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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왔다. 치카는 집 한복판에 놓인 킹사이즈 침대를 보며 물었다. 이거 2인용이에요? 아무래도 그렇지. 그럼 우리는 한 이불 덮고 자는 거예요? 이불은 두 개 써도 돼. 아니, 장난하지 마시고요.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대화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물었다.
오비치님의 설숩 영상 중에 1위를 하니까 기쁜 마음에 설아가 있는 곳까지 달려와 안기는 수빈도, 그런 수빈을 보고 꼭 안아주며 환하게 웃는 설아도 너무 예뻐서 그려봤다. 한장만 그리기 아쉬워서 4장 연속으로 그린다는 모험을(...) 그래도 참 즐거운 작업이었다.
본 세션 카드를 세션 플레이 시 사용하는 것을 허가합니다.(상업적 용도X, 재가공X) 사용 룰: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 타입: 샌드박스형 배경: 무관 인원: KPC 1인 + PC 1인 예상 플레이 타임: 3~7시간(테스트 플레이 전) 난이도: 키퍼링 난이도 ★★★★☆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고, 어느 정도 애드리브에 익숙해야 합니...
백업백업 *리퀘박스 교회다니는 모태신앙 석민이 좋아하는 순영이 "어어, 석민아. 지금 다들 모였거든." 술자리는 어느덧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어 있었다. 순영은 전화를 거는 제 동기를 긴장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 말라니까! 입모양으로 말했지만 친구들이 손을 내저으며 순영을 말렸다. 뭐 어때, 이런 때 부르고 그러는 거지. 순영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둘이서 하는 내기는 스킨쉽 금지 내기입니다. 매운맛이니 신중한 결제 부탁드립니다. . . . . . .
떡볶이를 시킨 후, 잠깐 앉아있는데 창균이 말한다. "형 카톡 좀 봐봐" "응? 뭐 왔어? 아.. 윤슬씨 미안한데.. 창균이랑 둘이 저녁 먹을래요? 급하게 일이 생겨서… 미안해요" 하고는 부리나케 뛰어나가는 네모. "네?? … 많이 급하신가 봐요." 단둘이 저녁이라.. 부담스러웠다. 이제 나에게 그는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아닌 임창균이라는 사람이었으니까. 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거울 앞에서 멈춰선 적은 처음이다. 이진은 물끄러미 들여다보았다. 까맣고 긴 머리카락. 사납게 치켜 올라간 눈매. 단호하고 격정적인 눈두덩. 날이 선 속눈썹. 조금 타서 거무스름한 피부. 살짝 움푹 들어간 콧잔등 안쪽의 패임과 길게 뻗은 콧등. 눌러도 자국이 남지 않는 단단한 살성. 항상 다물고 있는 입은 언제나 양 끝이 베일 듯이 선명했다. 누군가 이것에...
* 무간도 유건명x진영인(건명영인) / 양금영x진영인 (금영영인) 비가 오는데 우산을 놓고 왔어도, 햇빛 화창한 날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했더니 자주 가던 카페가 임시 휴무 상태였어도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용의자를 취조할 때에도 그랬으면 이 인간 정신을 어디다가 흘리고 온 거냐고 잔소리를 잔뜩 듣고 시말서를 써야 할지도 모를 만큼 유건명은 행복한 ...
꾸역꾸역 끊임없이 밀려오는 녀석들을 빠진 곳 없도록 두들겨 주고 나니, 어느새 저녁이 다 되었다. 산세 너머로 해가 져 가는 것을 바라보던 청명이 한결 산뜻해진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역시, 열심히 수련하면 보람차다니까." 물론 그의 뒤에는 산뜻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사람들이 바닥에 드러누워 신음하고 있는 중이었다. 인상을 팍 구긴 청명이 제일 가까이...
그 계기는 뭐였을까? 원래 아렌델에서는 왕족들이 전통적으로 배우는 거였을까? 왕자건 공주건 왕위계승1순위건 후순위건 상관없이?내 생각엔 안나가 먼저 관심 보였을 거 같아.루나드가 정복전쟁에 선봉으로 나서고, 또 아들을 데려간 걸 보면 군인형 인간이었을 거임.아그나르는 기질 자체가 군인보다는 문인에 가까워보이지만 어쨌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잖아. 또, 자...
그 날부터,내 모든게 나쁜쪽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에게 맞는건 물론이고,온갖 폭력은 다 당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가슴팍에서부터 올라오는 냉기와 한기를 참아가면서 그 고통을 직접 참아야했고, 의식주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곳에서 혼자 버텨가야했고,심지어 죽을 위기를 넘긴 적도 있었다. ..그 날은 정말로 춥고,아무것도 먹지 못해 허기를 버티고 있던 중....
탑건 알오 네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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