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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은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달빛이 선연한 밤, 처참하게 죽은 자신의 부모. 무력함에 덜덜 떨며 부모님을 움켜잡던 자신의 손, 그리고 그 앞에서 달빛을 받아 더 하얗게 빛났던, 자신을 내려다보던 김독자. 아무리 봐도 15살 정도의 또래였다. 손에 든 칼로, 자신의 부모를 무참히 죽였다고는 차마 믿을 수 없는. 떨어지지 않는 입술을 애써 움직이며, ...
비 온다. 창문 투둑 두들기는 빗소리에 민주가 고개를 돌렸다. 적당히 어둡고 비에 젖어가는 밖. 김채원이 좋아하는 날. 들고 있는 붓 내려두고 팔토시 빼내며 방을 나섰다. 살짝 열려있는 거실 베란다 문 틈새로 들어오는 흙 비린내가 코끝을 맴돈다. 어설프게 닫혀있는 방문 밀고 들어가 창문을 반쯤 열었다. 눅눅하게 젖은 냄새가 훅 끼쳐 들어와 퍼졌다. 비 내리...
(썸네일짤)
1. 제가 자세한 조사 없이 무작정 시작한 덕질이라 묵향동후 님께서 2차 창작으로 인한 수익 금지하신 부분을 뒤늦게 알았네요. 2. 댓글로 구입하신 내역 캡쳐+계좌 비댓 달아 주시면 환불 진행 하겠습니다. 3. 확인하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이 글에 비밀댓글 부탁드려요.
식사가 끝난 두 사람은 약속대로 검을 챙겨 나왔다. 평소 두 사람이 수련을 하던 곳은 인적이 드물어 대련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장소였다. 적정한 거리를 유지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예를 차렸다. 다른 가문에서는 공식적인 시합이 아니고서야 굳이 이런 절차를 차리지 않지만, 정통과 절차를 중시하는 남씨 가문에서는 연습에서조차도 절대 이를 빠뜨리지 않았다. 서로를...
아이돌 쟌쟌이랑 일반인 학생인데 남팬되는 디디 보고 싶다. *표기 왕 이 보 : 디디(이보) | 샤 오 잔 : 쟌쟌 ㅡ 쟌쟌은 공항에서 출국 수속 밟으려고 본인 아이돌 그룹과 함께 서서 대기중. 디디는 방학이라 여행가려고 공항 간 걸로. 근데 꺅꺅 소리에 사람들이 몰려있어.원래 같음 관심없는데 이 날따라 무슨 일인가 싶어 한 번 가보는 거. 마침 주변인들보...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비꽃이 땅을 두드리기 시작할 때, 시간이 멈춘 듯한 초록빛 온실에 한 남자가 앉아있었다. 세련된 선으로 흘러내리는 쓰리피트 정장을 입은 남자는 색소가 옅은 머리와 눈을 하고 있다. 여자든, 남자든 누구나 무심코 넋을 놓고 바라볼 듯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눈빛은 어딘가 권태로움이 서렸다. …라는 건, 물론 내 얘기는 아니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 ...
사이고 : 자! 한 번 더 쏘그라! 조슈번사들 : 그아아악!! 기지마 : 이, 이런 위력의 대포... 대체...? 가츠라 : 설마... 암스트롱포...!? 바보같은... 사이고 : 호오... 대단한 위력이군. 사이고 : 영국과 싸웠을 때에 날치기한 보람이 있구먼. 막부의 신하 : 오, 오오 사이고 님! 너무 늦었지 않은가! 막부의 신하 : 허나 잘 와주었네...
1. 대학 AU 중혁독자 ─ 같은 대학에 다니는 유중혁과 김독자가 나중에서야 자신이 상대를 사랑했다고 깨닫는 썰 같은 대학 다니는 유중혁이랑 김독자… 서로 근처에서 자취하기는 하는데 하우스메이트는 아님… 하지만 서로 도어락 비밀번호는 알고 있는 사이면 좋겠다. 유중혁이 레포트를 쓰고 있는 동안, 알바하는 이자카야에서 재료가 남았다며 싸 준 닭꼬치를 호일에 ...
저는 레즈 아니고 양성애자지만요. 무튼. 아마 유치원생 때였나. 원생들끼리 바다 고래 공주님과 육지 코끼리 왕자님이 결혼해서 육지와 바다의 평화를 이룬다는 대충 그런 내용의 동요를 바탕으로 결혼식 역할극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걸 키 순서대로 남녀 짝을 맞춰서 했더니 남자애가 하나 모잘랐던 거에요. 나를 포함한 여자애 둘이 공주 치마를 입고 결혼식 역할...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그렇게 니가싫어하는 나였으니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자 여기 내 심장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수빈은 도망다닌지 벌써 이주일 째였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에 그 쨍한 파란머리가 눈에 띌 때마다 죽어라 도망다닌지 벌써 이주일이었다. 수빈은 이번에도 수업이 끝나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나와 경영관과 한참 떨어진 인문관까지 뜀박질하고 나서야 겨우 숨을 고를 수 있었다. 땀을 닦으면서도 주변을 살피며 그 선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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