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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오늘이면, 마지막이겠구나. 백현의 입가에 미소가 띄워졌다. 내가 네 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너를 안아줄 수 있다는 것도. 아직 이어져 있는 붉은 실이, 반짝였다. 여전히 예쁜 너의 곁으로, 어서 나를 이끌어주길. 햇살이 퍽 밝은 날이다. 이런 날엔 문득 꽃 한송이에 미소 짓던 네가 떠올라서. 조그마한 꽃 한송이를 샀어, 경수야. 고백하던 날의 향...
옅은 금빛, 흰색에 가까운 단색의 평범한 편지지를 펼치자마자 맡을 수 있을 만한 것은 봄의 냇가, 봄의 바다 등의 물가에서만 느낄 수 있을 법한 부드럽고 시원한 향. 단정하고 상당히 예쁜 편의 서체는 떨림 하나 없는 것이 오랫동안 생각한 후 글을 적어 내렸을까,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 수 있을 만한 것이었다. 정성 가득한 예쁜 손편지. 들어가기 전에 잠시...
*원명과 규잇으로 '나의 거절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참여했습니다. *규→잇←원 / 짝사랑 *진짜...이상하고 낙퀄주의.. _
커다란 방 안에서 츠엔 후이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불도 켜지 않고 오롯이 빛을 담아내는 창문 하나가 방의 전부인 듯 보였다. 몇 날 며칠을 방에서 나오지 않고선 그는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데 열중했다. 예민할 대로 예민해져 있어 다른 이들을 방에 들이는 것을 금하던 그는 못 본 사이 무척이나 수척해져 있었다. 심하게 말하면, 좀비라고도 부를 수 있을 만큼...
* 전작인 'Au revoir!'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나 굳이 읽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원작 날조 주의.* 약 적1."절대 안돼, 아야. 무슨 일이 있어도 안돼!""토오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내가 못 미더워?!!""못 미덥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당장 부엌에서 나가!"새로 문을 연 쥬레 식당에 토오마와 아야의 언성 높은 소리가 울...
매우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심약자는 관람에 주의 바란다 0. 누워있는다 1. 핸드폰이 충전되어있는지 확인 (안되었다면, back to zero!!) 2. 전담, 에어팟이 충전되어있는지 확인 (안되었다면, back to zero!!!) 3. 일어난다.. 4. 물통과 파래트를 청소한다. 귀찮아서 그림 그리고 바로 치우지 않는 타입~ 5. 의자에 앉...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리고 나는 발끝으로 집을 나섰다. 바이올린은 나를 안정되게 했다. 나는 오랫동안 나를 숨겨온 사람이다. 투박한 나무의 악기는 나를 표출하는 유일한 것이었다. 활 끝에서 나오는 전혀 다른 무게감. 나는 그것을 사랑했다. 악기를 하나의 고래같다고 생각하는 이를 대부분 천재라고 했다. 나는 내가 싫어질 때마다 활을 잡았다. 이를 마치 칼처럼 생각했을지도··· ...
걸프는 아침에 깨서 어제와 다르게 평화롭게 잘 자고 있는 뮤를 보고 안심했다 아프고 나서 아무것도 못 먹은 뮤를 위해 걸프는 뮤가 깨지 않도록 슬며시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걸프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바한 경력으로 나름 요리 솜씨는 좋았다 그래서 냉장고를 보고 간단하게 먹을 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 뮤는 눈을 뜨고 몸이 어제와는 다르게 괜찮아져 다행...
라디오더스트입니다 원래 19로 쓰려다 말았습니다 저의 추악한 욕망 잘 관람하시길 --- " 아! 알 그건 저쪽에 놔줘요! " 찰리의 말에 호텔 바닥에서 흑색 촉수가 나와 책장을 구석으로 옮기자 기다렸다는 듯이 니프티가 그 밑에 쌓여있던 먼지들을 쓸어냈다. " 찰리. 그대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집을 호텔로 정한건지 궁금하군요! 그도 그럴것이 이걸 보세요 ...
나의 Euphoria 세상에는 행복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부류가 존재한다. 첫번째로는 행복을 직접적으로 찾지 않아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 두번째로는 행복을 찾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사람. 첫번째의 사람들은 행복함을 느끼지 않을 때도 절망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지만 두번째의 사람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행복을 느...
지성이 자신이 내민 손을 잡자 태민은 옅은 미소를 띄었다. 둘은 손을 잡고 지성이 사는 보육원으로 들어갔다. 보육원에 들어간 태민은 원장실로 들어가 원장님께 자신이 지성의 먼 친척이라고 소개하며 지성을 자신이 데리고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이에 원장님은 잠깐 슬픈 표정을 하다가 금방 표정을 바꾸어 잘 됐다며 지성을 축하해주었다. 그러면서 원장님께서 태민과 ...
※어려진 마들렌을 키우는(?) 에스프레소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마들렌 과거 성격 날조 주의(?) ※멋진 마들렌은 초반과 후반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시선회피) "싫습니다." "어... 그렇지만 에스프레소 너 밖에 없는걸...?" "왜 저밖에 없는 거죠? 허브나 다른 분은요?" 그야 그 허브가 지금 없으니까 그렇지... 라고 생각한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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