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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언제 여름이 오나 했더니 어느새 8월이었다. 7월도 덥긴 했었지만 그나마 버틸 만했는데 8월이 되면서 날씨도 순식간에 더워져서 너무 힘들었다. 집 밖에 나가면 뜨거워진 공기 탓에 숨이 턱턱 막혔고 공기가 습해서 찝찝했다. 그래서 웬만하면 카페에 피서를 오곤 했는데, 재경은 그걸 탐탁지 않아 했다. 예지가 시킨 커피를 내리면서 재경이 투덜거렸다. “너는 카페...
이케* 가구 같은것을 가져와 조립하다보면 부품이 꼭 하나씩 어딘가로 사라졌을까봐 무섭지 않나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이 시리즈의 제목을 <울지마요, 마왕의 땅>에서 <울면안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점을 포스타입에 공지하는 것을 잊었더라고요...!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시리즈 제목은 주말 이후 쯤 &l...
“아무도 안 계세요?” 제비가 다시 한 번 그 집 앞에 도착했을 때에는, 어째선지 문이 열려있었다. 그리고 이런 대도시에서 문을 열어놓고 있다는 것은... 방범의 의지가 전혀 없다고 해석해도 괜찮을 것이다. “계세요?” 그녀는 ‘계세요’라고 할 때마다 점점 더 깊숙이, 안으로 들어섰다. 거실과 주방이 별 구별 없이 놓인 이곳은 맘에 쏙 들었지만, 사방이 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거기다 네가 만났다는 그 정설화라는 아이. 그 애가 그랬다며, 네가 누군가를 찾으러 간 거라고.” 사실 반청은 그 부분이 가장 이상했다. 그가 주로 화폭에 담는 게 친구들이라 그런 건지. 그는 곧잘 친구들을 관찰했는데. 그들의 봄 같은 친구는 처음 부모님의 소식을 듣고, 이후 진실까지 알게 되었을 때. 당연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크게 화를 냈고, 굉장히 ...
기싸움이라도 하는 듯, 말없이 여울과 마물의 눈이 잠시 마주쳤다. 그 찰나에, 여울은 생각했다. 포효하며 기선을 제압한다. 몸을 비틀어 피한다. 그리고 사각에 놓인 꼬리로 공격한다. 이게 과연 그 동안의 마물에게서 보이던 패턴인가? 정답은 '아니'였다. 마물이란 무엇인가. 눈 앞에 보이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부수고 집어삼키는 것들이었다. '인지'와 '통각...
“그, 오해가 있나 본데 난 정식이, 아니지, 카무트? 아무튼 걔랑…… 그런 사이가 아닌데요?” “말씀 편하게 하세요! 여기까지 오느라 힘드셨죠? 지금부터는 이 토야가 알아서 해드릴 테니까, 아기씨는 편안하게 계세요.” “아니, 그 호칭부터 엄청 불편하다고요!” “자아, 자! 말씀 편하게 하시래도요!”
나는 그대로 주점으로 향했다. “어이, 어디 갔다가 이제 오는 거야?” 주점 주인이 내게 반갑게 말을 걸었다.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서 작업을 걸려다 실패했지.”
"정말 이거 밖에 가져오지 못 하셨나요?" 아그니스가 흰 표지의 책들을 시시하다는 듯이 한 장 한 장 펄럭이며 빠른 속도로 읽었다. "정말 너무하네. 이거 가져오는 것도 힘들었거든!" 알렉스의 불평은 아그니스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최대한 빨리 소설의 내용을 습득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쾌스트 작가님의 신작을-" "신작 나오는 것도 다 외웠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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