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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한겨울의 이상하리만치 뜨거운 밤 너를 알게 된 지 겨우 일 년이 되었을 때. 그때의 내가 본 너는 작게 웃음을 짓고, 가끔 진중해지는 평범한 사람. 옷을 꽤나 잘 입고, 맵시를 중요시 여겨서 옷을 예쁘게 잘 개는 그런 사람. 그런 네가 나는 가끔 사랑스러웠고, 가끔 예뻤다. 그리고 꽤나 자주 설레었다. "어, 이창윤!" 그러니까 어느 날, 우연히 버스를 기...
잠을 이상하게 일찍 자서 깼는데 그럴 때 마다 항상 너무 우울하다. 그냥 마음이 휑하다. 슬프고 울적하고.. 외롭고.. 지나간 인연들이 생각 나서 지금의 상황이랑 비교하니 더 슬프다. 친했던 친구들 나를 아껴주던 사람들 시시콜콜 이야기 나눴던 사람들 지금은 옆에 없다는게 슬프다. 그냥 평범하게 좋아하는 친구랑 아무걱정없이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노는 하루를 ...
하루는 바닷속에서 눈을 떴다. 깊고 짙은, 탁한 색의 심해. ... 10분째 채 한 문장도 내뱉지 못하는 내가 괜스레 원망스러워서 의미없이, 주체없이 한참을 노려본다. 나는 이제 심해 생물보다도 더, 보잘 것 없는 생물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물고기는 감정이 있을까? 너희들도 나처럼 슬퍼할까. 아니 힘들어 할까. 행복하고 싶을까? 유유히 헤엄쳐 내 곁을 스치...
미래 하면 계획이 자연스럽게 따라 나오고 계획 하면 성공과 실패가 덩이줄기마냥 따라 나온다. 그래서 난 사람들이 미래라는 말을 쓰는 게 싫다. 단순한 사전적 정의로서의 미래에는 악감정이 없지만, 신자유주의 어쩌구 사회가 으레 말하는 미래는 정말 혐오스럽다. 실체가 있다면 있는 족족 발로 짓이겨 버리거나 손으로 박박 찢고 싶다. 미래가 사람들을 현혹하고 그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공지사항 본문을 숙지하지않아 생기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무컨펌 슬롯제 커미션 입니다. ▶ 작업 사이즈는 가로800px, 세로600px 입니다. 인원이 늘어나면 가로 사이즈도 늘어납니다. ▶ 완성된 그림은 GIF로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png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보정으로 인해 뽑아주신 색감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고정틀 ...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올리려다 장렬하게 실패한 삿홋 *약 9,500자 *건강한(건강한가...?)이별하는 삿홋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제 계속 떠올리고 여운 남은 추신: 편지의 윗줄을 비워놓았어요. 당신이 이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내가 당신에게 미처 하지 못한 그 말을 상상할 수 있도록._장 자크 로니에,『영혼의 기억』 적갈색의 나무 책상에 놓여진 커...
나눔 기간 : 2021.12.30- 2022.01.06 나눔 구성 스티커에요 무료나눔이 종료되었습니다 유료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포스타입 또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인스타툰 올렸던 장면들을 모아서 스티커로 가져왔어요! 그림자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어요! 일주일간 무료 나눔 후 유료로 전환 됩니다 🤭 나눔 기간 : 2021.12.30...
간밤에 눈이라도 왔는지.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밑에 빙판이 깔려있었다. 순간 저걸 밟았으면 크게 미끄러졌겠다는 생각과, 그래도 어떤 바보가 저걸 밟고 미끄러지겠어 하며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까지 다 버리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큰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 놀란 나는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아까 내가 생각했던 그 바보같은 사람이 여기 ...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이번에도 계간윤홍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수 생일인데 이런 찌통이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이야기들도 열심히 머리 굴려가면서 생각해볼께요. 종강하고 10일 정도의 시간이 있어서 스토리 라인만 미리 짜두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마감까지 다행이도 잘 끝냈네요. 앞으로는 미리미리 조금씩...
이놈의 대학병원은 병원비로 사람 등쳐먹는다. 하는 일이라고는 술 따라주고 위장에 술 퍼붓고, 웃음 파는 일이 전부인 터라 정한은 위염을 달고 살았다. 일요일 대낮에 팔자에도 없는 대학병원을 찾은 이유도 그것이었다. 습관성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위장약 좀 많이 처방해 주시면 안 돼요? 호기롭게 던진 말이 대차게 까였다. 동네 병원에선 뭉텅이로 퍼주는 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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