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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무해한 아기치타를 주웠습니다 02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들 한다.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고양이일 때..? "......... 먀웅." 이주는 목 늘어난 티셔츠로 눈을 슥슥 비볐다.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어제 구해주신 치타예요." "............" 너무 당당해서 더 쫓아낼 생각도 들지 않았다. 크다란 남...
아래 결제창은 소장을 위한 결제창입니다. 소장하실 분만 결제해주세요. 여주네 따까리 1234 02. 번호 누가봐도 무슨 일 있는 사람 바로 보톡 갈기는 해찬이는 상남자 동생바보 이해찬 ... 너 유죄 여주는 왠만하면 약속 잘 안 잡음 프사만 봐도 존잘 번호남이지만 예의상 한 번 모른 척 해주고 ~? 여기서 선배 아니면 진짜 .. 휴 ~ 여기서 밥 얘기를 꺼...
제 3의 인물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시야가 흐릿할 정도의 폭우에 눈 뜨는 것 조차 버겁지만 그 자리에서 이탈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건 재민 역시 마찬가지였다.
W. Dos de Agosto 얘들아 내 얘기좀 들어봐라 3. 대충 수업 마치고 캠퍼스 내부에 있다던 서점을 한바퀴 구경하고 내려갔다. 어차피 집에 가봐야 할 일도 없고, 나를 남자로 아는 이들과 자주 마주쳐봐야 별로 좋을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캠퍼스 구경을 핑계로 조금 기웃거리다 슬슬 피곤해지길래 집으로 갈까 싶어 걸음을 옮겼다. "어어 여주이니,...
이동혁의 뒷모습이 앞모습으로 바뀌었다. 이제 더이상 슬로우모션처럼 느리게 보이지도 않는다. 아파트 단지안에 몰려있던 수십마리의 좀비들이 우리를 쫓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은 이제 벌어지지 않길 바랬는데 나는 또 뛰고있다. 서울역에서의 그 때처럼. 광화문을 벗어났던 그 때처럼. 한 두마리여야 어떻게 죽여볼 궁리라도 하지. 이건 뭐. 동네가 쥐죽은 듯 조용했...
날 좋아한다고?대체 나를 왜. ***사랑에서 가장 해로운 건 물음이다. 너는 왜 나를. 나는 왜 너를. 우리는 얼마나 더. 우리는 얼마나 덜. 왜. 대체 왜.지나친 물음과 생각이 갈등과 균열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물음은 멈출 수가 없다. 대체. 나를. 왜. 좋아하는 걸까. 그런 의문의 시초는, 아직 이도 다 빠지지 않았을 때. 급식에...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선도부. 선도부장... 떠올리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김여주는 여태 학교를 근 10년 다녔지만 이렇게 벌점이 잦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음. 그렇지만 여주가 갑자기 비행을 결심한 것도 아님. 교칙은 다른애들 하는 만큼 얼추 지키고 다녔고 선생님한테 찍힌 적도 없음. 선도부장한테 찍힌 게 문제라면 문제지. 처음은 정말 뜬금없는 보통의 겨울날이었는데. 원래...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본편은 무료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bgm 반복재생 필수 시커먼 매연이 하늘을 뒤덮은 듯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럽게 온몸을 꽁꽁 휘감은 복장의 여자가 눈만 내놓고 거리를 거닐었다. -"김린 씨, 약속한 시간까지 5분 남았습니다." "거의 다 왔어요. 나는 재촉하는 사람은 딱 질색인데." 대충 귀에 꼽아 넣은 이어폰...
급하게 만들어진 저녁 식사 자리는 생각보다 즐거웠다. "이거 진짜 오바...이거 말도 안돼." "아 그니까 형~~~ 근데 진짜 신기하다." "그러게...ㅎㅎ" 알고보니 동혁이랑 민형, 정우 셋이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는...그런 대박적 얘기를 나누는 중이었다. 대학 얘기에 신난 세 사람은 학교 근처 맛집이나 교양 과목 얘기를 하며 그들만의 세상에 빠진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특정 단체, 국가, 인물에 대한 표현이 받아들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적나라한 표현이 다수 있습니다. 구토, 대변, 소변 등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오물들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제목부터 오심=구토 입니다. 식사 전...
아찔한 동거 아침이 된 것 같은 느낌에 눈이 번쩍하고 떠졌다. 얼굴로 한가득 쏟아지는 밝은 햇빛, 그리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어제의 ... 순간적으로 손을 들어 턱, 소리가 날 정도로 입을 틀어막았다. 당장이라도 비명이 쏟아져나올 것 같았다. 어제 그거 정말 꿈 아니지 ? 진짜, 진짜로 .. 나, 재민이랑 진짜로 ... 급격하게 밀려오는 이상한 기분에 누운채...
로맨스는 얼어 죽을04 “야. 맛있는 거라매. 나 죽 딱 싫어하거든.” “닭죽이야.” “… 그래?” 닭죽은 그래도 맛있긴 해. 할 말이 없어져서 그냥 몸을 일으켰다.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니 온 몸의 체계가 다시 살아난 느낌이었다. 일어나기 전까지는 딱 세 숟가락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지금 생각이 바뀌었다. 이게 맛있는 거냐며 투정 부릴 때는 언제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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