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운명에 따라야 하는 세상, 그 세상 속 우리는 둘만이 찬성하는, 다들 반대하는 그런 사랑. 운명이라는 걸 강요하지 마, 내 운명은 내가 직접 정해.
*허구의 내용입니다. "희야" "예, 어머니." "...슬슬 시집을..." "싫습니다." "희야" "어머니, 여기까지 오는 동안 모든 제 선택은 어머니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 다미가. 많은 미녀, 미남들을 길러내는 곳이라고 불린다. 처음부터 그리 불린 것은 아니었으나, 언젠가 한 번 수려한 외모의 두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