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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고개를 들자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를, 아니 어쩌면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는 것이 내 앞에 서있었다. 가면을 올린 두 손을 내밀면서. "착용해주세요." 조용한 목소리였지만 전달에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였다. 맑고 깔끔한 목소리. 죽고나서 지금껏 거리의 사람들을 구경하기만 했지, 누군가와 대화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상황은 나를 당황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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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단어 "고즈넉"을 주제로 하여 진행했던 합작에서 작성했던 단편입니다.GL / 아포칼립스 요소가 있습니다. https://youtu.be/tp6-5pdNyLk 글에 어울리는 BGM입니다. 그녀를 안고 나는 세차게 뛰어나갔다. 내가 살고 있던 곳은 가장 가까운 중학교도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시골 마을, 말 그대로 깡촌 마을이었다. 선천적으로 나물...
비밀일기도 이만하면 쓸 만큼 썼다. 옆에 쌓인 50권째의 노트를 내려놓으며 나는 아릿한 손을 책상에 내려놓고서 생각했다. 나 같은 두뇌파 쿠키라면 역시 이런 비밀일기보다는 역시, "그 똑 부러지고 예쁘…. 기는 하지만 표독스러운 쿠키도 약점은 있을 거 아니냐." 밤에 대신 불 끄기를 전담하는 감초젤리 해골이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내 말이 맞고말고...
"올해도 비 안 와?"핸드폰을 침대에 집어 던진 교생 나하니. 하니는 속상한 마음이 마구마구 들었지만 어쩔 수 없지! 자기 합리화를 하며 하고 있던 교과목 수업 준비를 이어갔다. 하지만 속상한 마음이 하니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아 집중이 안 됐다. 5년째 크리스마스에 비가 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비가 안 온단다. 하니가 이렇게 속상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6...
"불편할까봐... 그랬어..." 말끝을 흐리는 꽃님을 그가 의아하게 바라봤다. "그 술자리 나도 간다고 하고 싶었는데, 오라고 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따라가면 이상해 보이잖아. 나중에 뒤에서 수근거릴 거 같고..." 그가 눈을 크게 떴다. 그녀가 조금 낮게 말을 이어갔다. "마음만은 대신 먹어주고 싶었어. 정말이야." 심장이 쿵 내려 앉았다. 그녀를 보니 그...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선물or커미션 글이므로 일부를 비공개했습니다. @ciyan_ff14 (빛의 전사 : 시얀&노아) (빛전 자캐 관계캐 관련 | 선물용 연성) 나약한 이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예고되었던 재앙과는 또 다른 형태의 재앙이 지상에 군림했다. 원인은 공포에 질린 그들이 단 하나의 희망인 영웅에게 고했기 때문이었다. 이 세계를 구해달라고, 재앙을 없애 평화...
검사 결과 이름 백한울 성별 여 ..오메가 판정. ...? "내가 오메가 라고..?" 생각이 격차하던 순간 학교 종이 울렸다. 나는 그때부터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였다 - 1교시 수업이 끝나도, 2교시... 3교시 다 끝나도 난 충격에 휩싸였었다. "생각보다 너무 충격인데..?" 나는 내가 왜 도대체?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나는 결국 학교가 끝나고 ...
소재/주제: (실제로 받은 말)고딩때 다이소하고 마케토가 엄청 친한 친구 사이였고 졸업을 한 후에 만나는 일은 없었음 근데 갑자기 아포칼립스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수상한 기체가 퍼지면서 괴물들이 지상을 떠돌고 당황하던 다이소는 그 사이에서 도망치면서 생존하다가 한 무리를 통솔하고 있던 마케토와 마주쳐 맨몸이고 혼자였던 다이소는 오...
민재와 나 둘이 눕기엔 조금 작은 내 침대가 문득 볼품없게 느껴졌다. 방 안은 숨막힐 정도로 조용했고, 침대는 거슬리는 소음을 냈다. 어두운 방 안, 오고 가는 대화 없이 거친 숨소리와 살과 살이 마찰하는 소리만 간간히 들렸다. 어딘지 엉성했고 부끄러웠다. 이상하게 이 상황이 싫었고, 그 와중에 열에 달뜬 숨을 참는 내 자신이, 벌거벗은 초라함이 싫었다. ...
깊은 밤, 난 어둠으로 뒤덮인 긴 복도를 빠르게 내달렸다. 밀고, 또 안기고, 때로는 거칠게 몰매를 맞는 이 일상이 내 전부가 되지 않기 위한 발버둥처럼 발을 빠르게 굴려 최대한 빠르게 움직였다. 더는, 더 이상은, 이 오묘한 굴레에서 함께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점차 익숙해져가는 내 모습 역시 가만히 받아들이고 있자니 역겨웠다. ‘한동안 보지 못할거야.’...
내가 이곳에 온지 얼마나 되었던가. 사소한 개념인 날짜조차 내가 익숙해진 저 색에 잡아먹혔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저 색이 점차 나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다가오는 듯 했다. 검은색과 같은 그도 언뜻 들으면 신사적인 구두소리를 내며 그 색과 같은 절차를 밟고있다. "좋은 아침이야." 그는 날렵하지만 장난기가 가득 서린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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