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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야, 같이가. 어디까지 가게?” “ 거의 다 왔어, 빨리 와.” 숨을 헐떡이며 외치는 한 소년과, 그런 소년을 보며 재촉하는 한 소녀. 그들이 향하는 곳은 넓은 잔디가 깔려있는 한 언덕, 그곳에는 별이 하늘을 수놓 듯 펼쳐져 있었고,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춤추듯 흔들리는 꽃이 반겨주고 있었다. “읏차! “ “어..야!! 그렇게 바로 누워 버리면 어떡해...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새끼. 사내가 속으로 이를 갈았다. 상황이 상황이었던 탓일까, 처음 연구소에서 정보를 접했을 당시에는 이상을 곧바로 포착하지 못했다. 스트레스와 분노, 거기에 후유증이 뒤섞인 탓에 사고는 좁다 못해 편협해졌다. 조금 진정된 후에도 부대 내 정보 오염이나 겨우 고려했을 뿐이다. 직접 발품을 팔고 교차 검증을 하면 전부는 못하더라도 적당히 ...
21 콜린스는 로드니가 옆에서 작게 코를 고는 소리를 들으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따뜻한 물로 씻고 나왔는데도 새하얗게 질린 얼굴에는 좀 처럼 혈색이 돌아오지 않았다. 거실로 나와 창문 앞에 서서 흐릿한 건물의 형체 너머로 해가 떠오는 것을 지켜 보고 있으려니 호텔 문가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호텔 직원이 문밑으로 아침신문을 밀어 넣어...
* 캐붕주의 * 천인빔 치트 후두둑- "-큭" "히지카타!" 잔뜩 놀란 얼굴로 달려와 피로 붉어진 내 손을 잡는 너 '뭐냐고 이거..' -- "신센구미다! 이만 포기해라!" 그 자는 다수를 상대로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수배 중인 양이지사를 끝까지 따라갔다. "네놈! 거기 서!"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 죽어라!" 그 ...
일본하면,도쿄지 일본은 전철이 잘 되어있으니까, 일단 먼저 도쿄에 가볼까? 도쿄에 가려면 일단 교통수단을 알아봐야한다. 전철. 일본은 전철이 잘 되어있으니까 삿포로역에서 도쿄까지 가는 전철을 알아보고, 또 도쿄에 뭐가 있더라? 열심히 핸드폰으로 찾아본 후, 도쿄타워, 스카이트리, 우에노공원정도? 사람많은 곳은 나중에 다시 가는 걸로 하고 천천히 도쿄를 즐길...
"네..? 양석형씨요? 지금 간다고 전해주세요" "네?네! 여보세요? 검사님 지금 가신답니다. 네. 그리로요" 김호섭 계장은 수화기 너머로 황시목 검사의 말을 전했다. 황시목 검사는 황급히 옷걸이에서 외투를 빼내 팔을 껴넣으며 성큼성큼 검사실을 가로질렀다. "저도! 따라가도 될까요?" 황시목 검사가 문고리를 잡아열기직전 영은수 검사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현대 AU * 캐붕주의 긴토키와 헤어진지 2년 네가 그리워 힘들었다. 습관처럼 발이 향하는 너의 집 웃고 떠들던 익숙한 술집 손잡고 산책을 하던 거리들 지금도 잊지 못하고 아무도 사랑하지 못했다. 이렇게 어느 날 문득 네가 떠오르는 날엔 텅빈 나를 채웠던 게 너라서 비워내는것도 힘든가보다고- 생각했다 "히지카타씨, 손님이 찾아 오셨는데요" "아- 찾아올...
5. 레스토랑 파티오의 영업 마감 시간은 저녁 아홉 시로, 주방은 그보다 삼십 분 일찍 오더를 마감하고 주변 정리를 시작한다. 쏟아지는 저녁 오더를 모두 쳐내고 정리에 몰두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는데, 오늘은 특히나 더 그런 편이었다. 하필이면 왜 오늘 같은 날 그리 버리고 닦을 게 많은지. 허둥지둥 대며 버릴 쓰레기를 모으...
[짹짹짹] 화창한 날씨 주변에 산과 소수의 주택 벼밭에서 일하는 어르신들 평화로운 한 시골마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 한대 [끼익-!] 차문을 열고 내리는 파란머리의 여성 케이틀린이다 그녀는 서울 지방경찰청에서 일하다 큰 사고를 저지르고 지방으로 발령난 형사이다 마을을 지키는 작은 파출소안으로 들어가니 30대 남경찰로 보이는 사람이 한명있었다 케이틀린:저....
꽉 쥐고 있던 민재의 옷자락을 그제서야 손에서 놓았다. 나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왜 표정이 그래? 싫어?" "...싫어." 민재가 내 말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나 좋다며." 나는 힘을 실어 민재를 떠밀었다. 내 위에서 날 누르고 있던 민재는 순순히 물러난다. 나는 그제서야 있는대로 인상을 썼다. 분이 안 풀려서 그 어깨를 주먹으로 쳤다. 민재는 아픔을...
귀왕은 짧은 신음과 함께 간신히 눈을 떴다. 그는 흙과 나뭇잎이 뒤섞인 축축한 땅에 한쪽 얼굴을 처박은 채 누워 있었다. 산길이라 그의 몸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며 기울어진 채였다. 그는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다른 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다. 움직이니 더 아픈 것 같았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이마를 짚었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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