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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하지마..나 이쁜거 세상에서 제일 좋아함 멤버십 가입시 (해적단원등급)무료 관람. 아니 존나 이해가 안되서 그래. 너가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데, 걔한테 잘보이려고 내가 여성적인 에너지를 뿜으려고 노력까지 해줘야 되는이유가 뭐임? 만약 걔가 충분히 매력적이면 내가 알아서 그런게 뿜어져 나오겠지 안그럼? 걔한테 여성적으로 보이려고 '이뻐지는법'까지 검색...
인주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했다. 엘레베이터는 평소에 일하던 사무실이 다른 층을 눌렀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내내 불안한 듯이 아무런 잘못 없는 손톱을 쥐어 뜯었다. 그리고 도착한 층은 다른 층보다 조금 더 차분하고 차가웠다. 두리번 거리던 인주의 발걸음은 한 문 앞에 멈췄다. 문 옆에 있는 명찰에는 최도일 석자만 적혀있었다. 이름도 뭔가 사무...
87권 현경의 검은 어둠 에피에서 타카아키는 사에구사가 거친 운전 솜씨를 가졌다는 이유로 차 빌려주는 걸 상관(쿠로다 효우에) 앞에서 거절하다가 그냥 해달라는 쿠로다 강권에 들어주기는 했는데(이유는 이미 야마토가 탑승한게 진짜긴 한데.) 운전 솜씨가 엄청난 후루야랑 하기와라 차에 탑승하게 된 타카아키가 보고싶다. 히로미츠 친구라고 소개받았었다가 운전은 자신...
(제대로 시작합니다) "...헤헤. 이름 묵운하 墨雲河 성별 男 나이 파릇파릇 24쨜☆살 키 몸무게 189 / 93 (쪘다. 근육이 찐 건지 실패한 음식들을 몰래 처리하느라 찐 건지 모르겠다.) "내가.. 내가 살쪘을 리가...!!! 아란이... 아란이 알면 안 돼.." 외관 한 쪽 눈 위를 아슬아슬하게 덮을 듯한 앞머리, 꽁지머리가 묶일 정도로 정돈되지 ...
지독하게 기구한 손동주의 하드코어 인생은 시골 어느 판자집에서부터 시작한다. 미친 저 아저씨 또 왔어. 바퀴벌레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동주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건 딱 세 가지였다. 귀신. 돈. 그리고 목소리 걸걸한 사채업자 아저씨. 동주는 중고 소나타의 우렁찬 엔진 소리가 들리자마자 집 안의 모든 불을 다 끄고 대문을 걸어잠궜다. 그러고는 두꺼운 겨울 이불...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가을인가요? 또 다시 낙엽이 지고 있네요. <이름> 저에게 이름을 물어봐주신건가요? 통성명은 오랜만이네요. 가능하다면 제 이름을 알려드려 보답하고 싶지만, 안타깝네요. 저에겐 마땅한 이름이 없습니다. 유연히 흘러가야만 하는 세상의 오류로 자아를 얻어버린 계절의 일부이니까요. 편의상 가을 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성별> 말씀 드렸지만, ...
자하는 오늘따라 유독 쉬이 잠이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창문을 닫아두었음에도 문틈으로 새어들어오는 차가운 밤바람 때문에 정신이 자꾸만 또렷해지는 것일까. 아니면 달이 너무 밝아서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정원의 연못가 어드메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탓일까. 자하는 반듯이 누워 있던 몸을 뒤척여, 창을 등지고 모로 누웠다...
직접그림
(연분홍색 편지봉투가 빨간 밀랍으로 봉인되어 있다. 마시멜로를 넣어보려 시도하기라도 했는지, 편지 봉투 안쪽 어딘가가 끈적하다.) 그레타, 그리타, 레티, 그릿! 나 지금 너무 신나요! (신난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듯 글씨가 중구난방이다.) 레티, 내가 어제 아침에 정말 근사한 디저트 가게 하나를 찾았거든요. 그곳에서 그레타처럼 연분홍색 초콜릿이 올라간 케...
(비 내린 방처럼, 어딘지 습기어린 향내가 편지지에까지 배었다. 연푸른 편지 봉투가 하얀 밀랍으로 봉인되어 있다.) 안녕, 찰리. 보고 싶은 내 어린 독수리! 헤어진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친구들이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찰리는 집으로 잘 돌아갔나요? 집에 가는 길에 넘어지지는 않았나요? 같은 기숙사에 있을 때엔 서로에게 무슨 일이 ...
“졸업을!” “축하합니다!” 제노의 선창과 함께 들린 술잔들이 서로 엇박자를 내며 부딪혔다. 단은 앞에 앉은 두 친구가 어떻게 술을 마시는지 유심히 관찰하다가 어정쩡하게 술잔을 들어 한 번에 넘겼다. 윽. 생각보다 엄청나게 썼다. 낯선 맛에 인상을 찡그리는데 불쑥 젓가락이 코앞에 내밀어졌다. 젓가락을 쥐고 있는 손을 따라 슥 시선을 옮기니 늘 그렇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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