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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청량한 여름이란 이제 다 지난 이야기로,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따위와 같은 말장난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만큼 여름은, 특히 올해 여름은 지독히도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 흐르고, 습하여 불쾌지수가 올라 괜시리 서로에게 애꿎은 신경질만 내게 만드는 날씨. 그 여름 더위는 자효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사실은, 자효는 다른 이들보...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성가대의 사중주가 교회로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공터까지 울려 퍼진다. 정말로 이른 아침이었다. 오전 9시 대예배를 앞둔 준비시간이었으니까.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방송실에서 피피티를 넘기고 찬송 자막을 띄우던 문태일은 잠깐 짬이 난 틈을 타 교회로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공터 바닥에 쭈그리...
https://anybody-doodles1935.tistory.com/2 합작 전체 완성페이지는 이곳입니다 혼자 당당하게 흑백으로 냈는데 나쁘지 않은 초이스였던거같기도사포같은 사이퍼즈 초기감성과 흑백이 이클립스에 더 잘맞는 느낌이다(혼자만의) 편집도 넘 이쁘게 잘해줬고 글귀마저 아름다움....... 멈춘 채로 나아가려는 인물이라니 진짜 딱이다..........
https://somsomman1205.wixsite.com/tropical-night << 토니피터 여름합작 글 부문 참여작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여름날이었다. 토니 스타크가 뜬금없이 피터 파커를 찾아온 것은.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는 어릴 적에 같은 고아원 출신이었다. 토니 스타크가 먼저 스타크 집안으로 입양을 가게 되고, 그 후에 피터 ...
* 공식 설정에 없는 부분을 자의로 지어낸 내용이 있습니다.(가족사날조) 이후의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0. “아저씨, 저 S급 장비 떴어요! 이거 봐요. 멀리 있어도 얼굴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손거울이래요. 던전 안에서도 통한대요!” “장하다 우리 예림이! 그래도 일단은 빨리 가서 밥부터 먹자.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놀랐잖아. 특별히 문제 없었지? 다...
로쏘는 케이오시움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던 약이 남아있지 않은 주사기를 바닥에 내팽겨쳤다. 쓸모 없다. 다음 순간 로쏘는 부서진 왼팔을 집어들었다. 특수 재질의 금속으로 제작된 팔의 부품이 바닥에 주사기와 함께 나뒹굴었다. 그 물건들을 바라보는 로쏘의 눈동자가 형형히 빛났다. 잘려진 팔 부위에서는 피나 그 비슷한 무엇도 나오지 않았다. 잘린 채 나뒹굴...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민형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노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어서 아무렇지 않게 누구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재현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애써 입 꼬리를 끌어올리며 눈물을 감추긴 했지만 떨리는 눈동자까지 감출 수는 없었다. 혹시 민형이 알아채는 건 아닐까? 민형은 상대의 눈...
여기는 무인도 김영웅 우리의 방 밖으로 미쳐오는 빛. 그러나 마크의 날개는 돋아나지 않았다. 재현이 모아온 깃털은 방 안을 덮었다가, 매트리스와 베개 속에 처넣어졌다. 그 위에서 지지부진했던 하루를 마치는 섹스를 할 때면 나쁘지 않았다. 절정에 달할 때면 천국에 다다랐다는 문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천사들의 무덤 위에 올라야만 디딜 수 있는 천국이라니 신성...
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하고도 따분한 날이었다. 지겹기 짝이 없는 끔찍한 파티에서 빠져나온 제키엘은 소파에 몸을 묻은 채 홀로 술잔을 채우고 있었다. 슬슬 이 짓도 그만둘 때가 되었는지. 상승세를 계속해서 그려내고 있었지만 이젠 흥미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얼굴을 굳히고, 간혹은 눈물을 떨구며 한 순간 한 순간을 그려낸다. 테이블...
새벽은 나에게 불면의 시간이었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는 시간부터 쭉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모두가 잠을 자는 동안, 나는 눈을 말똥히 뜨고서 천장만을 바라보았다. 눈이 아플까 봐 휴대 전화도 보기 싫은 시간. 그 시간은 오로지 생각을 위한 시간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정재현에 대한. 처음부터 정재현을 떠올린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레 떠올릴 수밖에 ...
합작페이지: https://ehj0317.wixsite.com/bmd999 *그때 당시에 너무 ㅋㅋ 생각한 거랑 다르게 뽑혀서... 부끄러워서 안 올렸었는데요,,, 2월이랑 달리 9월에 보니 그래도 공들여 쓰긴 했다 싶어서...ㅋ..ㅋ.ㅋㅋㅋ 예에... 2월의 캐해석... 거칠고... 하여튼 그럽니다. 추억팔이에요 검은 개는 밤하늘의 끝자락을 닮았다. 은하...
가끔은 그 옛날이 그리울 때가 있다. 옛 친구들이라 해봐야 고등학교 동창들이겠지만 그 동창들을 만나 술로라도 위장을 채울때면 그 어릴적의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어 안주삼아 또다시 위를 채워간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옛이야기가 술안주가 되는 날이었다. "야, 요즘 찬열이는 뭐하고 지낸대?"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내 말에 친구들이 하나 둘 웃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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