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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합작 [커플링: 알프레드/브루스, 주제: 데이트]로 참여하였습니다. 합작을 열어주신 주최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금손님들의 연성과 주최님께서 제작하신 홈페이지를 이쪽에서 보아주세요. 호숫가는 봄내음를 가득 품은 물안개가 부유하여 공기에서마저 싹이 틈직하다. 오전 10시 경, 해가 저물지 않고서야 굳이 전등을 밝히지 않는 유리별장 안에는 흐릿한 녹음...
https://sosomj0704.wixsite.com/my-lover/blank-3 "너, 나랑 결혼할래?" 귀뚜라미가 우는 깊은 밤이었다. 얄팍하게 기운 달이 뜬 하늘엔 별들이 마구 흩뿌려져 있었다. 어느덧 서늘해진 공기에 기분이 좋아, 싸구려 술을 한 병 비운 참에 들린 황당한 소리였다. 제게 말을 건넨 여자를 바라본 남자의 눈이 몇 번 감겼다 뜨이더...
Blood Beat 민윤기x박지민 ‘헐, 형 지금 피 먹는 거예요?’ 첫 만남부터 되바라진 어린애라고 생각했다. 어쩌다 혈액 팩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들켜버렸고, 그걸 보고도 놀라기는커녕. 아니지. 놀라긴 했다. ‘뱀파이어 뭐 그런 거예요?’ 반이나 남은 혈액 팩을 등 뒤로 감추고 그런 게 아니라며 발뺌을 해봐도 힘은 어찌나 장사인지 냉큼 뺏어가 기어코 ...
W. 상자 “허억-”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기억도 나질 않았다. 일단 지금 자신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고, 잡히지 않기 위해 무작정 달리고 있다. 익숙하다 못해 외워버린 골목길 사이사이를 누비다 꽤나 넓은 길목에 도착했을 때, 바삐 옮기던 발을 멈추었다. 거친 숨을 내쉬며 뒤를 돌아보자 텅- 비어있는 길이 눈에 들어왔다. 그제서야 안심한듯 땀에 젖은 머리를...
한일 합작 치아이즈 게스트북 "D-day"의 샘플 페이지 입니다 "이벤트"를 주제로 한 짧은 만화들을 엮은 책입니다 한국멤버의 원고는 좌철, 일본멤버의 원고는 우철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멤버/ 한: 도툘(주최), 말자, 미지, 야광 일: 모모타, 시오코, 카오- /사양/ A5ㅣ흑백ㅣ40p.내외ㅣ6,000원 /sample/ Korea side Japan si...
네타, 날조, 사망, 고어표현 주의 학급재판에서 마에다는 그 개년과 소름 끼치도록 똑같은 비명을 내지르며 주저앉았다. 목구멍을 긁어내듯 튀어나온 날카로운 비명이 귓구멍을 파고들어 뇌를 난도질했다. 저 비명이 뜻하는 의미는 뻔했다. 뇌가 난도질당해, 사고가 멈췄다. 긁힌 상처에서 꿀렁이며 나온 찐득한 검보라색 액체가 나를 삼켰다.하지만 웬걸, 죽은 뇌가 계산...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세란고교 사교클럽 합작에 참여한 글 “… 레이 씨. 레이 씨!” 눈부신 햇살과 귓가에 녹아드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를 잠에서 깨웠다. 그는 아직 잠이 덜 깬 건지, 몸을 일으켜 세우긴 했지만 웅얼거리는 듯한 발음으로 잠꼬대를 하면서, 앉은 채로 자신을 부르던 사람을 꼭 껴안았다. “어어? 레이 씨, 안 일어날 거예요?” 그녀는 능청거리는 말투로 계속하여...
* 명탐정 코난 공컾 합작 - 마코소노(미래)로 참여한 글입니다. (합작 링크: https://ydgif123.wixsite.com/dcmkislove)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남자 가라테 금메달은!” 건장한 남성 셋이 단상 위에 서 있었다. 가장 높은 단상에 선 동양인 남자는 숨을 차분히 고르며 덜 닦인 땀을 도복 소매로 벅벅 닦아내고 있었다. 동양...
* 한나님, 쪼맴님과 함께 참여한 같은 내용으로 전개하는 글/그림 합작* 한나님 만화 (https://blog.naver.com/huck11230/221446961339)*쪼맴님 삽화 (https://blog.naver.com/eopub70/221447229155)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기 전, 난 화장실에 갔다가 짐을 챙기러 다시 여유롭게 교실에 들어왔다...
* 수상한 메신저 동화AU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백조왕자AU 나는 여느 때처럼 밤이 되자 산책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나섰다. 원래 산책을 매일 하던 편은 아니었지만, 왠지 요즘은 매일 달밤에 산책을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책하기 위해 호숫가로 가면 그분을 만날 수 있으니까. 그분 생각만 하면 설레서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오소쵸로] 신데렐라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저기. 저기 있잖아? 어디선가 되게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는데, 가사 너무 슬프지 않아?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었데. 우리는 2n살이 되어도 아직 부모님 밑에서 놀고 먹고 백수 니트 인생 최고-! 크으~ 코타츠 밑에서 귤까먹는 겨울은 정말이지- 최고인데! 최고 오브 최고! 진짜! 거기에 T...
영원히 살게 되는 것에 대해 사유해본 적 있는가? 나름 글쟁이였던 그의 첫 책 말미에 쓰인 글귀다. 그 어투가 오만하기 짝이 없다. 찰나를 살다 가는 날벌레에게 묻듯 그리도 무감각하게. 고작해야 한 세기를 살아내는 당신은, 영생에 대해 사유해본적 있는지? 강제 묻은 폭력적인 단어 선택이다. '살게 되는 것'. 실컷 질문을 쏟아내고서 정작 답변에는 흥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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