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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린 것부터 차례대로> 그 말은 저주처럼 이루어졌고, 막냇동생의 장례가 치뤄지는 날을 꿈이 비췄다. 그다음은 아홉째 동생이 죽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열하는 시종들의 모습에 이어서 가면을 쓰고 장례를 치루는 모습이 영화의 컷 장면처럼 지나갔다. 꿈은 마치 잊지 말라는 듯이, 내가 태형이를 지키기 위해 내렸던 선택까지 다시 한번 보여주며, ...
#56-4 모텔 선인장 507호. 방문에 걸린 숫자를 한참이나 노려보던 윤은 제풀에 꺾인 해바라기 마냥 시선을 바닥에 두었다. 문 너머로 맹수가 있다. 교복 주머니로 양손을 찔러 넣은 채 운동화 밑창을 바닥으로 문지르고 또 문지를 기를 반복할 때다. “우리 신방 차렸냐?” 곤의 음성이다. 예상치 못한 문밖 조우에 윤이 고개를 들어 곤을 올려다보았다. 꼬나문...
"이사님. 괜찮으세요?" "아... 좀 피곤해서요. 오늘 혹시 점심에 일정이 있나?" "아니요. 없습니다." "그럼 오늘 점심 개인적으로 할테니까 그래도 비워두세요." "네." 진혁은 현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 진혁아. "오늘 점심때 바빠?" -음... 나 점심때는 일정없다고 들었어. "그럼 점심 같이 먹자." -그래. 내가 갈게. 나 오늘 오전에 어...
우주에서 아리스의 폴드러크 대대가 크스 행성에서 내려 오려는 시간 때에 폴타리스 대대 시점에서는............ 플타리스 대대의 담황색의 프카르코라는 이름의 전함 무리들 중에 지휘 전함 함교안에 레필리오 중령은 현재 아리스 대대인 폴드러크 대대와 함꼐 가려고 지금 자신들의 대대의 전함들을 이동 하려고 하고 있었다. "레필리오님 현재 르트 행성에서 트루...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사?" 문이 열리고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우렁차게 인사하는 알리사와 그 뒤를 따라 들어오는 제스티, 그리고 용족으로 추정되는 이였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설마하니 말을 꺼내자마자 바로 올 줄이야. 갑작스레 문이 열리고 그들이 들어올 땐 ...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것은 두 달 전, 그의 집을 나와 내 옛집으로 돌아갈 때부터였다. 딱히 약이 없으면 살 수 없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로 인해 마치 내가 피해자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한 알씩 집어 생수와 함께 삼킬 때마다, 나는 극심한 정신적 피로를 느꼈다. 그의 탓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 모든 것은 내가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졸업선물, 생각해둔 것 있어?” “별로.” “그래도 졸업이잖아. 잘 생각해봐, 이런 기회 흔하지 않다.” 그가 약간의 오버액션을 섞어 맞은편에서 웃었다. 요즘의 우리는 외식을 자주 한다. 지난번에 한식집에 데려갔던 이인호는, 이번에는 나를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데려왔다. 나는 평소처럼 돈도 없는 게, 라고 무시하지 못했다. 이인호는 두 달 전, 꽤 큰 제작...
이인호를 처음 만난 것은 스무살 때였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의 계단을 막 딛었을 때 내 앞에 나타났던 그는, 같은 계단을 걷는 유아기적 이십대라 하기에 나보다 훨씬 조숙해 보였다.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나는 나를 능동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이인호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는지도. 이인호 또한 그런 나를 뒤돌아봐주며 원만한 관계를 꾸려나가고 싶어 ...
아더 일행은 부르트 준위 일행이 통신을 할 시간을 벌기 위해 기지 입구에 쳐들어 오는 무차별적인 적들을 자신들의 무기로 대항 하며 공격 하고 있었다. 아더의 코만도 다이프는 다른 솔져 알파들과 함꼐 뒤로 조금 물러 나며 자신들 앞에 가까이 붙어 몰려 오는 적들을 향해 검 날이 작은 군사용 대검으로 필사적으로 적의 몸체들을 찔러 부수고 이었다. 코만도 다이프...
태민의 뒤에서 대문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닫혔다. 평소 습관대로 계단을 올라 정원을 가로지르던 그의 발걸음이 점점 느려지더니 이내 그 한가운데에 멈춰 섰다. 언덕 위 아무 거칠 것 없이 바람을 맞고 서 있는 것처럼 스산한 기운이 뻥 뚫린 가슴을 들락날락했다. 얼마 전 해주를 업고 지났던 이곳에서 태민은 십년 전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상실감을 느끼고 있었다....
목차 39. 나만 사랑하는 교육 39. 나만 사랑하는 교육 다음 날, 경우는 정인범한테 주소가 적힌 문자를 받았다. 어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역시 그 미친 사이코한테서 연수를 구하는 게 맞았다. 물론 우리 김여사님께서 머리를 밀어 절에 보내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시겠지만 대가리가 클 때로 큰 나도 이젠 이판사판이었다. 일단 연수를 데리고 나온 뒤에 더는 다른...
기지 격납고 벽을 뚤고 나온 그 공격 괴생명체인 아마이제 콜트케퍼 솔져는 재빨리 다리를 움직여 아더와 그 나머지 일행들을 향해 달려 오고 있었다. 아더와 나머지 군인들 일행들은 자신들을 죽일 각오로 빠르게 여러 다리들로 달려오는 거대한 공격 괴생명체를 보며 마음속에 본능적인 공포만이 있었다. 슈우웅! 콰쾅!! 하나의 공격 괴생명체가 무방비 상태나 다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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