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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보통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어릴때는 선물을 받는 날이며 어느정도 자란 후에는 가족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유복한 한때를 보내는 조금은 특별한 기념일이 되는 단란하고 행복한 날이다. 하지만 때론 크리스마스란 기념일로 용기를 얻은 누군가가 좋아하는 누군가와 데이트를 계획하거나 한발짝 더 나아가 크리스마스에 완벽한 데이트 후 로맨틱한 고백이라는 거창한 꿈을...
BGM: Joe Layne - REALISE IN THE BLACK & WHITE IN THE BLACK & WHITE
2주에 가까운 미국 여행을 하고 돌아와선 재인은 일상에 집중을 못했다. 몇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 재인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이나 다름 없던 여행이었기 때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빠와의 대화 때문이었다.
때는 바야흐로 그늘모임의 계절. 자흐덴에도 어김없이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이베르나의 흰가지 대군락으로부터 먼 길을 찾아온 방문자들이었다. 봄맞이에 버금가는 활기로 술렁이는 해질 무렵의 광장은 성대한 연회를 준비하는 일라나이로 온통 부산하다. 그러나 모두가 손님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자흐덴의 기록자 베레티 스피넬라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
이것이, 내게 떨어진 시련인지도 모르고. 내가 가는 곳에 사람을 붙여놓았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감시하는 목적으로 붙여놓은지도 몰랐던 나는, 내 믿음을 처참히 배신당했고, 내 조국과 내 아이의 소식을 들으며 최후를 맞이 했다. 나는 망국의 마지막 왕녀, 셰이카나 에르카 메르체 니콜 에루도스. 망국 에루도스의 마지막 왕녀이며, 아발론 제국의 제 28대 황...
카레나는 크리스핀 가까이로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입을 그녀의 귀 가까이 가져가 조그맣게 속삭였다. “어제 실종된 애, 룸메이트.” 그 와중, 진한 푸른색 머리의 소년이 복도 끝에서 그들을 지켜보았다. '붉은… 와인색 비슷한 머리카락…' ‘왜 카레나 실이 저렇게 동요하지?’ 크리스핀 리에스텔도 카레나의 이야기를 듣고 소곤거리는 걸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는 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피 묻은 깃발이 땅에 꽂혔다. 우렁찬 함성이 들리며 저 멀리서 개미 떼 같은 왜적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성 밖과 안을 구분할 것 없이 곳곳이 널브러진 군사들로 가득했다. 살아남은 군사들은 대부분 어딘가를 다치거나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 자리에는 주성도 있었다. 피비린내 나는 그 곳에서 대장군 김별재가 사기가 떨어진 군사들을 독려했다. "자네들,...
< 나의 이야기 > 동아리실에는 사람의 그림자도 없다. 혜주와 민성이를 못 본 지도 며칠이나 지났다. 둘이 오피스텔에서 한 발짝도 기어 나오지 않고 있는 모양이었다. 복싱에 푹 빠졌는지 재현이도 강의실에서 만난 것 외에는 코빼기도 보기 어려웠다. 빈 동아리실에서 혼자 멍 때리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를 며칠째… 나는 점점 이 지루함을 어떻게 해소해야...
학교 끝날 시간이 되기 전에 윤소희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랜만이다. 나 남도진. 부탁이 하나 있는데 오늘 시간 괜찮아? 문자를 보내고 폴더를 닫자 마자 답장이 날아왔다. 그 반응 속도라면 긍정적인 대답을 기대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답장을 확인했다. -부탁이 생기니까 먼저 문자를 하네. 오늘 괜찮아. 괜한 자존심을 부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생...
성탄제가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이 지역 꼬마들을 모아 이브에 노래라도 한 곡 부르게 하라는 어른들의 성화에 울며 겨자먹기로 합창단을 이끌게 되었다. 네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아이들은 말도 안 듣고 그저 눈만 떴다 하면 싸우고 울기 마련이라 나는 11월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과수원에 짚단을 가져다두는 일만으로도 벅찼는데 꼬마반 선생님이 되고 나니 ...
“안돼!” 이불을 박차고 벌떡 일어났다. 몸을 더듬었다. 옷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머리가 멍하다. 난 주변을 천천히 돌아봤다. 커튼 사이로 햇살이 쏟아졌다. 일어나면서 발버둥이라도 쳤는지 이불은 침대 끝으로 밀려나 있었다. 문밖이 조용한 걸 보아 엄마는 외출이라도 한 모양이다. 꿈이었구나. 가슴을 쓸어내렸다. 긴장이 풀리니 안도감이 파도처럼 밀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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