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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 작은 남 종주는 마음이 급해졌다. 예사일이 아니니, 미우나 고우나 그의 사제인 강징에게 급히 알려야 될 사안이었다. 그는 옷자락 펄럭거리며 이윽고 운몽에 다다렀다. 뛰는 것도 잠시, 주위에서 운몽의 대사형이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런가. 작은 남 종주, 망기가 안심하는 찰나 한편으로 다른 소식도 들려왔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발목이 부...
이름 권태연? 권태희? 권희연?나이 26, 키 171, 저체중거주 장미맨션 509호 평소 친한 말동무였던 옆집 살던 시인이 저번주 목을 맸다 그 새끼 말재주 하난 봐줄 만했는데 집에 개새끼 아니 사람새끼 하나 목줄 매 방 구석에 가둬놨다 짖는 게 요란해 곧 팔아넘겨야겠네 직업 살인청부업계 한 시절 날고 기다 돌연 잠적기 현재 인신매매 거래 중개자 저기요 팔...
"강징!" "...?!!@?" 강징은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거리가 꽤 되는 고소에 있는 무선이 자신을 불렀으니 놀랄 수 밖에. "뭐...뭐..뭐야......?!" "!징징, 징징아! 드디어 대답해준거야?" 무선은 오랜만에 자신의 말에 응답해준 강징에게 사뭇 기뻤다. "아니,너,너,왜 거기서 튀어나오냐고!!!!!" 비록 징징이의...
어떨 것 같아? - 내가 살던 고아원의 뒷켠에는 작은 물웅덩이가 있었다. 연못이나 우물은 아닌 것, 깨져나간 시멘트 바닥에 검은 흙이 드러나 푹 파여있는 작은 수렁. 비가 들이칠 때 고인 물이 빠져나가지 못한 채로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는 어떤 진창. 해가 들어 땅이 마르는 와중에도 그곳에 고인 물은 통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 쉽게 버린 쓰레기와...
이런 일 쯤이야 익숙하다는 듯 미용관리사가 들어와 자그마한 솔로 그의 손톱 밑을 박박 문질러 씻기기 시작할 때 팀은 자쿠지에 턱 끝까지 잠긴 채로 대체 왜 여자 미용관리사가 그를 씻겨야 할까 타마라가 선택한 걸까 그냥 남자로 골라줄 수는 없었나 생각했다. 그의 고민에 응답하듯 두 번째 미용관리사가 들어왔다. 남자였다. 그는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품종대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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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았다. 이 좋은 날, 건너편 은행 앞에 주차된 아주 예쁜 색깔의 자전거를 보면서 어제 회식 자리에서 했던 대화를 떠올렸다. 장난기 많은 인턴이 물었다. 무인도에 꼭 한 명을 데리고 가야 한다면 전 애인과 사이 안 좋은 직장 상사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고. 아니 당연히 직장 상사 아닙니까? 말하려다가 눈앞에서 입 안에 것을 삼키지도 않고 깔깔 웃고 있...
미래시를 구해낸 마법연맹 아르모니아의 연맹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나, 꿈이 있어. 지현아 미안. 언니 좀 더 기다려 줄 수 있지? 친구가 생겼어. 내 맘에 태양을 꾹 삼킨 채 영원토록 뜨겁게 지지 않을게 달은 늘 태양 빛을 받고 빛나는 법이지. 사랑해. 이 모든 걸 There's light that shines. And its power is mi...
계절에 끝이 있듯이 한파와도 같은 이별에도 끝은 있고, 잎이 없어진 나무에도 다시 잎은 자란다. 사랑이 끝나도 언젠가 다시 사랑이 찾아온다. 이별과 준회에 대한 그리움의 앞에서 동혁은 너무도 아팠지만, 겨울은 갔고 봄이 왔다. 아직 빈자리가 느껴지지만 동혁은 점차 다시 자신의 생활을 되찾아 갔다. 동혁에게 이별을 고하고는 매일 매일을 자유롭게 지내던 준회는...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아, 밖은 어두워졌다. 동혁의 마음이 어두워진 지 일주일이 되었다. 이별의 폭풍우 앞에 동혁은 그저 가녀린 아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폭풍우가 몰아친 그 날 이후 동혁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잘 다니던 알바를 그만 두고, 아무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새벽까지 울다 지쳐 잠에 들기 일쑤였고, 산뜻한 향기가 나던 집과 동혁에게 알코올 냄...
묵향동후 님 소설은 기본으로 깔아, 애니와 소설도 섭렵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지식(음호부 등)은 부족할 수 있으니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길... 소설/애니/소설 모두 섞었습니다. 최대한 행복한 망무를 쓰고 싶었습니다.. 고소 쌍벽 중에 두 번째, 남이공자, 남망기는 어느날 종주가 되었다. 그의 형인 택무군, 남희신의 실종 때문이었다. 그의 형은 벌써 실종 10...
*2020년 1월 디페스타에 발행되었던 부생한천 앤솔로지 화양연화 중 개인 소설 파트입니다. *커플링 : 나부생x한천 *글쓴이 : 이난 (@ Ie_Nan_WR) *사양 : A5(신국판) 26p (2만자) *약간의 트리거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엔딩에 대한 것은 미공개였으나 닫힌 엔딩 맞습니다.) * * *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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