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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001 하나비 기일때마다 다른 사람 다 국화 두고 가는데 하지메 혼자 화려한 튤립다발 들고오기. *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애정. #002 28살 하지메 x 18살 하나비 하나비의 기일마다 매년 하나비가 나오는 꿈을 꾸는 하지메. 하지메는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하나비는 어릴적 모습 그대로 전혀 성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남. 하나비의 기일 날에는 언제나 하나비...
02 학교로 향하는 도하의 발걸음은 평소보다 더 가벼웠다. 아침에 봤던 그 포스트잇을 생각하며 도하는 얼굴에 웃음을 띄웠다. "오늘 왜 이리 일이 잘 풀리지....?" 도하의 폰에 알림이 떴다. 김하의 카톡이었다. -일어났어? 오고 있어? 도하가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답장을 보냈다. -지금 가고 있어 -히히 빨리 와? -왜, 내가 보고싶어? -응 그럼 안 ...
"으으음..." 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에 겨우 눈을 떴다. 술을 먹었단 핑계로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싶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나서, 너무 부끄러울 지경이지만... 황민현 진심 알았으니까, 그걸로 됐지 뭐... 민현이형은 아직도 곤히 잠들어있다.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제의 그... '당연하지, 진영이만큼 예쁜 사람도 없고, 그냥...
작성일 20130329 짠내나고 험한 세상에서 자라 정청은 투박하고 비렸다.넥타이에 금뱃지를 달아도 그는 생선처럼 싼내가 났다. 양아치새끼들 근본이 뭐 다 그렇지만... 대 골드문 그룹의 전무이사씩이나 올라서도 그는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뭐든 싼맛나는 시장바닥이 마음편했다. 중구놈이 지 새끼들 데리고 쥐 방구리 드나들듯 한다는 레스토랑 따위에 앉아서야 고기가...
하나님은 성경 모든 행위의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 하시는가? 행위대로 처리 하시는가? 아니면 그사람의 속사람으로 대우 하시 는가? 분명하게 속사람으로 대우하신다. 영원한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이 나에게 그것을 선물로 주셨다.그래서 이선물을 영원히 좋은줄알고 누리고 나누는데 복음의 생활로 드러낸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행위대로 심판하신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 마츠하나 교류회 <치즈햄버그 송송송> 나왔던 회지 공개합니다. 초인종이 울렸다. 하나마키의 눈꺼풀이 몇 번 꿈틀거리다가 열렸다. 하나마키의 손이 침대맡을 더듬으며 핸드폰을 찾았다. 시간을 확인하니 벌써 11시였다. 헉. 하나마키는 숨을 들이키며 벌떡 일어났다. 11시 반에 마츠카와를 만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버렸다. 하나마키가 막 옷장 문을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마츠카와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스크린과 영화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듯 앞에 놓여진 의자 하나 그것이 전부인 영화관에 들어서 앉고는 도착 전부터 손에 들려있던 초대장을 펼쳐 보았다. 초대장에는 그의 이름과 초대에 응해주기를 바란다는 글자 몇줄이 전부였고 초대장을 읽어내린 그는 흥미를 잃었다는듯 편지를 내려놓으려 했다. 그러던 찰나 그의 손에 머물러 있던 초...
저승사자는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으로 망자 앞에 나타난다. 가족, 연인의 모습으로 망자를 꾀어 손쉽게 저승의 문 앞에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시작도 끝도 없는 허무한 공간. 고통이 잠잠해질 무렵 주변 또한 잠잠해진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뜨겁게 흘렸던 생명의 고동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고 그 자리엔 오직 추억만이 흐를 뿐...
요즘 대표님이 유연대표를 만나면 자꾸 미모사를 뱉으신다. 그 냉혈한 대표님이 미모사를. 유연대표를 만날 때마다. 미모사만 뱉으시는 게 아니라 얼굴도 같이 빨개지고 눈동자도 떨리는 게 아무래도 유연대표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유연대표만 왔다가면 바닥에 미모사가 한가득이다. 오지 말라고 하고 싶다. 다른 직원들에게 알려지면 대표님 이미지가 손상될까봐 간신히 숨...
※ 읽으시기 전에 https://twitter.com/iam_bbubbu/status/1023894004079808514요기에서 풀었던 썰 기반으로 푼 조각입니다. 별거 없슴다.(땀)시간이 흘러흘러 고1 여진이 고3 시목, 승효임다.서사 없는 그냥 제가 보고 싶은 장면의 나열이고요, 문장이 끊기고 단정치 못합니다. (땀) 푸른 봄 靑春 조각하나 창가 쪽 맨...
01 "으음....." 이른 월요일 아침. 도하는 아직도 아침잠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 갈 준비를 모두 끝낸 김하. 김하가 도하를 살짝 흔들어 깨워본다. "도하야...?" "으으..." 도하를 깨우기는 무리라는 것을 깨달은 김하는 집 문을 열고 나가려다 자고 있는 도하를 다시 한 번 쳐다본다. '...이러니까 같이 학교 가지도 못 하고...' 그렇게 문을 ...
흑사회의 옹성우는 죽었다. Dilemma _하나, 모순 2016년 8월. 비가 내리는 도시는 유난히도 무채색이었다. 흑백의 정장이 비에 젖어갔다. 낯설지 않은 감각에 성우가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 해가 내리지 않은, 어두운 하늘이 새벽임을 알렸다.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총을 장전하면서도, 성우의 머릿속엔 온갖 상념이 자리하고 있었다. 자신의 위로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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