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뒤로 짚은 팔에 몸을 지탱한 정현에게 선재는 쓰러지듯 다가가 키스를 퍼부었다. 정현의 아랫입술 위에 입술을 꼭 맞게 포개고 연한 살결을 서투르고 부드럽게 빨아들였다. 동요 없이 키스를 받아들이던 정현은 탄식이 배어난 작은 숨을 뱉어내고 선재를 떼어냈다. 영문을 모르는 동그란 눈이 정현의 지척에서 그를 똑바로 응시했다. 금방이라도 다시 달려들 듯 달뜬 얼굴...
copyright 카키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시간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주세요. 로망, 느와르 3: 저주받은 여자 “간부 필수 참석이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엘빈?” 리바이는 중앙에서 날아온 공문 아닌 협박장을 보자마자 인상을 썼다. “난 가지 않는다.” “리바이.” “…” 엘빈과 리바이의 신경전 사이에 낀 한...
햇볕이 강하게 비치는 정오,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지금, 한 남자는 자기 외에는 아무도 없는 푸른 초원 벌판에서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노란 장발을 가진 남성, 칼리스토는 조용히 잠시 멈추어 서더니 머리 위에 이글거리는 태양을 향해 눈을 돌리고는 중얼거린다. "하루의 반절은 밝고, 또 다른 반절은 어둡다니. 인간 세계는 언제 와도 참 적응이 안 되...
제 2장 신과 함께 그의 곁에서 지내면서 몇 가지 알게 된 것들이 있었다. 그는 외로웠다. 신계에서는 대부분 그를 어려워하거나, 적대시했으며, 살의를 드러내는 이 또한 한둘이 아니었다. 그는 수많은 우주 속에서도 과반수 이상을 자신의 영역으로 거느리고 있었다. 이것은 그의 욕심이라던가 타고난 것이 아니었다. 유흥 따위는 더더욱 아니었으며, 그는 언제나 진심...
초여름과 한여름의 중간 딱 여름의 환상과 시원함이라는 모순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리던 시점에 한 선배가 강아지를 데려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아지에게 몰려가 쓰다듬으며 높은 음역대로 말을 걸었다. 내가 좋냐 저놈이 좋냐는 물음부터 강아지가 시침도 아닌데 이리 오라는 부름만 12방향이 넘었다. 나도 가서 머리를 쓱 쓱 쓰다듬으며 썰렁한 농담을 던졌다. "초코...
기분이 이상했다. 늘 어디가 조금 모자라 보일 수도 있을 정도로 허허 거리고 다니는 진우의 표정이 저를 잡아 세웠을때 사뭇 진지한 것이…. 항상 자신에게 호감을 보여왔으므로 잘 따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조금 전에 보인 그 행동은 어딘가 모르게 평소와 달랐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니 진우의 표정도 금방 평소대로 돌아왔지만 그를 뒤로 하고 가는게 조금 기분이 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제 1장(Prologue) 첫 번째 기억 첫 기억은 축축했다. 그것은 분명 누군가의 눈물이었음을, 알게 된 것은 눈을 뜨고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곧 나의 눈높이는 그와 같게 되었다. 그는 내게 생명을 불어넣었고, 감정을 불어넣었으며, 어떠한 「권능」, 혹은 「능력」을 주었다. 나를 「창조」-한 것이었다. 나의 창조주인 그는, 스스로 부여하려던 것...
* 기억과 추억에 상상을 더합니다. 체벌코드가 있지만, 그것만을 위한것은 아닙니다. 이글은 소설입니다. 많은 부분 각색되었습니다. ========================================= REVERSE PERSPECTIVE @ 서정환. 집에 데려와서 우선 차를 한잔 줬다. 얘길 좀 해서, 관계를 다시 좀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한참을 말...
* 폭력적인 행동, 트라우마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 주세요.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소라 껍데기. 구스 아주머니가 소라 껍데기를 보여줬다. 신기했다. 거칠거칠하고, 딱닥하고, 많은 색이 묻어있다. 그렇게 예쁘고 커다란 건 처음 봤다. 언젠가 저택에 온 상인이 보여준 소라껍데기보다 컸다.구스 아주머니는 뚤린 부분에 귀를 기울이라 했다. 그렇게 ...
"네, 거기에 있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는 왜 들고 계십니까?" "이게 제 일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허가를 받아서 문제는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뇨, 그냥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워낙 이런 상황을 굳이 카메라로 담아두려는 사람이 없어서요." "아··· 그렇군요." 길바닥의 깨진 계란과 썩어버린 시체가 익다 못 해서 다 타버릴 ...
글은 쓰고 싶은데 쓰려고 할 때마다 제대로 잇기가 힘들어서 작은 규칙을 기획했습니다. 규칙: 글이 막힐 때마다 아무 문장이나 쓰고 그걸 글에 써야 함 사용 문장: 바람에 날아간 풍선 세상에서 제일 작은 공주님 눈을 떠보니 분홍 머리가 되어 있었다. 천천히 바닥에 고였다 -- “아!” 공원은 사람들의 활기와 웃음으로 소란했다. 그 북적이는 소음 속에서 ...
* http://asked.kr/dondin23 : 에스크, 모든 질문 받습니당! * https://open.kakao.com/o/sUNdwaEe : 오픈채팅방, 작가와 친해지고 싶다! 빠른 대답을 원한다! 오픈채팅방으로 와주세영 #박해진 [39] X 김동욱 [38] " 금쪽아, 금쪽아 이러니깐 네가 진짜 금쪽이야?" " ..." " 박서함이랑 별 차이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