못하며 나에게 말을걸었다. 유약하기 그지 없는 성정이지만, 책임져야할게 많은 인간이라 했었다. "미안 벨. 일의 효율이 높아지면 위험부담이 높아지는건 당연하고, 그간 죽어간 놈들이 부족했던거고 절대 네 탓이 아닌데...! 저 개자식이 멋대로..." "저래봤자 다급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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