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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열대 나무들이 야외풀을 따라 둘러 있는 어느 휴양지의 빌리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도 사람으로 붐비는 이 곳이, 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인적 없이 조용했다. 이는 흰색 썬배드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흑발 여인에게 원인이 있었는데, 잠시 휴양 차 빌리지를 통째로 빌린 한국의 젊은 CEO 차예람 때문이었다. 그녀는 일에 치여 휴가조차 가지 못하다가 그저...
*** 계획한 뒤로 실행에 옮기는 건 쉬웠다. 곧바로 체육관으로 가서 전보다 더 죽을 각오로 죽지 않을 정도로만 운동을 했다. 감독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해. 그러면서도 정신적으로 멀쩡하단 걸 보여주기 위해 매일 저녁 같잖지도 않은 동료 선수들과 같이 밥을 먹고 산책하며 근처에 숙소가 있는 감독에게 매번 눈도장을 찍었다. 매일 적는 운동일지에 꼼꼼하게 하루를...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 편백 포옥, "......" "......" 팀장님의 단단한 가슴팍에 옆얼굴이 짓눌렸다. 어깨 위로 비인지 피인지 젖은 머리를 댄다. 옷자락이 금세 축축해졌다. 팀장님이 심상치 않다. 평소 그의 자태는 웅장하리 만큼 컸다. 그의 걸음걸이는 공격적일 만큼이나 위풍당당했...
비는 하천이 되고, 강이 되고, 굽이굽이 흘러 바다가 되어 흘러가지. 자연스럽게도. 당연하게도. 삶에게서 너에게로 흐는 것 역시 그렇다. 자연스럽게도. 당연하게도. 여름의 비가 바다가 되듯, 여름의 눈길은 사랑이 된다. "수영장?" 경태가 말한 장소에 하율이 물었다. 수영장이라니. 날씨가 급하게 더워지기는 했지만, 벌써 수영장을 거론할 때란 말인가. "엉!...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화장 먼저 하시겠습니다." 나와 오빠(너무 친한 사이 같군), 아니, 이선호가 들어가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직원들은 모든 게 준비되어 있었다. 들어가기도 전에 미리 문을 열고 있고, 겉옷을 받을 사람도 네 명씩이나 있었다. 원장님이신가. 무튼 제일 높아보이시는 분께서 직접 나오는 걸 보니 내 옆에 있는 남자가 어떤 집안의 남자인지 다시금 상기되었다. 그 ...
⚠폭력 묘사 주의 입안에 뭘 물고 있는 것 같이 웅얼대는 발음이었다. 그러나 수화기 너머에서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히끅대는 숨소리 덕에 이하민이 지금 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위해언 본인도 위해범도 눈물이 마른 지 오래였던 탓에 누군가의 울음소리를 듣는 것은 몹시 오랜만이었다. 머릿속이 삽시에 새하얗게 변했다. 도와 주세요. 이하민이 다시 한번 속삭였다...
"어이, 건물 파괴범. 항복할 마음은 드나?" 데이노테리움 핀드, 마쿠스에게 말을 거는 와카루, 두 사람이 있는 공간을 보니 꽤 오래 싸우고 있단 걸 알 수 있다. "너야말로 늑골이 아파오지 않나?" 마쿠스는 팔에 장착한 갑옷으로 와카루의 어깨를 짓이기려 했지만, 그는 본인에게 작용되는 중력의 방향을 바꾼다. '휭!' "글쎄다, 내가 너보단 경력이 많아서....
“…있다.” 의심한 건 아니었지만 이 글이 진짜 이유빈이 쓴 글이라면 태오의 말에 신빙성이 생긴다. 그렇다면 피해자가 블로그나 SNS도 했다는 건데…. 왜 내용이 다 지워져 있는 걸까. 일부러 지웠다? 본인이? 아니면 타인이? 왜?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아니면 단지 혼선을 주기 위해? “온라인으로 교류한 사람들이 많았다라…. 일단 이건 다른 팀에 넘겨야겠...
* 기억과 추억에 상상을 더합니다. 체벌코드가 있지만, 그것만을 위한것은 아닙니다. 이글은 소설입니다. 많은 부분 각색되었습니다. ================================= 연구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이랑 적당히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입맛이 진짜 하나도 없지만, 조금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한 술 떴다. 이수암이 교양 책 있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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