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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김독자가 때아닌 독립 선언을 한 이후 집안의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어색해졌다. 평소와 똑같은 대화를 하고 똑같이 밥을 먹고 똑같이 집안일을 하는데도 경직된 냉기가 주변을 스산하게 돌았다. 김독자는 유중혁의 우중충한 얼굴을 보며 그걸 느꼈다. 유중혁에게는 유감스럽게도 김독자가 그 지점에서 깨닫는 것이라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생각이었다. 유중혁은 우중충해도 ...
어머니는 그것을 기생체라고 표현하셨다. 결국엔 양자 컴퓨터도 정보의 물리적,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니 공간도 잔뜩 차지하고 화재나 지진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땅 위에 정보를 보관한다는 것은 안정성이 떨어지는 행위였다. "왜 그런지 솔직히 모르겠거든…. 잊힐 수 있는 건 그냥 잊히게 내버려 두면 안 되는 건지…." 인류는 만 년 전에는 마땅...
소꿉친구의 특권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던 하룻강아지 시절부터 머리가 굵어진 지금까지 상대의 추하고 잘난 모습을 빠짐없이 알고 있다는 점이었다. 6학년 누나부터 1학년 동생까지 좋아하던 4학년 남자애 성준수. 그 시절만 해도 전영중은 그 옆에서 성준수가 받아온 컵 떡볶이를 얻어먹는 처지였다. 딱히 콩고물이 좋아서 같이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여하튼 성준...
* 캐릭터들의 나이는 성인이며 각자 자가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20xx.xx.xx 날씨 매우 좋음. 해가 아주 쨍쨍하고 구름이 그림처럼 흘러감. 기분. 별로임. 다들 미쳐버린게 분명하다. 분명 어제 잠들때까지만해도 평범하게 하얀 천장을 보며 잠들었는데, 언제부터 이런 황금색 몰딩에 화려한 덩굴무늬가 생긴건지 " 하하 아직 잠에서 덜 깼나봅니다. 다시...
*하편은 청불입니다. *삼생삼회를 써야 하는데... 욕망을 못 이기고 봄빛부터... 하편은... 조만간 써오겠습니다. *손이 뜨거운 이유 아래에. 퇴고를 하지 않아 문장이 부자연스럽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퇴고하겠습니다. *괴이에 휘말려 용(?)이 된 자하 주의. 발정기 요소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진짜죄송합니다 보드랍던 입맞춤이 깊어진다. 긴장된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8시반에 집에 들어와 와이프와 2차전을 치른 후 11시도 안돼서 일찍 뻗었다.. (Zzz...) 오늘은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나온 바로 그 '장모님 쭈꾸미' 맛집을 방문하기로 한 날이다. 나홀로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막걸리 한잔 마시며 토요일인 오늘 하루를 시작해본다. 안주로는 새콤달콤 3가지맛 그랜드 젤리~ 진짜 그랜드가 젤...
더비셔의 캠벨 부인케임브리지, 1887년 11월 29일 이곳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리버 캠은 얼지 않아서 여전히 철없는 학부생들 몇이 뱃놀이를 하겠답시고 나서다가 나의 비웃음을 사고는 합니다. 세상 천지에 눈꽃이 앉아도 이 머저리들의 아둔한 두뇌를 식혀 줄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리처드슨이 내가 편지를 쓰는 것을 보더니 안부 전해 달라는군요. 아니, 당신...
16살에 좋아했던 연예인이 내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 이 말, 처음 들었을 땐 솔직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을 뿐이지 무슨 내가 아이돌에 영향을 받아… 그래 인정해 저 당시에 아이돌에 미쳐있었지. 간,쓸개 다 내줄 것처럼 미친 듯 트위터하고 스밍도 돌렸고, 내 꿈이 돈 벌어서 아이돌 팬싸가는거 였다고. 지금 뭐 돈 버는 ...
그러니 부디 바라건데 그 비참함을, 그 눈물을, 그 절망을, 그 고독을, 그리고 그 무수한 죽음들을 당신들은 영영 모르길 바란다. 친애하는 나의 종말에게 마르코는 시간은 되돌렸다.이렇게 말하니 엄청 대단한 일 인 것 같지만-... 어... 대단한 일이 맞긴 하지. 누구나 후회의 순간에 간절히 바라는 일이 아니겠는가. 그만큼 제 후회가 컸다거나, 간절했다거나...
+약 대만준호 +데못죽 시점은 5집 앨범 발표하기 전입니다. 딱히 데못죽 내용에 대한 스포는 없습니다. +집에 TV가 없습니다... 예능 모르겠습니다... 박문대 어렵습니다... 백덕수님은 얘를 어떻게 키우신건가요... "오늘 특별 진행자로 테스타(TeSTAR)의 박문대씨, 모시겠습니다!" 환호소리와 함께 무대로 나섰다. 오늘은 개인 예능 촬영이었다. 고민...
* 지상고 빵준 * 타임리프 * 약간의 사고 묘사 파울소년 코끝 시리게 불던 바람은 들어가고, 이게 더운 건지 추운 건지 잘 구분이 안 가는 날씨다. 영중과 준수는 하루의 마지막 훈련을 끝내고 운동장 옆 작은 코트에 있다. 준수는 요즘 슛감이 영 애매하다며 지겹게 던진 공을 던지고 또 던졌다. 준수, 훈련 열심히 안 했나 봐? 아직도 그거 던질 힘이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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