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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별후에 동업이란, 어색함과 동시에 작업을 미루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걱정과 달리 나의 전애인은 예전보다 훨씬 일중독 상태였다. 잘지내라는 마지막 말이 무색하게 오가는 파일과 쌓이는 메일. 그래 이게 현실이었다. 그저 잊고만 싶었는데도, 우린 일로 만난 사이였으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분명 이게 메일이 아니라 목소리였다면, 이런 느낌이었겠지. 분...
해피, 스마일, 싱글벙글. 그 말들에 그는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저 싱글생글 웃고, 그 웃음을 전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속마음을 읽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가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해피를 추구했고, 어떠한 이유로 여기까지 왔는진 알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기쁨이라는 감정이 모든 감정을 마비시키고 정상에 당당히 서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
2022.09.02-09.04 후시이타 카페 '혹시 이따 커피 한 잔?'에서 무료 배포했던 소설입니다~! 탈 샐러리맨 후시구로 X 고등학생 이타도리 中 카페를 차렸다. 정확히 말하면 평소 자주 찾던 카페를 인수한 것이었다. 노부부가 운영하던 카페는 카페라기보다는 오래된 다방과 같은 곳이었다. 조용하고 아늑했다. 같은 주택가라도 역 앞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아...
연령조작주의 1해사원서가 반려된지 3년째, 브래들리 브래드쇼는 알거지가 되기 일보직전이었다. 매버릭과 해군사관학교 진학을 두고 다툰 이후, 브래들리가 매버릭이 원조하던 돈을 모두 거부했기 때문이다. 당시엔 매버릭이 3년 넘게 그러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으므로, 모아두었던 저금이 바닥을 보이는 상황 따위 예상한 적 없었다. 호기롭게 매버릭과 의절을 선언했던 ...
레이가 말랑말랑 스프레이를 맞아서 말랑합니다. “전부 움직이지마!! 얌전히 있어!!!” 꺄아아아아아--!!!! 귀를 찌르는듯한 비명소리가 은행안을 가득 매운다. 총을 든 3명의 강도들이 은행에 찾아온 손님들을 향해 총을 내밀고 있는 위험한 상황인데도 코난은 무심코 또냐,라고 생각해 버렸다. 이번달만 3번째라고. 오늘은 친구들과 저금통에 든 동전을 예금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ROOSTER X HANGMAN - [오고 있어?] [10분 뒤 도착] [나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는 중] [모바일 티켓 뽑아] [그건 어떻게 뽑는데?] [하. 내가 간다. 기달] 티켓을 어떻게 모바일로 뽑아? 얘 또 나 놀리네? 루스터는 시계탑 앞에서 청바지 위로 손바닥을 문질렀다. 행맨과 만나기로 한 시간은 벌써 20분이 지나있었지만 루스터는 행맨을 재촉...
눈을 뜨면 이제는 익숙한 것들이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처음에 이 광경을 대할 때는 그토록 낯설었는데, 지금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환경처럼 느껴졌다. 인간이란 역시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어쩌면 그러므로 이제껏 인류가 살아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지구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읽었던 인문학책의 저자가 비슷한 말을 했었지. 음, 정확...
이 세계는 무너졌다.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끝없는 작전에 투입되어 살아 돌아오면 일상이었고 죽으면 그저 죽음뿐이었다. 계속 이어지는 전쟁에서 센티넬의 존재는 승기를 꽂을 수 있는 도구였다. 센티넬로 발현하면 전장에 선두에 서는 것이 당연했다. 폭주를 하더라도 프로토콜대로 적진에 뛰어들어 자폭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했다. 일상처럼 살아 돌아온다면 센티넬에...
센터의 계단을 오르는 루스터의 걸음은 상당히 경직되어 있었다. 주차장을 나올 때까지만 해도 둘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주춤주춤 행맨의 뒤만 쫓아가고 있었다. 먼저 들어가 문을 잡고 기다리는 행맨을 보며 루스터는 아무렇지 않은 척 눈을 맞췄지만, 얼굴에 떠오른 긴장감을 감출 수는 없었다. “왜 그래? 몸이 또 안 좋아?” “어, 그게, 그냥.....
shit, 프리츠잖아. 이 순간 행맨의 머릿속을 스치는 건 변하는 걸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바로 실험실행이라는 가족들의 단호한 경고뿐이었다. 한번 개로 변하면 바로 사람으로 돌아올 수가 없으니 당장 변명을 할 방법도 없었다. 진짜 개인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척 굴어볼까? 그러나 상대는 이미 정면으로 변하는 모습을 봤다. 한동안 강아지와 인간의 대치...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ㅇㅈㅇ 필모른 합작 참여작 * 한 명이 다른 사람과 결혼함 / 둘은 서로 미련 남은 상태 * 양금영의 결혼은 비즈니스 결혼임 ㅇㅇ;; (시간 조금 더 지나면 정리될 예정) 며칠 계속 쨍쨍하더니 세차게 내리는 비는 그칠 줄을 몰랐다. 그게 오늘이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한 달 전, 양금영의 결혼식 날은 하늘에 보이는 구름이 해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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