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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자비롭고도 냉엄하신 ‘밤’께서 카무트, 당신을 차기 왕으로 추대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운명이고요. 우리는 그분의 뜻을 거스를 순 없어요. 그분은 우리들의 세계고, 그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의 인과입니다. 당신이 ‘밤’을 벗어나 살았다 한들 그분의 파편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에요.” 운명론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던 엘리엇이 정식이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잔물결처럼 머물던 추위가 완연히 가시고, 오롯한 봄이 되었다. 날이 따뜻해졌음에도 아직 어딘가 시린 이들이야 저주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간에 아가씨에게 있어 축복과도 같은 봄이었다. “애들아-!” 줄곧 참았던 걸 터트리듯. 추위를 견딘 꽃들이 마침내 활짝 피어나듯. 참히어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웃으며, 그리웠던 호칭을 내뱉었다. “어서 와, 히어리.” ...
체스워드에 적을 둔 사람이라면 수도에 갈 땐 으레 배를 사용하는 법이었다. 귀족이든 평민이든, 상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 그러했다. 에베르산에서 발원한 거대한 아무르강은 그대로 수도를 지나 나라를 둘로 가르듯 체스워드 앞바다까지 흘렀고, 누가 뭐래도 물길 따라 뚜벅뚜벅 걷기보다야 배를 타는 편이 훨씬 빠르고 경제적이었다. 그리고 상인들은 병적으로 초대 ...
소설 속의 작가 EP. 01 최 작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별 문제없이 고등학교까지의 학교 생활을 마친 후, 아버지의 권유로 군대를 다녀오고, 그 후 대학에 들어간 평범한 대학생. 현재 그는 어렸을 적부터 되고자 했던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의 하루는 대충 이러했다. 아침엔 강의 시간까지 30분 남았음을 알리는...
* 그를 보자마자 떠오른 말이 있었다. 오랫동안 보고 싶었어요. 그러나 말하지 않고 삼켜버리고 말았다. 찰나였고 좀 이상했으니까. 이정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았다고는 해도 그냥 보고 싶었다도 아니고 오랫동안이라니. 마치 연인이 떠난 머나먼 곳을 혼자 정처없이 여행하다가 다시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은가. “괜찮아요?” 조용한 차 안으로 나직한 목소리...
도로타는 생각보다 친절했다. 새벽이 지나 복도에서 만난 도로타는 내게 좋은 소식을 말해주었다. “어디 한 군데에만 두면 대제사장님이 발견 못 하실 수도 있어서 여기 저기 조금씩 두었는데 그래도 괜찮은 거지?”
에드몬드의 등장으로 마수의 크기가 점점 줄기 시작했다. 또한 마수의 양도 늘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리올은 헤나와 일리아를 데리고 마법 방어 결계 속에 있었다. 물론 마수들은 모두 알렉스, 황자, 그리고 에드몬드와 함께 한 결계 안에 있었지만, 혹시나, 하고 말이다. 결계 속에 있는 알렉스는 미칠 맛이었다. 끊임없이 마수가 나타난다, 그거까지는 이해할...
확실히 리스가 고안한 방법은 대인전투에서 큰 효과를 가져올만한 방법들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2번 항목, 빗겨쳐 궤도만 틀라니...이건 뭐 자기만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예상대로 많은 이들이 빗겨치는 걸 실패하고, 완벽히 부딪히거나 아예 빗나갔다. 3번 항목도 문제가 있었다. 2대1이 되면 문제는 아군을 공격할 수도 있단 점이다. 서로 같은 지점을 노리는 ...
어느 세계가 있었다. 드래곤이 있고 꿈과 모험이 가득한 곳은 아니였지만 그대신에 나쁜 마녀와 정의로운 왕이 존재하는 세계 지금 이곳은 전쟁의 끝 무렴에 다다랐다. 보랏빛 하늘 아래 넓은 황야에는 코 끝을 찌르는 녹슨 쇠 냄새가 진동을 하고있고, 주변에는 사람의 형태의 무언가들이 쓰러져 있었다. 그 가운데에 백발의 늙은 마녀와 흑발의 젊은 기사가 살기를 두룬...
일을 한다는 자각이 있는지, 자인은 평범한 짙은색의 바지와 셔츠를 통일해서 입었다. 거친 옷감이었지만, 진짜 백성들이 입는 것은 아니었다. 귀족님들이 기분을 낼 때 쓰곤하는 튼튼하고 조밀한 옷감이다. 디자인 또한 세련되게 빠져서 ‘일을 하는’ 기분을 낼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었다. 물론 실용적이기도 하다. 로더가 이제는 몸에 밴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
*[너를 위한 후원]으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20일 [이상한 후원]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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