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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또 종강이 왔다. 지민은 그 사이 학교 근처에 있는 호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호석은 입학하면서부터 학교에서 두 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 있는 아파트에서 살았다.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이 투자 겸 해서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샀고, 호석은 그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지민이 집이 멀어 자취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호석은 자신의 집에 빈...
“다시 말해봐, 드레이코.” 해리는 자신을 묘한 얼굴로 쳐다보는 드레이코에게 되물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한 자신의 연인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을 만나러 갈 거야.” 재미없으니까 장난은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드레이코의 표정은 무심했다. 늘 자신을 볼 때마다 넘치던 사랑이 보이지 않았다. 언제나처럼 자신의 얼굴 구석...
빛을 빼앗고 싶은 당신에게-, 眞, 진실 진. 閪, 잃을 서. 朊, 희미할 원. 진실을 잃어 빛을 희미하게 만들자, 진 서원. 이미 모든 것을 어둠속에 지워버린 그림자. 아마 하는 말로 들어서는, 25세를 족히 넘겼단다. 하나 진정한 나이는 알 수 없다는 게 이상한 점. 그 누구도, 이 사람의 진짜 나이를 모른다. 즉, 25세. 그냥 하는 소리 마냥 떠들고...
#프로필 “ 사탕같은거 없나..입이 심심해서 말이야. “ 🎨이름: 이 별 🎨성별: XX 🎨선점한 색: #43627d 🎨직업: 초등교사 🎨나이: :26 🎨키/몸무게: 170cm/50kg 🎨좋아/싫어: 사탕, 껌, 젤리빈/ 개, 일, 서류 🎨성격: [쌀쌀맞은] "그냥 니가 알아서 해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지만 어색하게도 사람을 대하는 법에 서툴다....
2000포인트 ->500포인트!!!!! ~4월 1일까지 -토르로키(어벤져스1이후,다크월드전의 이야기입니다.)-오타주의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량 많습니다! 약 3만 4천자정도 ((내렸다가 재발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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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과 함께 감상해봅시다) (약 4500자 입니다) “제기랄, 이게 대체 무슨 꼴이람.” 장부를 들고 하인들이 운반해온 물품을 확인하던 루스가 짜증 돋친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그는 달리 화풀이할 곳이 없어 애꿎은 제 머리를 벅벅 긁어댔는데, 덕분에 비둘기 둥지 같던 회색 머리가 평소보다 더욱 요란하게 뻗쳐 있었다. “다들 마시지도 않는 허브차 따위는 뭐...
You’re Brain W. 에이셸르, 토사포시 개요 여러분들이 눈을 뜨면, 새하얗고 낯선, 아무것도 없는 방입니다. 당신들은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름조차도요. 그저 당신들의 손에는 각자에게 쪽지가 들려져 있을 뿐입니다. 이 쪽지들의 내용은 각자 다르며, 당신들의 성격에 대하여 제각각 간결...
*연휴 다덜 잘 보내셨나용...🥲 며칠간을 김도영과 데면데면 굴었다. 지금까지의 매일은 김도영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었는데, 갑자기 닥친 적막은 그 나름대로 나를 힘들게 했다. 서로 알고 있으면서, 서로 다가가지 못했다. 사실, 먼저 사과하면 되는 건데. 심하게 싸운 거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였으니까. 한편으로는 도대체 이게 무슨 관계인가 싶었다. 도저...
첫 만남이 있고 며칠 지나지 않아 회장님은 무영을 또 호출했다. 아버지였지만 이렇게 자주 얼굴을 뵌 적이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무영이 회장실로 올라갔다. 아버지는 M그룹과 꽤나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으셨는지 무영을 반기며 자리를 권했다. 한 달 뒤의 약혼식을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표정에서 만족스러움이 드러났다. 한 번뿐이었지만 한주와 만난 그 날...
대리님. 좋아해요. 나는 사과를 하려던 참이었다. 간밤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로 민망해서 웃음을 흘렸더니 등을 돌린 채 그러더라 좋아한다고. 내가 만든 흔적이 잔뜩 남은 등을 돌리고서. 술김에 미안하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 밥을 먹으면서 풀어나갈 생각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도사원은 그런 사람이었다. 어느 것에도 순서가 있어야 했고 갑자기 다가가는...
대학생까지 돼서 팬픽을 읽고 있을 줄 몰랐는데. 백도에 미쳤던 중학교 시절을 거쳐 나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 그러곤 멜로디포레스트의 청청 마크와 만루님의 뼈와살을 읽고 엔시티와 동맠판에 단단히 감겨들게 됐다. 후부키님의 글엔 여러 특징이 존재한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현재형 시제와 쉼표 하나 없이 긴박한 문장들인데, 이덕에 긴 호흡의 글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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