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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써지지 않아 간단한 로그로 드립니다... 편하게 받아주시고 짧게 주셔도 ok. 스루해주셔도 ok! 입니다. ...지금보다 더, 빛날 수 있는 존재가 되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어요. (그리 답을 하며 차분히 미소를 짓는다. 이어지는 말에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민폐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상받아야 하는 것은 받으시길 바랍니다. (음...) ...
글을 쓰며 가장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에녹의 감정선과 닮았으니, 몰입을 위해 듣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글은 지극히 에녹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기에 그 점 유의하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녹, 늘 절제하며 살...
가끔은 네가 내 망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나는 사실 유적에서 눈뜬 뒤로 쭉 혼자였고, 견디기 힘들 만큼 외로웠던 내가 무기와 혼자 떠들어댄 거라고. 클라모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던 거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 알아. 너는 분명히 존재했고, 이젠 없다는 걸. 너를 부정하면 내 마음은 편해지겠지. 나를 구하려다 사라져 버린 네게 느끼는 죄책감도, 그...
*이소설은픽션입니다 지명이름앨범이름기타등등모두모두 픽션입니다 혹시실존인물 투디인물화제의인물 요즘핫한모든비슷한명사지명과 겹쳤다면 정말로 우연입니다...원래남한테보여주는거는 나름대로써치도해보고 최대한실존인물 비슷한포지션을피해보려노력하지만 이소설은 여름에 취미만화그릴시간도없어서 배설처럼 혼자만보려고 아무이름이나갖다붙여서 네이밍이 무의식에서 훅튀어나왔을수도있습니다...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 여기서 누군가가 나를 구해줄거란 생각으로 기다린지 하루가 훌쩍 지난것 같지만, 난 여전히 돌아가질 못하고 있다. 이제는 여기가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여기에 햇빛도 달빛도 들지 않는데, 낮인지 밤인지 분간도 못하는건 당연했다. 이젠 몸에 힘이 없어져 서있지도 못하고 누워선 흐려진 시선으로 흰 공간만 멍하니 바라보고 ...
*이 글은 100% 중 30,000% 날조이며 오글거릴수도 있습니다. 초록머리 애기 주인장이 쓰다가 분량 조절 잘못해서 손가락이 오징어 발판으로 변해버렸걸랑~!! 으흑흑 이런 날 감당해줘~~ *지호가 메타캐 마냥 말을 계속 걸어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지호는 메타캐가 저얼대 아닙니다. 그냥 자기 자신한테 끊임없이 말을 거는 말 많은 애일뿐... 지호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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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온쟈는 유사가족이라 딱히 다를게 없긴한데 굳이 정하자면 렌이 엄마같은 맏형이고 소스케가 철없는 둘째 사키는 분위기 메이커 셋째, 한토는 애교많은 막내, 군페이는 집에 빌붙어 사는 백수 삼촌(?)임 그리고 미우랑 히로토는 추석이나 설날에 만나면 자랑하러 오는 부자 사촌일듯. 그래서 윙즈애들이 명절에 만나서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면 소스케가 깽판치고 ...
1. 섭 졸지 않으려고 눈 부릅! 뜨고 있으면 육 옆에서 그러게 일찍 잤어야지 하면서 겁나 잔소리하고 와 지금 얼굴봐 하면서 놀리는데, 막상 섭 꾸벅꾸벅거리면 편하게 기대게 하고 겉옷 등으로 덮어주는 거. 2. 2 여보세요? 6 ... 2 ? 여보세요?? 6 ... 2 (화면 확인) 육성재 맞는데, 무슨 일 있어? 6 아니, 그건 아닌데... 2 뭐야, 보...
처음에는 그저 지나쳐간 사람에 불과했다. 다시 만날 이유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데, '너'라는 사람은 처음 본 그 날 이루로 내 눈동자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같은 위스키계의 코드네임을 가졌고, 이 나라 사람이라기에는 이국적인 외모에, 때때로 냉철한 면을 가진 사람. 그게 너에대한 첫 인상이었고, 나는 지금까지도 너라는 사람을 그렇게 바라보고있다...
여명, 새벽을 알리는 빛. 언제인가 당신이 나에게 말했었다. 나는 여명같은 존재라고. 너무 힘들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두려워지면 자신을 인도해주는 빛과도 같다고. 그랬던 당신이 사라져버렸다. " 아카이... 슈이치.. " 이 나쁜놈. 절대 사라지지 않겠다며. 다시는 절대 혼자두지 않겠다며. 그렇게 약속했으면서, 몇 번을 말했으면서. 결국 또 혼자...
고등학생 명탐정 쿠도 신이치. 대중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는 이름이었다. 예전에 조직의 일과 연결되지만 않았더라면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내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과 편히 웃고 떠들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조직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도 정체를 숨기는데에 주력하는 건 아마도 그 후유증인 듯 했다. 코난으로...
눈을 떴다. 익숙한 천장이 눈에 들어왔고, 낯선 감각을 느꼈다. 놈은 어제 아카이 슈이치로부터의 전화 때문이리라 생각했다. 갑작스런 아카이의 고백. 한동안 그를 볼 일 없다며 좋아했지만 그건 이미 깨져버린 상태였고, 아카이 슈이치는 그런 상황마저도 즐기는 듯 했다. 한 숨도 제대로 자지 못해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짙게 자리 잡아 전체적으로 인상이 칙칙해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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