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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졸업선물, 생각해둔 것 있어?” “별로.” “그래도 졸업이잖아. 잘 생각해봐, 이런 기회 흔하지 않다.” 그가 약간의 오버액션을 섞어 맞은편에서 웃었다. 요즘의 우리는 외식을 자주 한다. 지난번에 한식집에 데려갔던 이인호는, 이번에는 나를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데려왔다. 나는 평소처럼 돈도 없는 게, 라고 무시하지 못했다. 이인호는 두 달 전, 꽤 큰 제작...
이인호를 처음 만난 것은 스무살 때였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의 계단을 막 딛었을 때 내 앞에 나타났던 그는, 같은 계단을 걷는 유아기적 이십대라 하기에 나보다 훨씬 조숙해 보였다.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나는 나를 능동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이인호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는지도. 이인호 또한 그런 나를 뒤돌아봐주며 원만한 관계를 꾸려나가고 싶어 ...
아더 일행은 부르트 준위 일행이 통신을 할 시간을 벌기 위해 기지 입구에 쳐들어 오는 무차별적인 적들을 자신들의 무기로 대항 하며 공격 하고 있었다. 아더의 코만도 다이프는 다른 솔져 알파들과 함꼐 뒤로 조금 물러 나며 자신들 앞에 가까이 붙어 몰려 오는 적들을 향해 검 날이 작은 군사용 대검으로 필사적으로 적의 몸체들을 찔러 부수고 이었다. 코만도 다이프...
태민의 뒤에서 대문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닫혔다. 평소 습관대로 계단을 올라 정원을 가로지르던 그의 발걸음이 점점 느려지더니 이내 그 한가운데에 멈춰 섰다. 언덕 위 아무 거칠 것 없이 바람을 맞고 서 있는 것처럼 스산한 기운이 뻥 뚫린 가슴을 들락날락했다. 얼마 전 해주를 업고 지났던 이곳에서 태민은 십년 전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상실감을 느끼고 있었다....
목차 39. 나만 사랑하는 교육 39. 나만 사랑하는 교육 다음 날, 경우는 정인범한테 주소가 적힌 문자를 받았다. 어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역시 그 미친 사이코한테서 연수를 구하는 게 맞았다. 물론 우리 김여사님께서 머리를 밀어 절에 보내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시겠지만 대가리가 클 때로 큰 나도 이젠 이판사판이었다. 일단 연수를 데리고 나온 뒤에 더는 다른...
기지 격납고 벽을 뚤고 나온 그 공격 괴생명체인 아마이제 콜트케퍼 솔져는 재빨리 다리를 움직여 아더와 그 나머지 일행들을 향해 달려 오고 있었다. 아더와 나머지 군인들 일행들은 자신들을 죽일 각오로 빠르게 여러 다리들로 달려오는 거대한 공격 괴생명체를 보며 마음속에 본능적인 공포만이 있었다. 슈우웅! 콰쾅!! 하나의 공격 괴생명체가 무방비 상태나 다름 없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강지혁은 잠에서 깨어나 남부로 떠날 채비를 했다. 이호영은 강지혁의 그런 모습을 보고 의아했다."강지혁, 멀리 가는거 싫어하더니 이번엔 왜 잘 따르는거지?""니 부탁 들어주는거 아니다. 민재호 보러 가는거야."이호영은 말없이 그의 어깨를 툭툭 쳤다. 강지혁이 보는 그의 눈빛은 고마워하는 것도 같았고 미안해보이기도 했다."뭐하냐.""그냥, 힘내라는 뜻이다."...
"아이고, 아이고 허리야. 깜짝 놀랐잖아요. 부본부장." 몸이 둔한 본부장은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뻔뻔하게도 가까이 다가선 윤에게 손까지 내밀었다. 윤은 마지못해 그를 일으켜 주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도대체 뭘 찾고 계셨던 겁니까?" "밥 먹으러 간 사람한테 무슨 수로 연락을 합니까. 아이고 나 죽네." 황태철...
※ 본소설은 작가 바라는 대로 휘갈기는 소설이며 작가 상상을 글로 남겨놓고자 휘갈기는 소설입니다. 또한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장소 및 배경은 사실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 사람들이 다 떠난 테마파크,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다 사라진 테마파크의 모든 불빛이 켜졌다. 스피커에선 그 전과는 다르게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클래...
*Lily - Alan Walker, K-391, Emelie Hollow https://youtu.be/7_N7t1f8Zq4 이번에도 똑같이 노래를 들으면서 감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가 제일 가사 해석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 시작합니다 레즈고 옛날에 릴리라는 한 소녀가 살았다. 마치 백합처럼 순수한 아이였다. 릴리는 어릴 때부터 말을 잘 들었다. 그...
“왜 그러십니까?” 연우는 뒤적거리던 가방을 아예 까뒤집고는 탈탈 털었다. 몇 안 되는 소지품이 책상 위로 떨어졌다. 강 순경은 연우의 자리로 다가와 물건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가방에 담아주며 물었다. “뭐 잃어버리셨어요?” “수첩이 없어.” “예? 항상 들고 다니시는 빨간 거요?” 연우는 이마를 짚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젠장 하필 이럴 때. 지구대로 날아...
"웁! 우웁!"무언가를 삼키는 감촉조차 없었다.한 차례 크게 꿀렁인 목구멍에서 퍼져나가는 건 오로지 꽃향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꽃가루를 집어삼킨 듯 짙은 향기가 목을 찔렀다.[괜찮아요. 전부 괜찮을 거에요.]파우더를 삼키면 딱 이런 느낌일까. 목구멍 안쪽에서부터 시작해 코를 반대 방향으로 찌르는 향기는 분명 에일린의 체취였다.'제발…! 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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