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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방 안은 입술이 마를 정도로 건조하다. 한창 겨울이라서 더 그런 것이겠지. 뒤척일 때마다 먼지들이 이불을 따라 왈츠를 추다 얼굴로 안착한다. 고개를 돌려 벽시계로 시선을 옮겼지만 아직 날이 뜨지 않아서 방안은 여전히 캄캄하기만 하다. ...이래선 시간을 못알아보겠는데.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가 결심을 다진 듯 팔을 무겁게 들어올리더니 베개 옆에 놓인 휴대 ...
밤의 여왕 - 더 헤드 브금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 <1> . . . “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길이었다” -<푸른 밤> 나희덕 中 . . . “이민혁!!!!! 일어나 아침 먹어!!!” 강남 모 오피스텔 5층을 울리게 하는 기현의 큰 목소리. 민혁은 저게 기차를 삶아먹었나.. 싶으면서...
*같은 상황에 대한 장윤재의 시점에서 서술된 글입니다. ...장윤재는 한숨을 쉬고 있었다. 일이 이렇게 될 줄 내가 어떻게 알았겠냐고. 처음 함께 레이드를 나가기로 했던 때로 기억을 되돌려보자. 분명, 영원씨가 아쉬운대로 자수정 동굴에서 넷이 인원수를 꽉꽉 채워서 가자고 했고, 마침 던전을 하나 클리어하고 온 후 다른 헌터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심심하기도 하...
*배경 음악처럼 잔잔하게 영상을 틀고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네게서 좋아하는 감정을 깨달았던 때는 언제였을까. 천천히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더듬곤 했다. 상사와 후임 처음 너와 말을 섞게 되었던 순간은 환영회 직후 회사에서 만남을 갖게 된 날이었다. 네가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아무 말 없이 멍하니 바라보다가 뭘 쳐다보냐는 네 말에 정신이 번쩍 드...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프로필 ☪ ✡ ⚛✧ 모든 것을 별이라 칭하는 우주 ✧ " 우리 작은 별님은 나를 배신하지 않겠지요? " 배신하지 않는 착한 작은 별님이 되도록 해요, 모두들~. 이름 : ✧ Ignis Stella. Invidia ✧ Hate ✧ 이그니스 S. 인비디아 ✧ 헤이트 ☪ ✡ ⚛ "제.. 이름이요? 하하, 제 이름은 두개가 있는데 무엇을 말해드릴까요?" 그의 이...
저번 글( https://posty.pe/gt5n9s )과 동일한 그림이 포함되어 있지만, 5.3 시점을 업데이트하기도 했고 한데 이어놓은 그림이 엄청난 장관이라 새로 포스팅합니다 수정공x여모험가 HL 드림!! !! 5.3 스포주의!! 한장한장도 굉장한 아트지만 한데 이어보면 그 대칭성에 기절할 수밖에 없는 그림... 그런데 왜이렇게 깨질까요 아무래도 원본...
덜컹, 덜컹. 아카데미에서 온 듯한 마차 한 대가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난다. 수많은 나무를 가로지르고, 험준한 오르막길을 지나고, 포장되지 않은 돌밭을 지나면 한쪽 길가에 시원한 바닷가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 마차의 목적지는 클레오 영지, 이 대륙의 끝. 매일 아침 제국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
여전히 검은색의 구김 없는 편지 봉투. 겉면에는 노엘 루드비크라는 글씨가 적혀있었으며, 안의 내용을 제외한다면 편지지의 색조차 동일했다. 다만 단어들을 이루는 철자가 묘하게 기분 좋은-단순히 말하자면 전보다 단정하지 못한- 필체로 적혀있었다는 것. 본래 곧은 필체였기에, 조금 흐트러졌다고 해서 읽기에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 Dear, Noel Rudvic...
저녁노을의 초원은 여전히 내일이 오고 있다. 해가 뜨고 지기를 반복한 횟수는 수천 수만 번을 넘었다. 노을의 왕가는 여전히 킹스칼라의 이름을 잇고 있으며, 그는 이제 먼 조상님이 되어버렸다. 말레우스는 그 광경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그리움은 바래지 않았지만, 아픔은 무뎌졌다. 비는 점차 그쳤고, 태양이 가시나무 골짜기를 밝히는 날이 희귀하지 않은 때가 왔다...
말레우스는 가시나무 골짜기로 돌아왔다. 어느덧 천둥 번개와 폭풍은 멎어있었고,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었다. 우중충한 비구름 아래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릴리아와 세벡, 실버가 격하게 그를 맞이했다. 거울을 구비해놓지 않은 게 이렇게 후회된 적이 없었다며, 릴리아는 말레우스에게 원망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래도 큰일을 치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내심 안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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