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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저녁이었다. 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터라 이 시간대가 되자 약간 쌀쌀해지고 있는 터였다. 하지만 산 모퉁이에 있는 한 집의 벽난로에는 불이 타닥타닥 타들어 가고 있어 집 안은 따뜻한 편이었다. 그 집의 거실에 놓여진 식탁 의자에 미카사는 담요를 두르고 앉아있었다. 멍하게 그녀 앞에 놓인 부드러운 천 조각들과 실과 바늘을 바라보고 있는 미카사의 머리칼은 가슴께...
드래그, 혹은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다양한 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표 메인트윗에 걸어두고 싶어서 자기소개표를 만들었습니다. PNG 파일로 저장이 되어있고, 기본정보 칸의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는 투명화 PNG여서 아래에 트위터 인장이나 최애 사진 혹은 여러분의 멋진 그림을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
“사샤, 항상 궁금했던 건데 쟤 누구야? 혹시 남자친구? 아니면 친동생?” “에~~ 무슨 소리? 그냥 어릴 때부터 친했던 아는 동생이에요” “보통 친동생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아닌 그냥 아는 동생이 지 학교 지각해가면서까지 아는 누나 숙제를 갖다 주나?” “음~ 꼭 남자친구나 남동생이어야만 숙제를 갖다 줄 수 있는 건가요?” “... 아니 그 말이 아니고, ...
그렇다면 결국 시간과 관련하여 남는 것은 무엇인가?"손목에 찬 시계는 바다에 던져버리고 시간이 잡고자 하는 것은 바늘의 움직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편이 낫다."이제 시간이 없는 세상으로 들어가보자._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17.
다시 돌아오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다. 평소에 케니는 며칠씩 말해주지 않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돌아오는 일이 잦았으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일이 있어 며칠 동안 집을 떠나있을 테니까 집이나 잘 지키고 있어라, 꼬맹아, 라는 케니의 말이 없었던 것에서 알아차려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가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케니가 그를 완전히 떠난 것을 인정하는 데에...
밤과, 빛과, 체온. 여주는 월마리아 주민이였으나 급작스러운 거인 습격으로 인해 부모님은 잔해에 깔려 죽고 친오빠는 여주를 구하려다 거인에 먹혀버림 이젠 끝났다고 생각한 그 때 조사병단이 여주를 구해주고, 한순간에 혼자가 된 여주는 그 이후로 조사병단을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음 여주네 집은 대대로 가업을 이어 의술과, 물리치료, 약초등을 전문으로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눈을 뜨니 온통 암흑이다. 바닥에서 냉기가 느껴졌다. 여긴 어디지. 보이지 않는 주변을 살피며 몸을 일으키자 현기증이 몰려왔다. 현기증과 함께 한순간에 몰려오는 통증에 머리를 움켜쥐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누군가 내 머리 한쪽을 있는 힘껏 쥐어짜고 있는 듯한 통증이었다. 뭐지? 두통을 달고 살긴 했지만 이런 통증은 처음이다. 앉은 채로 숨을 천천히 고르자 현...
퇴고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 라이너 브라운은 오후 네 시에 학교 강당을 벗어나 차를 몰고 집 앞에 도착하기까지 내내 익숙한 따분함을 느끼고 있었다. 라이너가 생각하기에 목요일은 다른 날보다 특히 더 지루했다. 오늘 그는 5학년 아이들의 체력 검사를 시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이 강당 밖을 벗어나지 않도록, 줄에서 빠져...
그늘 속에서는 한낮도 어둡다. 거인 위로 그림자가 드리웠다. 세상이 숲뿐이었다면 왕은 당신이었을 것이다. 제가요? 그렇지 않아요, 하고 당장이라도 대답할 것 같은 사샤는 단단한 가지 위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나뭇잎 틈새 사이로 물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 햇빛이 아름다운지, 방해되는 것인지, 마음을 정하기가 어려웠다. 쿵, 쿵, 거인의 발소리에 맞춰 빛과 ...
나에게 기념품을 줘. 그 말에 유리는 눈을 약간 들어 눈앞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자는 서로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나이가 들었고, 뺨이 뾰족해졌고, 손이 거칠어졌다. 손바닥에는 화약과 피 냄새가 배었다. 유리 역시 그랬다. 아니 더 그랬다. 유리는 더 나이가 빨리 들었고, 이제는 누가 보아도 그의 형이나 이 남자보다 연상으로 보였다. 옛날 마을의 만신들은 ...
16.
리바이가 보는 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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