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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재범은 요즈음 영어 공부를 한다. 이 학년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었는데, 사실 이 학년 그리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은 엄마가 열변을 토함으로서 이루어진 세뇌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문뜩문뜩 이걸 꼭 해야 하나?같은 잡다한 짜증이 생겨나곤 했다. "양보를 나타내는 접속사 네 번째는 although예요. '~임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예시로...
"네가 봤을 때, 이게 정상이야? 정상이 맞아?" "정상이 뭔데" "이거, 너랑 나랑 하는 거 죄다 사귀는 사이에 할 것들이잖아" 손잡는 거, 뽀뽀하는 거, 다른 거 다 그렇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자고" 이재현이 머리를 헤집으며,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사이인데" "이런 사이" 이재현의 눈빛이 변하고, 빠르게 다가와서 입술을 집어삼켰...
*** 조슈아 로우라이트는 「밤」의 구역에 산다. 오직 밤만이 계속되는 구역을 그렇게 부른다. 그러니까 물리적으로. 「밤」은 거대한 돔 안을 일컫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관적인 동시에 서정적인 이름이었다. 그래서 「밤」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이 구역을 이렇게 부르기 시작한 것을 인간으로 추측했다. 오직 인간만이 업보를 서정으로 포장할 생각을 한다. 안드로이드에...
드르륵. 니스칠이 벗겨진 낡은 창문이 헐겁게 열렸다. 빼꼼, 발끝을 들고 얼굴을 드러낸 코이치는 곧 활짝 열린 창가에서 신나게 빗자루로 칼싸움을 하는 쯔요시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었다. 쯔요시! 이내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빗자루를 내팽개친 채 달려오는 쯔요시의 뺨은 발갛게 얼어 있었다. 왔어? 금세 창틀 너머에 두 손을 올리고 강아지처럼 매달린 쯔요시...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분명 그 일은 나의 꿈이었고 목표였다. 그런데 언제였더라. 그 꿈이 일이 되고, 해야만 하는 일이 되어서 강박으로 날 감싸올 때는. 분명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어느 순간 긍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았다. 가슴이 떨려오지 않았다. 설레는 감각 따위는 없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점점 눈에 빛을 담는 일이 적어졌다. 내 생계를 위해서라면 하루빨리 큰 무대 위에 ...
- 츠나가 수호자들을 믿음/수호자들도 츠나 믿음 - 애들이 똑똑함 - 사건 끝나고 리본 츠나한테 겁나 잔소리 할 거 같음 - 츠나 발 넓음(인맥이 복잡함) 츠나 배신했다는 소문을 본고레 내부에 쫙 퍼지면 리본과 수호자들은 바로 츠나에게 달려가서 츠나를 방으로 이끌고 침착하게 물어보겠지 했는지 안 했는지 " 말 해봐라 " " 난 아니야" 츠나가 아니라고 하면...
"안녕하십니까, 신입 행원 크라피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셔터가 내려간 은행의 지점은 조용했다. 신입의 패기로 우렁차게 인사를 했더니 여기저기서 작게 웃음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책임자급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이 웃으며 나왔다. "어서 와. 지점장님 먼저 뵙고 직원들 소개해 줄게." 지점장실로 가는 동안 직원들의 시선이 여기저기서 따라붙었다.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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