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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우린 하덕순 여사님이 막 상을 다 차렸을 때 간발의 차이로 집에 돌아왔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다. 그렇다. 이 집에는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고등학생이 있다. 벚꽃과 함께 중간고사 시즌을 맞았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시간은 느리게 흐르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흐른다. 선우가 2학년이 되었다는 것은 즉 이들이 가족이 된 지 일년이 되어간다는 뜻이기도 하였고 오냐오냐 하던 아빠들도 선우에게 학생의 본분을 요구하는데...
Sub Urban - Cradles 남들이 다 하는 걸 하면 돈을 못 벌어 하여튼 남들보다 빠르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지겹게 들은 말은 아빠의 입버릇 같은 것이었다. 조금 들어주는 척하면 나를 앉혀놓고 몇 시간이나 설교하는 탓에 중간에서 애매하게 끊을 수도 없었다. 게다가 구구절절 어린애도 아는 말을 거창하게 늘어놓는 건 내 인생에 한 톨도 도움이 되지 ...
오후였다. 방에 힘 없이 누워있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있잖아, 나는 항상 내 작은 방에 있는 거야, 눈을 감으면 나는 호텔 스위트룸에 있는데, 침대도 거실도 소파도 매끄러운 욕실도 앉아 담배를 필수 있는 테라스도 전부 내 것 이었는데, 눈만 뜨면 다 사라지는 거야 여전히 내 방인 거야. 침실도 거실도 드레스룸도 다 따로였는...
긴 세월 동안 차갑게 식어 조용하던 나의 겨울에 너라는 봄이 찾아와 나를 어지럽게 하는구나. 작고 사랑스러운 너는 매 새로운 삶마다 잊지 않고 나라는 겨울에 봄을 물어다 주었다. 그리고 항상 그 황홀한 한마디를 들려주었다. 짧지만 나의 전부인 너의 꽃말을….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은 차가운 겨울바람 뿐이라, 네가 가져다 둔 봄도 찬 기운에 식고 겨울이 오는 ...
“너무 악취미 아닌가 싶네요, 비서씨.” 불쾌해. 어떻게 된 것인지 가는 길목마다 불쑥 나타나는 모습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역시 비서씨는 꺼려지는 무언가가 있다. “너에게까지 악취미라 판단을 받고 싶지는 않네. 지금은 어제 관리자의 업무를 확인할 시간인데도 네가 여기 있다는 것은 업무도 수행하지 않고 나와 있다는 뜻일테니까.” “어머, 저는 비서씨 당신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이 글은 자작 글이며 실제와는 아무 상관없는 망상일 뿐 입니다. 아래 링크 걸어둔 노래와 가사를 듣고 쓴 글입니다.(원위-베로니카의 섬)* 학창 시절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여자애들과 남자애들 모두한테 인기가 많았던 아이. 각 학교에 있는 그런 남자애를 좋아했다. 남자애 이름은 강준 외자 이름이었다. 나는 많이 내성적이라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당연히...
나는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죠 오래 갈 수 없다는 것도 알죠 Because you're too slow and I'm too fast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죠 느린 당신을 사랑하죠 당신의 그 느린 손가락을 느린 등을 웃음을 내가 싫어하는 당신의 모습까지도 어쩔 수 없죠 맘이 멀었으니까 그래도 우리 같이 살지는 말아요 자주 만나지도 말아요 당신은 m...
* 무잔드림, 우즈이드림, 귀살대드림, 귀주, 주인공 이름 O * 키부츠지 무잔의 피를 물려받은 하나 뿐인 딸이라면? 소재 주의, 약피폐, 캐붕 & 날조 왕창 * 시점 변화(*) 있습니다. w. 뀨르 [ 진퇴양난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임무 직전에 보기에 썩 좋은 패는 아닌데." 하루 쯤은 운세 보는 것을 건너뛸 걸 그랬나- 후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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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인가? 아니다. 나는 헤엄치고 싶지 않다. 기쁘게 헤엄치다 무사히 살아 나오고 싶지 않다. 잠겨 죽고 싶다. 물에 빠져 두번다시 안 나오고 싶다. drown이다. 어서 달려가라,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깊이 내려가서 결국 잠겨 죽어라. 사인은 익사이다. 행복하다. 물에 잠겨 죽어서, 영광이라고, 죽으면서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주변엔 그 누구도...
알렉스의 학교 뒷산에는 나무가 많아, 자연이 만든 미로였다. 그 속에는 몇 나무 그루의 뿌리가 엮여, 작은 공간을 땅 위에 만들었다. 등산하는 어른들은 다 이곳을 지나쳤다. 굳이 들어갈 이유도 없을 뿐더러, 지나간 삶의 지혜로 이곳에 벌레가 많은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기어코 일은 내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아이들 중 하나, 벤은 나무들이 만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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