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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1편 (전연령판) : https://posty.pe/8mc517 - 1편 (성인판) : https://posty.pe/h1smtv - 2편 (성인판) : https://posty.pe/5xsqqm - (에스프레소) 처형 묘사가 있습니다. - 마들렌 죽습니다. (자*)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 이번 편은 성인판 3편과 전연령판 2편이 동일한 편입니다...
"수야 일어나! 오늘도 지각하겠다 요새 너 때문에 아빠가 지각한다더라 아빠 출근할 때 같이 타고 가려면 일찍 일어나서 빨리 준비해야 타고 갈 거 아니야 이것아 " 오늘도 수는 엄마가 깨우는 큰소리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안녕! 난 호 수야 성은 호 이름은 수 외자 이름이어서 어른분들은 호수라고 하는데 내 친구들은 수야라고 불러 아이코 내 나이를 안...
밥집보다는 술집에 가까운 식당. 차를 가져온 나는 술은 마시지 않고 음식만 먹었다. 영호를 제외하면 전부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초반엔 자리가 낯설었는데, 연말 분위기가 주는 특유의 몽글몽글함과 공연을 마치고 난 후의 들뜬 기분 때문인지 나는 금방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다들 사람이 좋았고. “라나야악! 고맙다아!!” 옆 테이블에...
“이것은 나의 인생 이야기다” “나는 바람에서 태어나서, 바람으로 살다가, 바람으로 돌아갔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던 적이 있던가?” “슬퍼할 것 없어. 원래 그런 거야.” “날 떠난다고? 그래 잘 가. 그럴 줄 알았어. 나의 슬픔과 분노를 감당할 줄 없을 줄 알았어. 다들 그랬으니까.” “멋진 옷을 입고, 뛰어내려” “달려가, 저 멀리, 네가 원하...
인간은 멍청하다 생각했어.아주 어릴적 때 였지. 그땐 중학생이면 다 큰 줄 알았다. 근데 이십대 후반쯤 되니까.슥 하고 다가오는 감정들이. 살아온 경험들이 말해주더라. 그렇게, 미련하다 여겼던 어른들이. 각기에 고통속에서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우리는 끝임없이 어른이 되어도 몸이 더 크지 않아도 성장하고 있다고. 무언가 더이상 꽃밭같은 동심 속에 살 수 ...
새로이 태어난 아인은, 아니 아담은 무언가 달랐다. “예...?” 앤젤라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날이 추워 자신이 선물해준 아인이 입고 있던 검은 코트와 방금 전 기계에서 나온 탓에 맨발인 어색한 모습이 더더욱 이질적으로 보였다. 마치 인간을 벗어던진듯한. 이 꺼림칙한 분위기. 아인은, 아니 아담은 웃으며 말한다. “아주 오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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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라의 고심은 깊어지고 인상을 찌푸리며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인이 말을걸면 언제그랬냐는듯 해맑게 웃으며 응답하지만. 떠나지 않는 고심은 언제나 앤젤라의 뇌리에 남아 괴롭혔다. 여느때처럼 앤젤라는 집무실에 앉아 서류들을 정리하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근심이 많은가보구나 아이야.” “가리온...” 어느 샌가 자신의 개인 집무실에 들어온 검은...
본편의 앤젤라는 원작의 앤젤라와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순한 맛 아인바라기 초기 로보토미 앤젤라에서 파생된 변종이라 여겨주시고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넓게 보면 이것도 자캐딸이라 부를 수 있을만한 여지가 충분한 소설이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는 아인, 앤젤라는 이렇지 않다 하시는 분들 많은 의견 피력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아인과 앤젤라라면 이럴 ...
"누나! 누나. 한하진...!" 한해단 목소리가 언덕을 매운다. 시끄러우면 고민할 수가 없잖아. 조심스럽게 걸어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 빤히 바라보더니 귀끝이 붉어진다.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모습이 묘하게 불쌍해 보여서 인사 없이 자리를 피한다. 선을 넘은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니, 심각하다. 문을 열고 달려오는 하진 선배의 얼굴에서 주먹이 보인다...
*기쁨.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이나 느낌. 즐거움. 그러한 느낌이나 마음. 슬픔. 정신적 고통이 지속되는 일. 사전에는 이러한 단어들의 정의를 푸는 것조차 의미없다는 듯 더할 나위없이 건조한 활자로 적혀있었다. 염태재는 세 단어를 몇번이고 곱씹어보았다. 손끝으로 쓸어보기도 했다. 살갗에 배인 종이 냄새가 역겨웠다. 견랑은 그에게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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