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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고죠유지 고죠유우 선생제자 짧음 ☆이타도리 여체화주의☆ ☆이타도리 여체화주의☆ ☆이타도리 여체화주의☆ 「어디 있어?」 「둘 다 이리와. 이 쪽이 출구야.」 「이 쪽이라니 어디인데. 소리가 울려서 방향을 전혀 모르겠어.」 「됐고, 둘다 조용히! 수박 깨기 요령으로 가자고. 박수 칠테니까 모여.」 「쿠기사키? 여기 있어?」 「나야. ...
01 고죠는 휘적휘적 발길을 옮겼다. 넓지도 않은 학교인데 내키지 않는 짓을 하려니 고작 몇 걸음이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었다. 왜 하필, 내가 그 녀석을. 부지런히 구시렁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앞이다. 고죠는 교실 뒷문을 난폭하게 열어젖혔다. “젠인 선배.” 그는 창가 자리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이리저리 뻗친 머리칼이 봄바람에 흔들린다. 촘촘한 속눈...
* 뱀파이어와 유지 여체화를 쓰고 싶어 썼으나 망했습니다. 눈 흐리게 하고 봐주세요. * 오타는 천천히 수정을.. 유지는 양파를 잔뜩 넣은 카레를 좋아한다. 고기도 좋아하지만, 카레에선 감자를 더 좋아해 일부러 조금 더 크게 썰어 넣는다고 했다. 카레 소스가 스며든 감자가 입안에 들어와 부드럽게 무너지는 게 즐겁다며 얘기했던 게 3년 전이였다. 그날도 오늘...
랭바서 전력 60분 참가작입니다. 매우 짧습니다!!! 백도죠인데 이게 커플링이라고 할 수준으로 분량이 나오진 않네요 견지오도 안다. 어떤 나비가 날아와 자신의 바다를 흔들고, 바꿔 놓았는지. 무엇이 그녀의 등을 좁은 세상 바깥으로 떠밀었는지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163화 20p 견지오의 세상은 모순적이게도 잔잔한 바다와 같았다. 누구라도 포용해줄 ...
- 즈! 먼 바다와 아쿠아리움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 레이랑 코가 서로 무자각 맞짝사랑 중인 거 둘만 모름 - 가볍게 쓴 글이라 약간의 캐붕있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레이는 고민에 빠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멍멍이가 삐졌다. 얼마나 단단하게 토라졌는지 레이를 없는 취급하고 있었다. 관에서 일어나자마자 평소처럼 코가에게 토마토 주스를 요청하니, 코가...
"넌 뭔데?" 고죠는 자신의 앞에 서 설렌다는 듯이 발을 동동 구르는 미즈하라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왕자님! 그때 구해주신 그 아이라구요!" "왕ㅈ... 아니, 그 소름 돋는 호칭은 좀 집어치우고. 애초에 내가 구해준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거든?" "그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저는 특별한 아이에요! 기억 안 나세요? 죽어가던 저를 기적처럼 살려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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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늘부터 신령님 au 너무 좋지 않나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 집 나간 것도 개똑같아서 보고 싶다 후시구로 사자 고죠... 성격 빼고 완벽한 사자인데 자기가 모시는 신령님 무시 받는 거 싫어서 최선을 다해서 도울듯 전생에 후시구로를 사랑했다는 점도 좋고 그냥 오신 au가 고죠후시한테 진짜 잘 어울림 12. 반딧불이의 숲으로 au도... 고죠후시 육체적 ...
미나가 전화 받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우고, 조용해진 노래방 안에서 나연은 벽에 머리를 쿵쿵 박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현타가 왔다. 미나랑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한 현타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내가 이 정도까지 욕불…이었나 싶어서. 십이년 알고 지내던 애를 좋아한다고 자각하고, 고백하고, 그래서 사귀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나름 복잡다난하긴 했지만 물리적으...
사나는 저 멀리서 씩씩대며 오는 나연을 보고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턱을 괴었다. 미나와 정연 모두 받지 않았는지 나연의 전화는 돌고 돌아 사나에게까지 왔다. 그 시각 사나는 다현과 같이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으나 나연이 다짜고짜 어디냐고 묻는 통에 얼결에 점심 약속 장소를 불어버렸다. 갑작스런 나연의 합석에도 다현은 별 내색 없이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름...
-나도 나간다 죄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빠져나가고 결국 둘밖에 남지 않은 단체채팅방에 잠시간 침묵 끝에 호석이 띄운 메시지였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셋이었으나 다른 한 명은 8시에서 20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카톡을 확인하지 않고 있었다. 어, 어떡하지…. ‘이호석님이 나갔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며 괜히 제가 좌불안석이던 미나는 호석이 개인적으로 보낸 ...
온기를 받아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매번 욕하면서도 돌아오게 되는 이유는 뭘까. 세상에서 쓸데없는 고민을 늘어놓으라고 하면 아마 두 손에는 꼽힐 것이다. 쓸모없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며 차가운 방바닥에 뺨을 대고 있으려니 어쩐지 열이 식어가는 것 같기도 했다.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해놓고... 그 사람이 온다는 말에 약도 챙기지 않고 입장했으니 이 꼴이...
*사망소재 주의 *감정묘사로 이루어진 짧은 글 전편 : https://posty.pe/ck6gs4 옥문강 안. 고죠 사토루는 밖을 볼 수 없다. 그의 육안도 밖을 볼 수 없었다. 이 상황에서 고죠 사토루가 가진 단 한 가지 생각은 후시구로 메구미, 옥문강으로 들어가기 전, 동료 주술사의 다급한 통화소리를 들었다. 네가 쓰러졌다고, 이 주령이 득실거리는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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