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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꽃을 사랑한다는 상점 청년의 꽃밭과 불사 군인의 텃밭에는 꽤나 여러 종류의 향기로운 꽃과 약초들이 있었는데 이블린이 손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블린은 그 꽃들을 곱게 눌러 보존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물론 그 꽃이 처음 보는 것일수록, 담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아했다. 감상과 수집 정도의 개념이었으니까. 그런 것 중에서 지금 ...
낮 한동안 보이지 않던 지시자가 웃음이 짙은 인형의 음성으로 바인더의 전사들을 불러 모아, 방에서 걸어 나오던 전사들은 지시자의 부재중 다녀갔었던 성녀의 어콜라이트 세 명을 생각하며 지레짐작으로 지시자가 어콜라이트 소년이 맡고 있는-대부분의 전사들이 살고 있었던- 방에서 새 전사를 데려 왔다고 느꼈다. 또한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기뻐할 리가 없다는 것을 수...
A. "헤어지자." "뭐...? 왜? 내가 잘못한 거라도 있어?" "미안해...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가 나쁜 거야, 내가 나빠서 그래." "그렇지만... 대체 왜 그러는데? 이유라도 말해주면 안 돼?" 여성스러운 프릴이 달린 분홍빛 블라우스를 입은 다희는 길고 탐스러운 밤색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만지작거렸다. 말을 꺼낼까 말까 고민이라도 하는 듯...
*폭력적 요소 존재합니다. (성관계 X) 내내 준비해왔던 by 포롬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눈을 뜬다. 길게 숨을 뱉어낸 남형이 익숙한 천장에 대고 눈을 깜박인다. 술을 얼마나 마신 건지 허리 일으키는데도 눈앞이 핑핑 돈다. 겨우 바닥에 발을 딛고 방문을 지나 정수기 향해 비틀거리다 보니 차림새도 어제 입었던 셔츠와 바지 그대로였다. 술에 절은 와중에 답...
캐릭터 사망 소재 주의 본격적으로 여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는지 초여름의 색채들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대신 회색의 도시만이 눈에 비쳤다. 비는 징그럽게도 내렸고 아스팔트 바닥을 적시며 회색 도시를 걸어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반비례하게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우산들을 손에 쥐고 다녔다. 그 모습을 턱을 괸 채 보고 있던 남형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언...
맨 첫시작이 쿠로코가 미코토에게 "언니, 다음주에 태풍이 연달아서 두개가 오네요." 라고 말하는 걸로 시작해요 그리고 밤새 태풍이 온 다음날 기숙사에 미코토가 없었고 무슨일로 일찍 나가셨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저지먼트 177지부로 가는데 이제 거기서 가볍게 푸념을 한단 말예요 우이하루한테 언니가 말도 없이 나가셨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데 우...
[랩홉] 卯假虎威 作 XD 항상 옆에 있던 친구였다. 올바르고, 성격도 다부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누구 하나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하는 그런 친구였다. 그래, 분명 그냥 친구였을 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니지 몸집이 가장 작은 토끼이면서, 거대한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 것 하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반했던 거 ...
이미 공개된 합작입니다! https://way898731.wixsite.com/arafilmidolau 합작 마감일 -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합작 공개일 - 공개완료 (※마감이 늦어지신 분들이 다수 계셔서 공개일이 늦어지는 점 사과드립니다) 제출방법 way898731@gmail.com 으로 양식에 맞춰 보내주세요. [ 아이돌au_닉네임_필모캐 ] ...
한창 장마 인데 엠마는 자주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아서 매번 레이나 노먼이 데리러 왔는데 오늘은 레이가 엠마를 데릴러 왔는데 레이가 우산을 하나 밖에 가지고 오지 않았다. “레이 나 데리러 온거 아니야?” “응 맞아 왜?” “우산이 하나 여서” “같이 쓰려고 하나만 들고 왔어” 레이는 예전부터 엠마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엠마는 레이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고등...
본격적으로 여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는지 초여름의 색채들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대신 회색의 도시만이 눈에 비쳤다. 비는 징그럽게도 내렸고 아스팔트 바닥을 적시며 회색 도시를 걸어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반비례하게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우산들을 손에 쥐고 다녔다. 그 모습을 턱을 괸 채 보고 있던 남형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언제 내리든 비든 비는 싫...
목욕탕의 습기가 천장에 물방울이 맺히게 한다. 물방울이 떨어져 어깨를 때린다. 목욕탕 문을 열자 형제들이 우르르 밖으로 나갔다. 머리카락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바닥에 자국을 남긴다.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털면서 김이 서린 창문을 바라봤다. 손으로 창문을 닦자 바깥이 보였다. 뒤가 소란스러워서 시선을 옮겨보니 다들 옷을 뒤집어쓰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옷을 제대...
구승효는 지독하게 실패했다. 별다른 말 하나 없이 10년을 믿어온 주인이 내려온 명령. 더 이상 자신이 필요 없다는 확증. 비참하고 구질구질한 최후. 촌스러운 마무리. 구승효의 인생은 화정의 것이었고 화정도 그를 필요로 했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오직 구승효의 생각일 뿐이었다. 한동안, 꽤 멀쩡히 지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아침에는 산책을 나가고, 밥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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