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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당신이 벽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해요. 벽은 나를 마주보지만 당신은 나를 올려다 보니까. 내가 내려다 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니까, 당신은. 그 점 하나는 정말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당신도 날 미쳤다고 생각해? 아니지? 설마 고귀하신 인간에게 바닥 따위가? 널 반짝이게 만들어준 건 나라는 걸 기억해야 해. 주제를 알도록. 하하. 하하...
벽을 보고 말하는 습관 말이에요, 생각보다 마음을 정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일단 벽은 나를 상처주지 않거든. 어차피 모두 내 말은 들어먹지도 않는다면 사람보다는 벽이 낫잖아. 몰라, 다들 내 마음은 이해도 안 하려 들어요. 물론 제가 좀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냉혈한 부류의 인간은 맞지만, 그래도 난 말투는 다정하다고요. 말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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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제 선배한테 쪼인트 까일 짬밥은 아니지 않나. 그것도 과방 라꾸라꾸에서 자고 있었다는 이유로. 지금이 어떤 시댄데? 우리가 무슨 민족인데? 아, 이건 아니고. 아무튼 현재는 서기 2027년, 이런 불합리한 처사는 사회에서 용납하질 않는다.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 새내기 때도 군기? 그거 선배들 선에서 다 끝난 거 아니냐? 이야기 돌았는데 이...
제멋대로 탈을 빠져나오려고 하는 감정을 이성으로 열심히 붙잡는다. 그러니까 이건, 엄청나게 힘겨운 줄다리기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원하고 있는 건 단 하나의 목표다. '생존.' 생존욕을 뺴면 -당연히도- 시체인 저다. 어쩌면 이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운보다 생존욕구가 더 강했다. 본인이 오래 살 수 있는 것. 그걸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
... 이제는 어디로 가지. 고개 축 처진 채로 가는 꼴이 무슨 신화에 나오는 괴물 같다. 정작 신화는 잘 읽지도 않았지만. -신화 속 인물들은 말을 너무 복잡하게 한다면서 불평했던 추억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 터벅 터벅, 더 구석진 곳으로 간다. 나라면 어디에 숨을까를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냥 눈에 들어오는 곳을 가기도 하며... "자수하면 처벌을 낮춰...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제레미 와일드는 멍청한 인간이었다. 열을 가르치면 하나 겨우 외우는 그런 사람. 그런데 제레미 와일드는 자신을 하나를 알면 열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했다. 손기술 하나로 동전 내기 조작에 카드 위조에 많은 걸 해왔던 것만 해도 그랬다. 제레미 와일드는 영리하다는 말을 좋아했다. 다르게 말하자면 약삭빠르다, 교활하다... 그런 말들도 좋...
청명이는 여기서도 버려져있을듯 이장네집 앞에 버려져있는데 그걸 청문이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옴 그리고 농촌에서 커가는 청명이 애라고 해봤자 15살정도인 청문밖에 없어서 그런지 5살 애기 청명이는 마을 어르신들의 관심을 독차지함 어딜가나 "청명아~" 하고 부르고 쫄래쫄래가면 간식이나 식재료를 쥐어줌 받은 대가로 꺄르륵 웃어주면 (아 잠만 생각하니 심장아프다...
아침부터 청소한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저녁 먹을 시간이 된 거지? 황당하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시간이 지나치게 빨리 흐르는 것 같다. 크게 한숨을 내쉰다. 식당으로 가기 전, 식당 주변에 살금살금 걸어가 그 주위를 살펴본다. 어쩌면, 배가 많이 고픈 무스라면... 여기 근처에 숨었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이었다. 역시, 근처를 돌아다니는 건 아카데미의 ...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청소는 금방 끝난다. 미련 넘치게 다른 멍청이들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고,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에 주목하지도 않으며, 마음을 비우고 있다면. 오래 걸릴 것도 없다. 이렇게나 간단한데. 왜 잡념에 잠겨 있었지. 한숨을 뱉어낸다. 이미 깨끗해진 교실을 벗어나서 다른 곳을 뒤진다. 청소하고, 확인하고. 청소하고, 확인하고. 청소하고, ...
... 복도를 돌아다닌다. 그래, 자신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청소한 모양이지. 많은 곳이 깨끗해져 있었다. 이거, 이 정도면 내가 안 나서도 될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그럴 수는 없지. 인정 받는 건 내가 될 것이다. 오직 나만이, 이 아카데미의 충견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 신임을 사야지. 최대한 노력하자! 주먹을 꼭 쥔다. 할 수 있어, 제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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