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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래저래 심란해서 생각 정리할 겸 글을 쓰게 됨... 그래서 편하게 각 안 잡고 쓸 거임. 어쩌다보니 인플루언서 같은 걸로 돈을 벌고 있지만 왠지 인플루언서 활동 자괴감 듦... 사실 직급도 없고 커리어 증명도 가능은 한데 애매하고... 일반 회사원 등이랑 말하다 보면 이해시키기도 어렵고 낯선 수익 구조를 가진 일이라서... 자긍심을 갖기가 어려움... 그...
모든 화면은 모바일 버전 기준입니다. 刀剣乱舞ONLIE 어플을 깔아봅시다. 안드로이드. 가장 쉬운 방법은 쿠앱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구글 일본 계정을 만들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ios. 여기도 일본 계정이 필요합니다. 아이폰에서 쿠앱이 다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가면 오프닝이 나옵니다. 첫번째 ...
‘이번 전쟁의 일등공신은 누구인가.’ 만약 이러한 설문조사가 군 내에서 이루어진다면 가장 입에 많이 오를 이름은 사카즈키일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불복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장교뿐 아니라 갓 입대한 신병들 모두를 통틀어서 말이다. 그토록 명백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사카즈키의 공적은 아직 제대로 된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중장들을 위시한 대다수의 ...
눈가에 맺힌 눈물을 무심하게 손가락으로 걷어낸 사카즈키가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그 뒤를 기가 막힌 표정으로 따라가던 보르살리노는 부두에 다다르고 나서야 겨우 입을 열 수 있었다. “친구는 문제없을 거라고~ 제대로 말해주지~…” “직접 보는 게 더 확실할 테니까.” 덤덤하게 대답한 사카즈키는 잠시 군함의 높이를 가늠하는가 싶더니, 이내 가볍게 발을 굴...
“일은 어쩌고 여기에 있지?” 내 안에 있는 딱딱함을 있는대로 긁어 모아서 물었다. 제발, 사카즈키처럼 보이기를, 어색하게 들리지 않기를. 내 안의 사카즈키여, 힘을 주세요. ‘아니, 근데 대체 이 시간에 여기에 왜 온 거야?’ 내가 알기로 쿠잔은 ‘바깥’ 담당이다. 보르살리노가 ‘안팎’을 모두 담당하는 것과 달리, 쿠잔은 전적으로 밖으로 내돌려진다....
사람 두개골쯤은 별 힘도 들이지 않고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거대한 손이 10센티미터 남짓한 전보벌레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벌레의 얄브스름한 껍질을 흉기 같은 손가락으로 두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사카즈키가 만들어내는 박자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이런 버릇도 있었나?’ 속으로 물음을 떠올린 나는 이내 고개를 내저었다. 강박적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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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나는 입을 뻐끔거렸다. 한참동안 열렸다가 닫히기만을 반복하던 입술에서 겨우 말이 튀어나왔다. “아, 안 됩니다!” “어~?” 순간 보르살리노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 얼굴에 다시금 당황한 나는 내 말이 중의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다급하게 덧붙였다. “아뇨, 아뇨! 좋아하는 게 안된다는 게 아니라요! 아니, 젠...
보르살리노와 사카즈키가 본부를 때려 부순 지 만 하루가 지났음에도 센고쿠의 화는 조금도 식지 않은 채 실시간으로 펄펄 끓고 있었다. 나는 원수가 내지르는 분노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무거운 표정을 지으려 노력했다. 해군 원수, 그것도 분노로 들끓는 권력의 정점을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안했다. 원수의 활화산 같은 분노는 ...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오른손-사카즈키가 창문을 향해 포탄처럼 날아갔다. 나는 그 속도에 지지 않기 위해 황급히 다리를 움직였다. 단 몇 걸음, 단 몇 초 만에 사카즈키는 창문을 열어 젖혔지만 우리와 눈이 마주친 자는 텅 빈 하늘만을 내버려 둔 채 홀연히 사라졌다.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잠시 서 있던 나는 용수철처럼 튀어 다시 ...
#5 촬영 주제는 ‘박무현 톺아보기’였다. 거물을 캐스팅한 편집자의 노력에 걸맞게 팀이 꽁꽁 뭉쳐 만만치 않은 준비를 했다고 들었는데, 과연 박무현이 들어간 의상실에서 그의 탄성이 몇 번이나 터져나왔다. 잠시 후 카메라 앞에 선 박무현은 2년 전 주연을 맡았던 영화의 의상과 똑 닮은 옷을 입고 있었다. “‘봄의 기억’ 준비해주신 거죠. 와, 추억이에요. 그...
주식은 어찌 생각하면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경우의 수가 딱 세가지 밖에 없거든요 오른다, 내린다,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 장이 종료되고 나서 생각해보면 이거 말고는 다른 경우가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럼 확률적으로 내가 돈을 잃는 경우는 3가지 중에 1가지 경우 뿐입니다. 바로 내린다 이때 뿐인거죠 하지만 실제는 어떤가요...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위태롭게 기울어진 천장이었다. 나는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 망가진 천장에서 커다란 석재가 떨어져 주길, 그 석재가 내 머리-아니 이 인간의 머리를 후려쳐주길 간절히 바랐다. 그러면 하루가 아니라 석 달 정도는 푹 쉴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오늘 자로 예약되어 있던 내 지옥행 티켓-그 지옥의 이름은 센고쿠라고 한다-의 유예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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