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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ALLNESS n. 전체성, 보편성, 완전, 완벽 1. “야만인 보호구역에 같이 가자고?” 정국은 방금 들은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한 번 더 물어보았다. 혜선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은 침대에서 일어나 가운을 걸치면서 물었다. “왜 날? 당신은 지금 나 말고도 현서랑 민재와 만나고 있지 않아? 현서야 알파 플러스 계급이라지만 민재는 베타 마...
권순영을 증오한다. 사람이 빠져 조용하던 교실도 점심시간 끝 무렵이 되면 시끌벅적하게 둔갑한다. 지훈은 이 시간을 제일 싫어했다. 어린 짐승들은 본능에 충실하다. 툭, 제 어깨를 치면서 뛰어가는 같은 반 남학생의 뒤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지훈은 손에 쥐고 있던 펜을 부러트리기라도 할 듯 힘줘 잡았다. 짜증 난다. 짜증이 나다 못해 혐오감이 일었다. 이 생...
테크웨어 합작 그림 업로드~
W. 서하랑 "저하. 주상전하께서," "들라 해." 아우릭의 말에 문이 열리고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그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 든 아우릭은 제게로 다가오는 이를 바라보다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분명 이번 장원급제자면 남자여야 할 텐데. 설마하니 우리 부왕께서 여자도 과거를 응시할 수 있게 하라는 파격적인 명을 내리셨을 리는 없을 테고. 그런데 이렇게...
더 많은 작품을 보시려면 이곳에서 v v v https://ahddl0520.wixsite.com/bm-fairytale [이 글은 작중 '영웅의 탄생'의 떡밥이 나오기 전에 플롯을 짜고 작성한 작품입니다. 그에 따른 설정 상 미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알베르 크로스만의 결혼관이 나오기 이전의 캐해석입니다 (ㅠㅠㅠㅠㅠ) 유념하고 봐주시길 바랍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제.. 합작은 좀 쉴까... 아니.. 솔직히.. 더 하고 싶은데... 아니..ㅠㅠ 합작 많이 하고 싶은디.. 합작만큼..연성 할 수 있는 게 어디있ㄷ구ㅠㅠㅠ *** 칠흑 같은 어둠에 달만이 빛났다. 그리고 운검(雲劍)도 달빛과 같았다. 이제는 익숙해진 밤에 다니는 것은 당연하고 쉬워진 일이 되어버렸고 흑 속에서 흑을 찾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다시는 나타나...
콘라드 취미 : 설교 - 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현대 패러렐/캐붕 주의 책으로 꽉 찬 책장에 꽂힌 얇거나 두꺼운 대여섯 권의 책등을 집게손가락으로 정성스레 훑는다. 그러다 침을 꿀꺽 삼키며 한 권, 한 권 꺼내서 감격스러운 열기를 만면에 띄우고 가득 품에 안는다. 쉽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 성스러운 책. 어디에 걸려 찢어지는 것...
이른 아침이었다. 훌륭한 채광이 블라인드를 내리지 않은 넓은 침실을 여과 없이 온통 비췄다. 따뜻한 햇볕과 포근한 시트와 이불. 베게까지 더없이 좋은 상품으로, 정신없이 몸을 맡기면 나른하게 푹 떨어질 만한 것이었다. 그또한 그랬다. 베개에 얼굴을 부빗부빗 비비며 마르세우스는 잠에서 깼다. 몽롱했지만 습관적으로 탁상 위에 손닿게 풀어둔 시계를 눈앞까지 데려...
사자(死者)에게도 뒤늦은 연정은 생겼다. 동정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린 어렴풋했던 연정과 비슷했으며 그 떡잎은 무감정이었어야 할 눈에서 분홍빛이 씐 것을 발견한 때였다. 생전의 기억을 찾아주며 보여준 자신의 세계와, 보인 자신의 세계에 그 줄기를 뻗어버렸다. 인형은 사자가 세계의 시종들과는 어딘가 다른, ‘살아왔던’ 사람이라는 것과 그의 본질에서 코어를 붉게 ...
당신이 사라진 지 정확히 스무날 째 되는 밤이다. * 잠은 편안하게 푹 자야 하는 것이고, 꿈은 담백해야 하는 것이다. 이 중 꿈이라는 것은 일상, 무의식의 반영.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고 꾸었거나, 한 번쯤 생 살면서 스치기라도 한 그런, 작은 것에서부터 꿈은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사소하고 익숙한 무언가가 꿈에 나오고, 그것이 일상을 접하면 한 주 전...
성유계에는 죽음을 맞기 전에 잠시 머물렀었던 한 왕국, 성의 현관. 계단을 올라 고개를 빳빳이 들면 볼 수 있었던 그 왕족 일가의 불에 탄 듯 어둡고 일그러져 보이게 그려진 한 초상화처럼. 꺼림칙하던 그 큰 초상화같이 그림처럼 존재했으나 역시 가까이 가고 싶진 않았던 것이 있었다. 그것을 어콜라이트 중 한 분에게 물어보면ㅡ 아인씨께서 이곳으로 올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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