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1학년들이 학기에 적응하고 있던 시기.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부드럽게 휘날리며 봄의 감각을 깨웠던 그 날.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으로 마무리되었던 그 날. 그리고 그 장소. 오후가 되자 햇빛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학교뒤뜰에 긴 그림자를 남겼다. 수업은 이미 끝나 시끄러웠던 학교 안은 조용했고 저 멀리 운동장에서 야구부 동아리들의 함성소리만이 작게 ...
마지막으로 치료했던 환자는 목숨은 건졌지만 가장 위급한 상처를 치료하느라 방치된 다리 뒤쪽의 파편 때문에 다리를 절게 됐다. 약간의 보상금을 받고 평생 다리를 절며 살게 될 것이다. 재수가 없으면 파편 때문에 다리를 절단하게 될테고. "감사합니다." "행운을 비네." 그럼에도 고맙다고 인사를 건내던 얼굴이 마음을 어지럽혔다. 전장에 안타까운 사연은 널리고 ...
※자해관련 트리거가 있습니다. '순간부터 습관이 생겨나기 시작했구나.' 겨우 눈을 감았다 미세한 조류의 울음이 머리를 흔들어 낮을 억지로 맞이하게 된 그날, 그날의 첫 생각이었다. 공간이 지하에 있는 터라 빛이 하나 들어오지 않아 낮, 밤의 분간은 불가하다. 하지만 나의 눈꺼풀이 벌어졌고, ‘낮이 되면 눈을 뜬다.’라는 세간을 따라 절름 발인 제 발을 끌고...
-두 사람이 사랑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삶을 시작하는 거룩한 자리입니다.-살아감에 있어서 서로 간에 예의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인사를 하겠습니다.「둘만의 결혼식」눈이 내리는 12월의 밤하얀 성당에서 종이 울린다서로를 마주 보며 웃는 두 사람이 보이는 성당에서 종이 울렸다함께 웃는 두 사람이 꼭 맞잡은 손,그리고 서로만을 바라보...
난 왜이렇게 제이홉보면 지민이 엄마같은 느낌인지 뭐 정국맘 지민이는 워낙 유명하지만 느낌은 지민맘 홉이가 진짜 모녀지간 느낌ㅋ 같은 방쓰는 룸메이자 형이자 또 댄라에서 든든한 멤버로 홉이랑 지민이은 뭔가 특별한 케미가 있는듯 지민이가 힘든 일이나 비밀스러운 일도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홉이한테는 다 속닥속닥 할 것 같다 ㅋㅋㅋ 귀요미들 특히 이 짤은 무슨...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앙리 뒤프레는 귀족같단 소리를 참 많이 들어왔다. 고아같지 않단 소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자주 들었다. 사람들은 그의 단정한 말투, 차분한 분위기, 절제를 그 이유로 삼곤 했다. 그 키와 외모는 말할 것도 없었다. 전쟁의 시대의 고아란 한 점 작은것에라도 달려들어야 했으니 앙리 뒤프레는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결핍과 추위와 가난함, 배고픔...
「 '잇세이...' '목소리가 왜 그래?' '미안.. 나 오늘 열있는거 같아…….' '열? 많이 안 좋아? 집에 어머님 안계시지? 내가갈까?' '응... 보고 싶어…….' '금방 갈께. 힘들이지 말고 누워있어.' 」 . "하... 맞네. 하나마키." 마츠카와가 숨을 뱉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나마키는 예상외로 많이 변해있었다. 키도 살짝 더 큰거 ...
부산역, 언제나처럼 열차에서 평범하게 위장한 귀족풍 코스튬의 여인이 내렸다. 어디쯤에 있을까 하여 둘러보던 위도우메이커의 눈에 저 멀리, 2층 대합실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말괄량이의 얼굴이 들어왔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기다리던 연인, 송하나를 향해 위도우메이커는 발걸음을 옮겼다. "오랜만. ma petit chou-fleur." "아멜리이이~!! 요번에는...
1. 이사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도 옆 집 현관문 앞에는 비어있는 짬뽕 그릇 하나가 놓여있다. 처음에는 그냥 '짬뽕을 먹었구나' 했다. 다음 날 점심, 또 그릇이 놓여있었다. '아, 중국집에서 아직 안 가져갔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 다음 날도, 그 다다음 날도, 옆 집 앞에는 짬뽕 그릇이 있다. 이건 같은 짬뽕 그릇이 아니다. 그릇이 놓여있는 모양...
하나의 세계 W. 마음에 닿았네 1층부터 층수를 세어보았다. 1층, 2층, 3층, 4층, 5층, 6층, 7층. 어떤 창에는 비뚤어진 블라인드가 걸려 있었고 어떤 층에는 텅 빈 빨래 건조대가, 그 아래층에는 크기가 다른 푸른 화분들이 열에 맞춰 놓여 있었다. 건물 표면의 페인트는 오래된 흔적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벗겨지고 있었다. 양옆으로 빈틈이라곤 없이 샴쌍...
꿈을 꾸었다. 세상이 멸살법 소설 속의 내용처럼 흘러가고, 자신이 유중혁의 동료가 되는 꿈이었다. 멸살법의 내용이 잔인한 만큼 괴로운 일도 많았으나 실은 즐거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가기 싫어서 유중혁을 붙들고 꼴사납게 엉엉 울어제꼈다. 제 꿈이지만 못나기 짝이 없는 전개였다. 속마음을 다 드러내 버리다니. 이왕 꿈이니까 좀 더 멋있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