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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내겐 이러저러한 연유로 아주 어릴 적부터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은 너무 치명적이어서, 내가 종종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수시때때로 드는 무력감과 공허감,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야, 자괴감, 공포, 괴로움, 호흡곤란, 미열, 경직, 수면장애,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향하는 곳은 깊은 슬픔...
뒷목부터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에 그는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 제 애인을 밀어내진 않았다. '언제나 열심히네.'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귓가에 닿는다. 카렐은 날카로운 시선을 재무제표에 고정한 채 돈은 어느 시대에나 중요한 거라고 말했다. '그렇겠지.' 요무는 순순히 그 말에 동의하며 카렐의 귓등에 입술을 맞췄다. 쪽쪽거리던 입술이 조금씩 뺨까지 침범해온다. ...
뽐녕 | JBJY * 7살 임재범이 4살 때 이사왔던 아파트에서 산지 3년이 채 안 되었을 때. 사실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 같은날 이사 왔던 아랫층 진영이와 친구가 된지 3년쯤 되었을 때. 하루만에 나이 한 살을 뛰어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은 하루 아침에 대단히 큰 형아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했으며, 3년을 손잡고 아파트 놀이터를 뛰어 놀...
8인의 말렉/셤다리오를 위한 정장 그림 합작입니다. [참가자] 감자님 나다님 내놔님 녹수님 라이무님 육육님 태자님 홍이님 [합작주제] 정장(SUIT) [진행방법] - 원작말렉/드라마말렉/110말렉/셤다리오 커플의 8명을 랜덤으로 8명의 참가자에게 배정됩니다. - 랜덤 배정은 사다리타기를 통해 진행되며 혹시 RPS가 불편하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피하여 진행하겠...
뽐녕 | JBJY * 19살 박진영은 지어진 지 15년이 된 아파트에서 4살 때부터 살았다. 구획마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정기적으로 칠을 한 아파트의 화단은 오래된 나무들 때문인지 역사가 있는 단독 주택의 정원 같아 보이기도 했다. 진영이 어렸을 때는 제 또래들이 같은 단지에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등굣길 이나 하굣길마저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아...
Boo-Jang-Nim Hardly seems to be generation z, the Doughnut Shop Owner June 13, 2019 Why do young people seem to be right wing? Probably, our human being might be the only creature in earth which makes...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벡비 마크 자기 반려라 생각해서 어디든 다 따라다니는거 보고싶어 마크 벡비 떼어내려고 벡비집이랑 엄청 먼곳 골라서 지원했는데 아침 잠 많은 벡비인데 편도 2시간 걸리는 학교에 거기 따라 지원해서 옆자리서 마크! 하고 있는 벡비 그 덕분에 수업시간 대부분을 엎드려 자는데도 고개는 마크 향해서 잤으면 좋겠다 덕분에 미친개 벡비깔이라고 소문 나서 마크가 꿈꾸던 ...
마크한테 선물 사겠다고 처음으로 범죄가 아닌걸로 돈 버는 벡비 보고싶다 뭐할까 하다가 스파이링 상대 하는 일 했으면 좋겠다 근데 하다가 욱하는 성질에 스파이링이고 뭐고 다ㅜ패버리로 싶은데 참겠지ㅜㅜㅜ 벡비 헤드 기어 써도 맞는건 맞는거니 얼굴 잔뜩터져서 다니는데 다들 어디서 쌈하다가 왔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러겠지ㅜㅜㅜ하루는 눈두덩이 하루는 입가...
2015.11
미도리마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짐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짐을 찾아 입국장으로 떠나갔지만, 어쩐일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자신의 캐리어만 보이지 않았다. 느긋한 속도로 돌아가는 벨트 위에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색색깔의 가방들이 듬성듬성 보였다. 어쩌면 누군가 가져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아직 입구에서 계속 짐이 ...
사무실로 들어서자마자 훅 끼쳐오는 서늘한 에어컨 바람에 가볍게 소름이 돋았다. 미도리마는 살갗에 달라붙은 셔츠를 떼어내며 자리로 향했다. 아직도 귓가에 매미 울음소리가 환청처럼 들렸다. 벌써 스무번이 넘는 여름을 겪었지만 올해처럼 유난스러운 여름은 처음이었다. 컴퓨터 전원을 켜고 부팅을 기다리는 동안 안경을 벗고 잠시 눈을 감았다. 지금이라도 오후 반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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