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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봄이라지만 아직 아침은 춥구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탓에 코를 훌쩍이며 일어나 접시를 올려뒀던 곳을 더듬거렸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휘적이다 먼짓덩어리가 손에 붙는 바람에 성질을 조금 부렸다. 잘 먹었으려나 싶은 마음에 접시를 잡아 올려보니 전과는 달리 여기저기 구겨진 것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모양새를 보아하니...
― 생일 선물이요? 뭐든 상관없어요? 음……. 시차 때문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많지는 않았다. 시간을 정하면 어렵지는 않았지만, 서로 바쁜 일이 있으면 챙기지 못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오오사카 소고는 연인과 통화하는 시간을 정해 두지는 않았다. 다만 자주 메일로 연락하며,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땐 미리 언제 통화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
무간(無間) : 너의 소원은 나의 저주가 되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 어린 시절 TV에서 흘러나온 그 노래를 들은 순간, 나는 생각했다. 절대로 통일 같은 건 되지 않겠구나. 역시나 지금, 보다시피 세상은 이 꼴이다. 하나로 통하기는 커녕 말 한마디 조차 오해와 곡해로 버무려져 조롱과 혐오를 재생산하기를 반복하는 것이, 그야말로 불통의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연속재생"을 설정하시고 배경음과 함께 읽어주세요. 계약서갑은 정호석, 을은 민윤기, 병은 윤아린, 정은 희망그룹으로 한다.1. 을은 갑과 결혼한다.2. 을은 갑에게 예의 바르고 다정하게 행동하고 절대로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또한, 갑과 정에게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3. 갑과 을의 성관계는 갑이 원할 때만 할 수 있으며, 을은 갑이 절대로 임신하지...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교양수업 중 하나인 연애학개론-그의 친구들은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야무지고 손이 빠른 한주는 당당히 수업을 따냈다. 대학에 오기 전에 누구나 가지고있는 로망인 캠퍼스커플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으리라고, 강의실을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무슨 수업이길래 그렇게까지 하느냐 하면, 이 수업을 들으면 50% 확률로 애인이 생기는 정도...
몇 년 전, 아직 우동이가 날쌔게 장난감을 갖고 놀던 때 한 독자가 이메일로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만약 집을 비우게 되면 우동이는 어떻게 되냐고. 지금에서야 그 대답을 하게 된 건 정말로 미안한 일이지만, 그 둘의 허락을 받기까지-특히 A의- 기나긴 시간이 걸렸음을 미리 말해둔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집에 놔두지만, 기간이 일주일 이상으로 늘어지면 어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어머니가 해 주신 반찬 유독 그날엔 간이 짰다 제 눈물 곁들여져 싱거워진 반찬을 씹어댈수록 내가 아침을 먹는지 내가 눈물을 먹는지 눈물이 나의 아침을 먹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축축한 목구멍이었으매 그 짠맛 그리울 날이 올까 차마 삼켜낼 수 없었습니다
* AU * '도련님과 가정교사' 2부 입니다 또 왔어! 카페 안에 들어온 한 손님으로 인하여 종업원들 사이에서 작은 소란이 번졌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시내에 있는 작은 2층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은 종업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였다. 원래 고향이 홀리베리 왕국이 아니라더라, 공화국에서 유명한 마들렌 가문의 도련님이라더라, 지금은 배움을 ...
" 그럼, 하나만 말해 줄까. 그대가 무너지지 않는 것. " 놀리는 거 아닌데, 들어 주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한 번 말해봤어. 눈동자를 데굴 굴리며 무언갈 곰곰히 생각한다. 마법이라면 보여는 줄 수 있을까? 하지만 허상 따윈 제게 아무 의미 없으니 그만두었다. 괜한 희망고문만 될 뿐이지... " 애초에 딱히 행복해지고 싶지도 않은걸, 허나 그대가 날 행복...
낯선 거울을 보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나의 자화상을 보듯 당신을 바라봅니다. 모두가 서로를 닮았노라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당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께 사랑을 표합니다. 나의 머릿속에 당신이 있노라, 내가 당신보다 당신을 아노라, 하던 오만은 우리를 끊을 뿐이라. 허나 사람들은 그런 오만을 금술로 알기에 나는 당신을 자화상을 보듯이 바라봅니...
샤누 @witchshanu [ 그런데 주로 음산한 광경이 되어 버린다 ] 공간이 사람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흔들의자가 있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 작업할 공간에 막 자리를 잡으면 먼저 해당 작업에 필요한 것만 책상에 올려 두고, 그날 쓰지 않을 물건들은 넣어둔다. 종종 책장도 천으로 덮어서 가린다. 이러면 평소보다 시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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