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 전조등 앞으로 실낱같은 보슬비가 내린다. 눈을 힘주어 깜빡여도 흐릿한 시야는 영 선명해지지 않는다. 반면 눈꺼풀을 세게 감고 뜰 때마다 날카로운 통증만 밀려오자 그제야 머리에 상처가 났음을 깨닫고, 아. 아무런 무게도 느껴지지 않는 깨달음이 잔잔히 뺨을 때리고 있었다. *** 세상에 여유로운 마지막은 없다. ‘마지막’이란 단어 자체가 ...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황인준은 다 죽여버릴 생각이었다. 즐거운 나의 집 ; 황인준 그들로서는 아주 짧고 소중했던 겨울이 끝났다. 정말 평범했다. 같이 밥을 먹고, 예능프로를 보면서 웃고, 놀러 가기도 하면서 보냈다. 그들에겐 그 평범함이 너무 특별해서 더더욱 소중했다. 오랜 고민 끝에 셋은 인근의 인문계 사립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다. 조금 시기가 늦...
2021-05-22 최종 수정본으로 교체. 오탈자 수정 스포일러 및 기타 주의사항에 대해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https://asked.kr/creamloyal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시는 응원과 댓글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원작들의 대형 스포일러들이 대거 함유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
모든 글은 상상 속에서 끄집어내온 픽션(fiction)입니다 봄,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계절에 내가 너를 5월엔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이 나서 아름답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들과 싱그러운 이파리들 사이로 날아다니는 새들과 나비들, 봄이 바쁘게 낳은 생명들이 한자리씩 잡고서 여기저기 아우성친다 그 봄의 아름다운 날에 나는 너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 ...
고귀한 신들 중에 생명을 관장하는 신이 한 곳에 내려앉았다. 손끝에서 꽃을 피웠고 눈을 찌푸리자 추운 바람이 그곳을 얼어붙게 했다. 입을 열어 명하자 해가 가까이 닿아 땅에 아지랑이를 피우며 재롱을 부렸다. 신들이 그 광경을 보고 즐거워 하자 그가 기뻐하며 그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것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신들이 보기에 아름답기 그지없었지만 그는 무언가 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사랑하는 이에게 나의 세상, 나의 봄을 담아봅니다. 곧 내릴 봄비를 견뎌내어 미아가 되지 않기를, 나의 넘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잠시동안 찾아온 혼자의 시간, 손에 쥔 작은 녹음기 하나를 매만지며 숨을 내쉰다. 팔에서 올라오는 평소와는 다른 통증과 변해가는 자신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달칵, 버튼을 누르고는 입을 열었다, 닫았다. 무...
유혈표현 주의약간의 날조 주의 하르파스툼이 끝나고 몇일 뒤의 일이였다. 기병대장, 즉 케이아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고 갑자기 몇일 후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었다. 케이아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놀란 다이루크는 빠르게 케이아의 집으로 향해 케이아를 찾았지만, 깔끔하게 개어진 옷과 함께 놓인 신의 눈이 빛을 내며 제 존재감을 드러낼 뿐이였다. 신의 눈에 아직 빛이...
이 로그는 오너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엉망으로 했을 수 있습니다. 3주차 휴식기간 로그 옐레나 20세~23세. 모든 것이 꿈이라면 차라리 수긍하겠다. 차라리 평생 그곳에서 살아야 했던 운명이라면 화라도 내었겠다. 처음부터 알 수 없었더라면, 평생 모르고 살 수 있었더라면. "..." 해맑은 빛이 창문을 뚫고 다시 자신을 빛췄을 때. 귀에서 들려오는 새 지져...
[안식의 부재] APPLICATION FORM [ 헌신은 허무로 바뀌었다.] " 살아만 있다면 희망은 어디에나 있어! " [ 캐치프레이즈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외관 ] 톤 높은 바이올렛색의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은 허리 아래까지 흘러넘쳤다. 누군가를 따라 한 듯 반은 내린 앞 머리카락은 간혹 눈을 찌르기도 했지만, 붕대로 감고 있었기에 문제가 되진 않았다...
"니노는 좀 더 웃으면 좋을 텐데." 한참을 니노미야의 얼굴을 쳐다보던 아이바가 말한다. 그 말에 니노미야는 어이없다는 듯, 한 쪽 입꼬리만 올려 웃는다. 그거 말고. 아이바는 샐쭉 입을 내밀며 말한다. "왜?" "그야 주위에서 무섭다는 말이 들리니까." 그럴 리가. 니노미야는 덮고 있던 이불을 들어 아이바의 머리 끝까지 덮는다. 뭐 하는 거야. 이불에 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