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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매혹 2123년, 세상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조상들로 인해 100여 년 전부터 심각하게 고조된 지구 온난화와 공기 오염은 그 범위조차 광범위하고도 커져 막을 수 없었고, 정부 또한 속 시원한 대처 방법을 마련해주지 못했다. 무책임한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을 남겨주었다. 하지만, 이제 와서 후회하면 어쩌겠는가.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
(단편으로 쓰려하였으나 쓰다보니 단편이 아니라는..데헷) 지민은 대학교에서 일학년을 마치고 갓 스물한살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지민이 휴학을 한후 떠난 45일간의 프랑스여행 중 15일째였다. 또한 이 외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난 날. 그가 좋아서 시작했던 무용이었는데 작년 중순부터 월말평가에 뭐에 춤추는게 좋아서 할 여유라고는 없이 달려왔고, 지쳤다. 지...
정국이는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내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설명해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나는 신발을 벗고 그를 지나쳐 거실 소파에 앉았다. "정국이 너도 앉아." 정국이는 얌전히 내 옆에 앉았다. 소파가 기울었다. 둘이 같이 앉는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왜 나를 혼자 내버려뒀을까 나도 묻고 싶은게 많았지만 일단 지민씨에 대해 말해주기로 했다. "네가 사라지고...
정국이의 품에 안길때면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의 향기에 홀린 듯 더, 더 품 속으로 들어갔다. 그럴때면 정국이는 내가 귀여운듯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그렇게 다정했던 정국이가, 그렇게 날 사랑해주던 정국이가 갑자기 사라졌다. 우리가 많이 갔던 곳을 하루에도 몇 번 씩 찾아갔다. 한 장소에 오래 머물기도 하고 많은 장소를 돌아다녀보기도 하고 정국이를 다시 만...
누구나 솔직하지 못한 상대가 있다. 그게 남이 되든, 친구가 되든, 가족이 되든, 그 상대에 대한 경우의 수는 많고 많지만 그 중 가장 최악의 상대를 꼽자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너 이러는 거 하나도 안 고마워 난,” “.....” “...너 진짜 귀찮게 군다.” “.....” “주제 넘는거야, 지금.” 그리고 난 나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그땐 뭐가 그렇...
A. 박지민 그러니까 박지민은 고아원에 살았다. 부모가 없었지. 버려졌다는 표현이 맞겠다. 고아원 대문에서 울음소리가 났고, 문을 여니 갓난아기인 박지민이 울고 있었을 뿐 다른 인기척은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박지민은 고아원에서 살았다. 그렇게 살았다. 악취가 나는 방 안에서 다 썩어가는 음식을 먹고 제대로 씻지 못해 몸에서 썩은내가 나도 박지민은 아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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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고 진짜 왔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놀라기도 놀랐지만 현관에 서서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하며 날 보고 있는 박지민을 보니 괜히 또 울컥, 하는 거다. 야 너… 하루 더 있다 온다며… 왜 벌써 왔어. “벌써 와서 싫어요?” “아니 그건 아닌데… 원래 내일 오기로 했잖아.” “형이 나보고 빨리 오라면서요.” 아니… 야, 빨리 오란다고 10분만에 올 수 있는...
우렁총각 글 / 깜 정국은 그렇게 바로 바닥으로 꼬구라 졌고, 색시는 놀라 저 문 밖으로 나가버렸다. 정국 팔과 얼굴 볼에 상처가 나서 아픈지 상처 부위를 입바람으로 호호 불며 저 문밖에 나가있는 색시를 봤고, 자리에서 일어서 색시가 있는 밖으로 걸어나갔다. 색시는 오지말라는 식으로 빨을 뻗어 방어 자세를 취하였다. 정국 헤치지 않는다며 두 손을 머리위로 ...
“나 지금 엄청 행복해.” “…..” “그러니까 형도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어.” 잔뜩 잠긴 그 목소리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들리는 건 아마도 박지민이 나를 안고 있어서겠지. 잠이 들었는지 아무 말이 없는 박지민을 가만히 올려다 보았다. 방금까지 깨어있었는데 아무래도 많이 피곤했나보다.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일정하게 들려왔다. 우리가 한 이불을 덮고 잠이 드는...
우렁총각 글 / 깜 (전 이야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실망한듯 문을 열려고 문 고리를 잡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마당에서 사람이 튀어나왔다. 정국은 놀라 뒤로 엉덩방아를 찍어버렸다. 얼마나 놀랐으면 입에서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아,,,하아... 뭐...뭐야 저...저사람 뭐야” *** 정국 놀라서 입을 막고 길바닥에 앉아있는데 지나가던 마을...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맸다.추운 입김을 불어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니 이제 겨울이 왔나 했다.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위. 나는 아직 그 늦가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음에도 찾아오는 야박한 겨울이 밉기만 했다.피워오르는 입김만큼이나 하얗던 그 얼굴이 떠올라서 겨울은 여전히 내게 무거운 계절이었다.“정국아!”뒤를 돌아보니 ...
근데 형, 그 고양이 있잖아요. 혹시 형이 어디서 데려온 거에요? 설거지를 끝내고 고무장갑을 빼던 박지민이 장갑을 널어놓고 미리 사다 둔 고양이 밥을 챙기며 물었다. “어디서 데려온 건 아니고, 밖에 나가보니까 문 앞에서 비 맞고 있길래 우산 씌워줬어.” “…..” “그날 고양이 밥도 같이 사러 나갔는데 그때 사고가 나서.” “그럼 형은 그날 한번 밖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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