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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들으면서 썼습니다. 좋은 노래니까 여러분도 들어주세용 이건 분명, 뭔가가 잘못됐다. 나오야는 그제서야 처절히 깨달았겠지. 술식의 상성면으로도, 정신적인 면으로도, 드림주는 나오야의 천적이었음. 비술사 출신이라더니 대체 혼자서 뭘 어떻게 구르며 배워온건지 드림주는 무서울 정도로 대인전에 익숙해 보였음. 드림주가 주령 상대로 체술로 싸웠던건 단지 술식이 제령보...
푸하— 투명한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꿀꺽꿀꺽 들이켠 대만이 깊은숨을 내쉬었다. 아저씨 같아. 옆에 앉아있던 주영이 놀렸으나 대만은 별말 없이 키득거렸다. 슬슬 뜨거워지는 햇빛이 코트 바닥을 데우고 있었지만, 늦봄의 우거진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이쪽 그늘은 제법 시원했다.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땀에 젖은 두 사람의 머리칼을 느릿느릿 쓸어주었다. 열을 식...
장주왼/장주른/크로버스 시점/스포주의 요바의 대리자 "심판.......?" 아마 너는 눈앞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일들이 혼란스럽겠지. 난 미스터 치와 네가 내 목에 걸린 공허의 펜던트를 바라보는 걸 알 수 있었어. 나는 날 향하는 네 시선을 슬그머니 외면했어. 그래,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지. 언젠가는 나에 대해 말해줘야 할날이 올거란거, 알고 있...
아침부터 성준수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얘가 성격 나쁜 건 하루이틀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유독 더 심했다. 빤히 그 얼굴을 들여다보던 예림이 제 손을 들어보였다. 쫙 펴서 성준수 앞에 들이대자 신경질적인 얼굴이 예림의 손을 향했다. 성준수의 입이 열리기도 전에 경예림이 먼저 물었다. “모의고사 망했어?” “나 시험 보지도 않았는데.” “그럼 이건 아니고.”...
-탐라에 도는 21세 연하남고딩 박모군을 보자마자 밑도끝도없이 드림을 갈기고 싶어진 이 기분... -이 남자 도화살이 있는게 틀림없다. -문제 시 삭제... -아이고 병찬아............................... . "... ..." "병찬아?" "...누나." "너 새빨게. 그만 마시는게 좋지 않겠어?" 하아-. 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
박설 같은 여자애는 박철 같은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모두 생각했다. 박철은 여자에게 딱히 더 친절한 인물도 아니라, 박설처럼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이용해먹는 인간과는 상극일 것이었다. 라고도 모두 생각했다. 반면 정대만과 박설은 잘 어울린다고 다들 생각했다. 정대만은 잘생겼고, 잘 살고, 독한 부분이 없고, 철없었다. 무릎 부상이 뭐라고, 농구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드림주의 달퀘는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진 주제에 다른 이들에게 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인물이었다. 특히 칼데아의 스태프들에게 더 조심스러웠는데, 서번트와 다르게 그들은 인간이고 그런...큰일을 겪었고, 상황이 극단적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말 한마디로 모두가 움직이는 상황에 면역이 없는 것도 한몫했다. 그래서일까, 제 감정을 정확하게 자각하지 ...
무료글 입니다. 이전 글 빠진 내용 추가했습니다. ◡̈ 데이터 주의. 사진 많아요. 7. "내 주인이 되어라!!" 해찬의 적극성에 살짝 당황한 마크는 온 힘을 다해 안겨 오는 해찬을 안아 받쳤다. 그 품이 좋은지 제대로 꾸깃꾸깃 들어가 자리를 잡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주인은 화가 나면 때렸다. 기분 좋으면 이뻐해 줬다. 밖에서 산책하다 기분 나빠...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H 이리 휙, 저리 휙. 정성찬의 얼굴을 잡고는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어디 보자, 어디 운 흔적은 없나? 눈물 자국을 찾기 위해 미간까지 찌푸리고 그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으면 이제는 체념한 것 같은 정성찬이 내 시선을 따라 제 눈을 맞춘다. 선배, 뭐할까요. 눈 맞추기 놀이할까요? "왜 이러는 건데요." "아니, 난 너...
먹을만 하네요.
"도유진-. 화났냐?" 홀로 앞서 걷는 유진을 뒤따르며 정대만이 목소리를 높였다. 들은 척도 않는 소꿉친구를 보며 대만은 뒷머리를 긁적였다. "유진아-." "……." "같이 좀 가자." 도유진이 드디어 발을 멈췄다. 반쯤 뒤돌아 선 머리 위로 짙은 가로등 빛이 떨어졌다. 한 번도 화난 적 없는 것 같은 맑은 얼굴이었다. "어디 가는지 알아야 가든 말든 하지...
- 만인방주의 애첩이 암기를 쓴다던데, 그 모습이 꼭 당가인의 것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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