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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하고 샤방한 것이 그리고싶었다 그리는김에 내가 좋아하는 색이랑 요소를 들이부어서...<<< 온전히 밑그림부터 전부 클립스튜디오로 그린 첫작이 되겠군! 근데 이런 밑도끝도없는 그림은 제목을 대체 어떻게 달아야 좋은거야ㅠㅠㅠㅋㅋㅋㅋ
다녀왔어-, 오늘따라 현관문을 여는 속도가 늦다. 어쩐지 차가운 밤공기에 낯선 향이 얹힌 것도 같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집 안으로 발을 들인 클리브는 평소와 다름없다는 듯이 집에서 저를 기다렸을 제 연인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인사를 건낸 것이겠지만, 이미 클리브에게 만큼은 아주 극도로 예민함을 자랑하던 잭으로썬 그러한 미세한 변화조차 쉽사리 알아차릴 만...
*잼런섹피 와 이어집니다. “손톱 물어뜯지 마.” 부드러운 손가락이 손등을 덮어오고 살살 문지른다. 인준은 여전히 긴장된 얼굴을 하고 있는 재민의 잘생긴 얼굴을 바라본다. 니가 그러니까, 나까지 떨려. 투정부리는 목소리로 이야기 하지만 실은 떨리는 건 인준도 마찬가지였다. 인준은 작게 한숨을 푹 내쉬고는 재민의 어깨에 슬쩍 머리를 기댄다. 애교를 부리듯 머...
배구선수에게 제일 중요한곳은 어느 부위일까? 하물며 스파이커에게 공을 전달하는 세터의 경우는? 아마 누군가는 다리라고 말할것이며 누군가는 손, 또 누군가는 손과 다리라고 할것인데 부상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그게 다르겠지만. 손이나 다리, 어디를 다치든 부상이 크면 배구는 더이상 못할것이다 "아카아시!" 그것은 아무리 우수한 선수라도 피할수 없는것이기도 했는...
...아...까시...아까시.....아카아시.... 희미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꿈 속을 헤메고 있던 아카아시를 끌어올렸다. 그와 동시에 쨍한 햇살이 눈을 아려왔다 "아까시!!!!! 일어나!! 배고파!!!" 아카아시는 자신의 배 위에 올라와 콩콩이를 하는 5살 정도의 아이를 겨우 내려놓고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7시... "보쿠토씨...저 오늘 휴일이라 늦게까...
윈솔 시점에서 시빌워가 없고 럼로우가 버키 주워서 도망쳤다는 if 이야기 입니다 플롯이 잘 마무리 된다면 11월 벜른에 나옵니다 스벜럼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전력과 같은 시간대를 공유합니다 여전히 으르렁거림 주의 이번엔 스티브와 버키 시점 럼로우의 말에 의하면 버키의 눈이 안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하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키는 내가 컸지만 손은 네가 더 컸다. 늘씬하게 빠졌으면서도 서늘한 손. 여느 날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여느 날은 내 이마를 식혀주었고, 여느 날은 나의 등을 위로해주었다. 나는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네 손이 좋고, 여름날 맞잡았던 네 손이 좋고, 토스를 올려주는 네 손이 좋다. 아니, 좋았다. 어느 순간부터 네 손보다 너에게 눈길이 간다. 이마를 식...
※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장면은 없어서 일단 인증 안 걸었지만 R-15 주의... ※ 시간대는 대충 모두가 조직에 있었던 언젠가즈음...? 쓰는 저도 생각 안 하고 썼음 주의 핸드폰 벨소리가 끊임없이 울리고 있었다. 라이(Rye)는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라이가 임무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온 것은 자정...
니모이 옹이 자서전에서 이미 밝힌 바 있는 벌칸식 손인사의 유래. Amok Time 촬영 중 스팍이 트'파우와 인사하는 장면에서 벌칸 고유의 제스쳐가 있는 게 좋을 거 같아 니모이가 제안한 것이 받아들여져서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제스쳐가 된 것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처럼 이번에 스타 트렉에 홀라당 빠진 분들도 계실테니 옮겨봅니다. 아래에 번...
후루야는 자신이 아카이를 감내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이 자만이라는 것을 인정한 날 그동안 품고 있던 모든 불안과 불만을 토해냈다. 마시고 있던 스카치의 술기운에 등을 떠밀린 건지도 몰랐다. 한 번 한 여자의 이름이 나오면 후루야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었다. 자신은 이름을 허락해도 불러주지 않으면서 그 여자는 지금도 이름으로 부르고, 거주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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