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四. 현은 맞잡은 아이의 손을 꼭 쥔 채로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잠시 돌아보았다. 천존께 사명을 받아 선계 북방을 거북과 함께 현무로서 지켰던 나날을 돌이켰다. 살아온 세월을 하나둘 되짚어보며 과거에 갇혀 시간을 보내니, 시간은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흘렀다. 현재가 어찌 되는지도 모르고 과거에 얽매여 있던 검은 뱀은 아이의 뒤척임에 정신을 차렸다. 현재로 ...
시나리오는, 도깨비란 종족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아무리 멸살법을 읽은 나라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 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특히 서브 시나리오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최대한 조심하고 조심하려 했지만 결국 일이 터져버렸다. [중혁독자] 망각 written by. 영원 "야 유중혁. 정말 기억이 안 나?" "......" 그래...
※ Trigger Warning; 본 글은 죽음 암시 및 유혈 등 다소 잔인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유의 바랍니다. 물에 젖은 발이 시끄럽게 짖어댔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쓸어버린 듯 숲속은 고요했다. 낙엽 하나 없는 그 안에서 급히 찰박거리는 소리만이 메아리처럼 울려댔다. 아무렇게나 둘러쓴 망토는 물방울 하나 없이 깨끗했다. 달려가는 그의...
22.05.22
사이먼이 볼티모어에 온 첫 해였다. 몇 번의 드라이브와 몇 번의 식사, 몇 잔의 술로 둘의 만남은 느슨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마이클은 누굴 데리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고 사이먼은 따라다니는 걸 재밌어했으니 둘은 잘 맞았다. 하루는 다운타운 외곽의 작은 펍에 데려갔다. 값싸고 독한 위스키를 내놓는 집이라 술꾼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사이먼이 즐거움을 찾...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였습니다 너의 얼굴, 정말로 흐리게 보이는 얼굴 시간도 참 야속해라 자칫하면 알아볼수없을정도에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 얼굴은 금연비, 당신의 얼굴이겠죠? 그거면 충분해, 너의 얼굴이라는 그런 의미없는 확신이 있으니까, 당신의 흐리게 보이는 얼굴을 쓰다듬어 웃어보였습니다 뭐가 뭐래든 이얼굴은 당신의 얼굴이니까요, 그리곤 아하핫,웃으...
죽이는 데에 죄책감이 없냐고? 푸욱. 아니다. 그럴 리가. 나는 엄마가 죽기 전까지 평범하게 살아왔다. 평범하게 빵집을 들러서 아주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친구들과 쇼핑을 나갔다. “말을 하라고! 그럼 살려주겠다니까??” 또 같은 핑크 머리 색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겁에 질린 양마냥 트리슈를 올려다 보며 울렁거리는 목소리로 한마디밖에 하지 못했다. “정말 몰...
어차피 6.1나오기전까지 극하 탈것, 극조 탈것 못먹을것같으니..최소 100판정도는 해놔야.. 6.1나오면 바로 교환 시킬려고 그러고 싶은데.. 극조를 먹은 사람이 소수 몇명에.. 극하를 먹은사람이 1~2명 있을정도로 극악의 확률이더라구요..피리를 본적이 없어요..엉엉 제가 저주의 아이콘일수도 있어요.. 청룡때 개작한다고 20판이나 돌았는데 피리를 본적이 ...
* 때늦게 고백하게 된 남궁도위와 때맞춰 받아주지 못한 걸 후회하는 임소병이 나오는 이야기. * 제목은 황동규 시인의 시에서 따왔습니다. 내 그대를 생각함은 임소병이, 안휘에 떠도는 소문을 들은 것은 남궁도위를 만나기 반나절 전의 일이다. “소병-” 반 나절 나중 들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거, 오랜만에 창천의 주인을 뵙습니다.”...
이 글은 순수 날조임을 알립니다 대충 쓴 글이기 때문에 이상한 부분이 있어도 양해바람 ㅋㅋㄹㅃㅃ [이 붉은 문장을 클릭하시면 브금이 나옵니다(유튜브 링크니까 폰은 안될듯?)] 바다가 푸른 이유는네가 바다에 흘렸던 붉은 피가너무 보잘 것 없기 때문이다. 그 날은 평소보다 갈매기가 시끄러웠단다. 새로 만들어진 배가 출항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지. 내 친구가 그 멋...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