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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짝사랑이란 대개 그렇다. 돌려받기 힘든걸 자각할수록 매달리고 간절해지고, 사랑을 주는 쪽만 곪아 들어가는 하나의 질병. 소중히 간직하는 혼자만의 비밀이라면 좀 나을까, 무언의 거절만큼 질 나쁜 대답이 또 있을 수 없다. 누군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들려 메구미는 부스스한 눈을 비볐다. 어느샌가 잠들어버려 낮을 가리키고 있던 시침은 벌써 어둑한 밤을 보여주었고,...
몽롱하던 정신이 갑작스럽게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떠 보이는 내 방 풍경에 질색하여 여러 번 눈을 깜박거렸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다 손 쪽에서 느껴지는 기시감에 이불을 걷어 냈다. 뭐야, 이 링거는. 환자 마냥 손등에 반창고와 함께 링거 바늘을 꽂고 누워 있었던 것이다. 내가 아팠었나? 사실은 내가 너무 아파 앓아누웠는데, 악몽을 꾼 건 ...
*대대적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셨던 분들도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주술회전 고죠유지/고죠유우 연반 au 눈이 저절로 뜨일 만큼 건조한 아침이었다. 밤새 수분을 빼앗긴 목구멍은 숨을 쉴 때마다 공기 분자에 긁혀 고통을 자아냈고 이에 굴복한 고죠 사토루는 알람도 울리기 전인 이른 아침 눈을 떠버리고 말았다. 기도와 식도가 온통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슬...
*애니메이션 정주행 직후에 급하게 썼습니다. 캐해석이나 설정이 미흡하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주술고전에서의 이타도리 유지의 삶이 항상 생명의 위협으로만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자주 잊어버렸지만 놀랍게도 그곳은 학교였고, 이 기관은 학생들을 죽음의 위협으로 내몰 필요가 없을 때에는 학교의 역할을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
※ 본지 네타 존재 ※ 아무튼 죄다 날조 생각 아무 생각 척추반사적으로 내뱉는 생각 난 고죠가 세상을 사랑하기때문에 현재 이 세계를 지킨다고도 생각해봤는데,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지, 그렇다고 해서 인류애가 있다고는 안했음. 말그대로 지구, 세계를 사랑하는거임. 약간 신 같은 느낌으로 내려다보는거지. 쾌락 주의같기도 하면서 좀 생각해볼수록 어려운 캐릭터 같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책 위로 커다란 그늘이 진다. 젠인은 무심한 낯으로 시선을 돌렸다. 대낮부터 그의 방 창문을 넘다니 대담하다 못해 어리석은 짓이었으나 침입자는 그가 익히 아는 이였다. 눈앞의 객은 밤손님보다는 들고양이에 가깝다. 변덕스레 찾아와, 당당히 애정을 갈취하려 드는. “고죠.” “안녕, 젠인. 기다렸어?” 그는 긴 다리를 창틀에 걸고 젠인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흰...
# 1 솔직히 난 이타도리의 되도 않는 당돌함 너무 사랑함. 학교 내에서 성격 제일 더럽다는 선배가 하교 할 때 앞길 막아서고 졸라 당당하게 "저 선배 좋아해요" 이렇게 고백할 거 생각하면 막 짜릿해. 그럼 고죠가 뭐야 이 감자같은 건 이럼서 하찮은 눈길로 보고 지나치는 거지. "사토루 표정이 왜 그래" "거슬려서" 오전 수업 내내 심드렁한 표정으로 앉아있...
*무단 수정 및 재배포, 도용을 금지합니다* 우연히 돌아온 로맨스 W.하루 “안비서님, 혹시 얼음팩 있을까요?” “네? 얼음… 어머, 본부장님 볼이….” “결국, 한 대 맞았어요.” 한 대 맞은 게 자랑은 아닐 텐데 뭐가 좋다고 실실 웃는 거지.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밥 먹으러 나갔다 맞고 돌아온 건지, 원. 능청스러운 건 둘째치고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는 ...
그림 올리려고 왔다가 얘기 듣고 정말 놀랐어요!!; 이런 일도 있군요;ㅎㅎ 암묵적 승인(?) 같은 게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도 뭐.... 어쩌면 괜찮은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일이 커지면 회사나 멤버들이(진짜 상상도 하기 싫지만) 입장을 밝혀줄지도 모르죠;.... 팬들이 스타를 사랑하는 하...
"가족?" 친모의 생일로 본가에 온 고죠 사토루는, 눈에 익은 고죠가의 가신이 한 말에 뒤를 돌아봤다. "예." 가신은 공손히 답했지만 이타도리 스쿠나에게 보내는 적의가 얼굴 위로 드러나있었다. 근본도 없고 괘씸한 놈 같으니. 꼬박 쉰의 나이가 된 그는 온 평생을 고죠 가문에 바쳤고 최강의 주술사인 고죠 사토루가 태어난 날 자신의 충심을 더더욱 불태웠다. ...
초야권(初夜權): 혼인시에 신랑 이외의 사람이 신부와 최초의 성교를 맺는 권리 주술계는 일반적인 상식과 도덕이 없는 곳으로 보이는데 그 주술계 안에서 엄청난 가문인 거면 더더욱 상식과 도덕보다는 말도 안 되는 인습이 퍼져있진 않을까. 그리고 그중 하나가 초야권. 가문 내에서 혼례를 치르면 가문의 사람이 남자인 경우에는 신부를, 여자인 경우에는 신랑을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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