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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는 울지 않았다. 울 수 없었다는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지만, 울지 않았다. 희미한 미소로 다음에 싸인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남기는 가현의 말에 정신이 퍼뜩 들었기 때문일까. 가현의 마지막을 끌어안고서 형주는 문득 생각했다. 새삼 왜 싸인을 받을 생각을 못했을까, 새삼 왜 나는 당신을 한 번도 끌어안지 않았던 걸까. 단 한 번이라도, 어쩌면 제법 있었을...
※최애캐:미도리/차애커플:ㅁㄷㅊㅇ인 사람의 치아미도 주의※ CP표기는 이야기의 연장선상에서 성적 접촉이 있을시 물리적 접촉방향으로 기재합니다 “자, 치즈.” 미도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시노부가 테토라 쪽으로 거리를 훅 좁혔다. 그러면서 테토라를 살짝 밀쳤던 것도 같지만 둘 다 개의치 않는 모양이었다. 오히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씩 웃는 얼굴로 브이 사인...
돌이켜보면 세상은 참 알기 어려운 것이어서, 나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참을 방황했었다. 최초의 기억도 그러했다. 나의 시작은 어딘가 잘려나간 것처럼 부자연스러웠다. 정신이 아득한 와중에도, 거친 파도에 하얗게 질려버린 바다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포기를 모르고 거대한 암석에 몇 번이고 몸을 부딪히는 파도가 내는 소리 하며, 차디찬 바람이 나뭇가지를 ...
생일 축하해. 어, 고마워. 근데 이거 뭐야? 만년필. 그냥, 이제 우리 졸업반이잖아.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럼 나 간다, 오늘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라~ 케이스를 여니 만년필 한자루가 들어있었다. 조심스레 꺼내 들어보니 옆면에 제 이름 석자가 새겨져있었다. 무슨 의미일까. 설마, 너도 나를. 아니, 아닐거다. 너는 과대였고, 모든 애들과 친하게 지냈으니까....
*** 사건의 발단은 시리우스의 한숨이었다. 영국을 떠나는 기차의 한 칸, 창문을 꼭꼭 가리는 리무스의 코트로도 모자라서 이중 삼중으로 쳐진 보호막 안에서 그제야 시리우스 블랙은 변신을 풀었다. 리무스는 한 번에 그 숨에 얽힌 의미를 알아차렸다. 그는 조용하게 대꾸했다. "그만 좀 해." "내가 뭘." 너무 짧은 리무스의 셔츠 탓에 손목이 훤히 드러났다. ...
글러주제봇님의 5월 24일 19시 글감을 가져왔습니다. 과제 던지고 쓴 글 요 며칠 신수혁은 새로운 고민거리에 시달렸다. 무려 이 나라 황제의 옥체와 관련된 일이다. 수혁은 볼프강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크게 염려했다. 왜냐하면 하루가 멀다 하고 옷을 벗겼던 볼프강이 며칠 째 금욕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혁은 태의를 부르려 했지만 볼프강은 사람 좋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히나타 컨디션 안좋아서 경기 못했는데 댓글에 악플 있어서 팀원들이 걱정되서 좋은 것만 보라고 위로하는데 자기만 보라고 불꽃 플러팅 하는 츠무 주세요.
20.06.02 마법사 AU 뜰님 (뭔가 현대적인 마법사를 표현하고 싶었던 듯) 20.06.20 고래후드 뜰님 낙서 20.06.24 코아님 생일축전 20.06.25 뜰크루 선화 20.06.30 케빈님 생일 팬아트 20.06.30 25일날 그림 완성 20.07.04 뜰팁전력 참가해야지를 몇 번이나 반복하며 현생 때문에 늦다가 처음으로 전력 참가해봅니다. 주제...
어김없이 돌아온 학교와 어김없는 과제. 하지만 여태 써냈던 과제와는 조금 더 심오한 주제.. 신비한 동물 보존 문제의 해결점. 프리드는 고민한다. 과연 동물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가? 대답은 아니오, 였다. 투명망토를 위해 데미가이즈의 가죽을 벗기고, 자신의 지식 향상을 위해 런에스푸어의 알을 가져가고, 사람들의 치료를 위해 살라맨더의 피를 빼낸다. 오히려...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냄새라는 게 있다. 갓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던 내게, 퇴근해 돌아온 아빠가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다. 그 날따라 아빠는 젊을 때 미남 소리 깨나 들었다며 거들먹거리던 말대로 멋져보였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따라나섰다. 소형 승용차는 당시 살고 있던 동네 외곽으로 빠져서 한참을 달리다가 돌연 처음 보는 길로 들어섰다. 슬...
배운 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1. 소재로만 남기는 것보단 글로 쓰는게 몇 배는 낫다 2. 기왕이면 완성하는게 몇 배는 낫다 3. 나는 글 쓸 때 매번 마지막에서 조진다. 결말을 쓸 때 플롯을 다시 한 번 점검하자. 매번 마지막에 와서 템포를 조지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플롯이 바뀔 때도 있지만... 앞으론 후반으로 갈수록 플롯을 더 신경쓰고 점검을 하고 ...
그 날의 진실 회사에서 팬들과 소통용으로 만들라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계정하나를 대충 만들어냈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 는 다른 팀원들과는 달리, 계정을 만든지 몇주 째 게시물을 단 한개 조차 업로드 하지 않고있었다. 보다못한 보쿠토가, " 오미오미, 이럴거면 대체 왜 만든거야?? 뭐라도 좀 올리라고! 이거 완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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