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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카카하나] 지키지 못 한 약속 춘 3월, 만연한 봄날 이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포근한 공기에 굳게 다물려 있던 꽃 몽우리들이 기지개를 켜며 각각의 자태를 뽐내곤 했었다. 그래,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지금의 날씨는 봄이라는 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서늘하기 그지 없었다. 종종 새 찬 바람이 들이쳤고, 길가를 오가는 사람들의 옷가지의 무게가 더해...
강징은, 잊으려 했다. 그리고 반면에 희신은, 다가가려 했다. 하지만, 뭐든지 맞아떨어져야 하는 법이다. 무선은 생각했다. 저 삽질하는 두 멍청이, 쟤네, 정말 이어질 수나 있을까? 단수이고, 둘 다 남자이고는 전혀 중요치 않았다. 아니 그보다 단수라는 말이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 둘다 여기에서는 남성임)인데 남자와 사귀는 사람을 비하하기 위해 쓰인다는 ...
저는 금손분들의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포타에 올린 몇몇 소설들의 모티브가 된 일러스트/만화들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의역오역 주의. #. 발신번호 표시제한 https://twitter.com/mco16/status/614059299900264448?s=21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신센구미를 떠난 5년 후 오키...
*오메가버스 주의 *공포 20,586자 / 공미포 15,690자 1. 아지라파엘이 남편을 처음 만난 건 15년 전이었다. 그 때 남편은 갓 스물 된 어린 청년이었다.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는 말해 무엇 하랴. 목을 잔뜩 꺾어야 겨우 얼굴이 보일만큼 큰 키. 그리고 늘씬하게 호리호리한 팔다리. 아주 밝은 빛이라 호박색으로 착각할 지경인 헤이즐넛 색 눈동자는 그 ...
with. 시가라키 카즈야... 일단 시작하기 전에 1년전 엔딩났다는 그 커뮤니티 우리들은 여기 있어요 를 소개합니다. 신체찾기×좀비아포칼립스 기반 챕터제 활합 커뮤였다. 날 과타쿠로 만든 그 곳...우여있.... 그리고 후의 앤오인 윤은 뛰기 전부터 지인이였다.(우여있 뛰기 바로 전 커에서 만났음) 아...로그나 일댈 등이 엔딩 2달 뒤에 핸드폰이 고장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사이즈 왓다리갓다리 오졋다리 깜빢하고 안올린거.. 이델라 행복하라고 청개구리 심으로 울렸음..아니근데 이델라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 난..피눈물흐른다 알겠나요 . .. ? 둘이 한번쯤은 춤춰주겠지? 부망의 유연호 집착광공의 시작...(ㅋ 그게 내 살길 이라면 저 아직도 존버중임 질수없다 생각했지만 져버린 에드워드 가서 로웰 혼쭐냄 검쓰는애들 너무좋지않나요.....
사비토 X 토미오카 기유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촛불이 흔들렸다. 기유의 이야기가 끝나고 입을 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카가야의 온화한 미소는 깨진 지 오래고, 렌고쿠의 떨리는 눈은 기유에게 닿았으며, 사비토는 입을 조용히 막았다. 막지 않는다면 나리의 앞에서 험한 말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가린 입안으로 온갖 비속어들이 올라오려 했고, 사비토는 ...
이전편 링크 : http://posty.pe/47vyce 유키나는 손을 뻗어 고양이를 쓰다듬었다. 새카만 털의 고양이는 손길에 기분좋았는지 몇 번 야옹 하더니... 으아아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유키나는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 게 못마땅했다. 아직 눈을 뜬 건 아니지만, 다시 잠든다해도 그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으니까. 언제나 이런 식이...
? 눈을 떠보니 연화오였다. "!!!!"희신이 보이지 않았다. ...강징의 고개가 힘없이 떨구어졌다. ....고소에 간 것이겠지. 그렇겠지만........ .....매정한 사람.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당신과.... 당신의 곁에.... 언제까지나. 아주 가끔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아, 나는 왜 여인이 아닐까. 여인이라면 그의 도려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남욱영진 개인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영진은 남욱이 깡말랐을 때 남욱을 처음봤다. 가만히 있어도 보조개가 저렇게 많이 들어가나? 그게 첫 인상이였다. “탈북민 대안학교에서 온 친구인데, 반장 네가 좀 신경써주라고 먼저 불렀다.” 선생님은 영진에게 남욱을 소개시켜주는 게 민망하다는 듯 말했었다. 영진은 뭐 탈북한 게 그렇게 말하기 민망한 건가. 하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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