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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막힌 실내에 머무르는 존재가 가볍다. 하지만 이곳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공기를 간단히 좌우할 수 있는 능력. 그래도 너무 과한 티는 내지 말아야 한다. 당황한 상대가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기라도 한다면 골치가 아프니. 이미 능력이라기 보다 광기에 가까운 것이 티끌만 하게 남은 자제력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며 균형을 이어나간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어...
(자신이 상대에게 호의를 가진 채 다가가는 건 익숙했으나-어쩌면 배우기를 남에게 베푸는 걸 당연시 여기며 살라고 그러한 것때문일지도 모르겠다-반대로 누군가의 호의를 역으로 받는 것은 이상할 정도로 적응되지 않았다. 호의를 그대로 받아도 될 만큼 자신은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부터 반쯤 정해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으나 조금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기분...
6. 그래서 여주가 선택한 방법은, 우선 그의 청결함 넘치는 성향에 맞추는 것이었다. 여주는 아침 훈련을 마친 사쿠사가 자리에 앉은 것을 확인하고 데톨 티슈를 꺼내 자신의 책상을 박박 닦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약간 평범하지. 키포인트는 바로 티슈에서 나는 페퍼민트향이었다. 향기만으로도 청결이 배는 더해지는 기분! 네가 과연 신경 안 쓸 수 있을까?! “....
赦穩. 사온. 내 이름은,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글자를 모아 지으신 것이다. 용서란 말과 평온이란 말을 좋아하는 것만 봐도, 두 분은 참으로 온화하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동생이 생기면, 동생에겐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자를 주어야하니, 그 또한 차별이라며 둘째도 갖지 않으셨다. 그러면서도 나를 외롭게 만들어 미안하다 하셨으니, 정말 다정하신 분들이다. 나...
명주가 첫 번째 수술을 받던 날, 그 여섯 시간 동안, 나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그러니까 우리가 친한 이유를 말이다. 시간 때문인 것 같았다. 명주가 나와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사람이어서 그렇다고 말이다. 나와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비슷한 시간에 잠드는 사람. 언제든 만나서 수다를 떨 수 있는 같은 동네 친구. 나와 함게 있어준 사람. 나는 지...
열한 번째 전력, 바닷가의 고양이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과거 시점의 이야기이니 읽지 않으셔도 글을 이해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지만, 혹시나 읽으실 분들을 위해 링크해둡니다:) https://4season-winter.postype.com/post/6943300 불행의 씨앗. 인성의 아버지는 인성을 그렇게 불렀다. 모든 불행이 인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사랑...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적이 죽은 상태면 살아남기가 훨씬 쉬운 법이지."—C.C. 라그랜지의 "뒤엉킨 해안에서 입수한 기록 및 연구 자료: 몰락자 문서" 번역문에서 발췌서비터를 모으기 시작한 건 기술자 일라이크리스였다. 닥치는 대로 그들을 학살한 건 교수형 집행자 레크시스였다. 이 두 동맹의 목적은 서로 상반되었다. 하나는 과학과 믿음의 해체라는 목적으로 움직였고, 다른 하나는...
신수, 황국의 번영을 위해서라면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들 알고 있다. 물론 맞다. 신수의 보호 아래에서 황국이 번영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수가 가호를 주는 것은 왕이 신수의 마음에 드느냐 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 선황은 신수의 마음에 들지 못했을 뿐더러, 엉망진창인 정치로 나라에서 쫓겨났고, 이에 민심은 흉흉해졌을 뿐더러, 벼슬아치들은 탐관오리들...
Magician Rinko Offline Chapter.2 - Ep.4 Written by. 白燐 부제목 From. Song I am. Uploaded at 20.07.19 23:57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찾아온 레이야 - 와카나 레이 - 와의 조우는 린코의 머리를 더 아프게 했다. RAS의 존재는 확정이다. 다만,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는 아직도 의문부호가...
길리안은 깨달았다. 이또한 꿈이라고. 어찌되었든 모든게 꿈이라고. 그러면 뭐해, 나는 지금 행복한걸. 잘 자.
너의 우울에 빠져 헤엄치길 희망해 너의 그 절망과 고통에 잠겨 죽을 때까지 허우적대기를 수없이 그어내 피투성이가 된 네 손목을 잡아다가 하염없이 입 맞추고 싶어 눈물범벅이 된 얼굴도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몸뚱아리도 그 우울 속에서 살아남는 건 나 뿐이여야해 너의 우울이 나를 휩쓸어갔으면 그 속에서 익사했으면 붉게 물든 절망이 내 폐 가득 들어찼으면 짜게 ...
- 직장인 아르주나 X 제과점 아르바이트생 리츠카(구다코). - 원작무관 현대 AU. Guilty pleasure 길티 플레저 아르주나 (2) 약간은 기대했다. 그녀가 혹시 깨닫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혹은 제게 호의를 가졌는지도 모른다고. 제 집 주방을 빌려 써도 된다고 제안한 순간, 그녀가 잠시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였을 때, 그 기대감은 절정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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