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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보름달이 뜨는 밤. 달맞이꽃이 흐드러지게 핀 언덕에 서서 7분간 간절히 소원을 빌면,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소원 상점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곳에 사는 다섯 명의 사람들은 각각 과거, 미래, 현재, 삶, 죽음에 관련된 소원을 다룬다. 한명은 바꾸고 싶은 과거에 대한 소원을, 한명은 미래에 있었으면 하는 순간에 대한 소원을, 한명은 현재에 일어나...
1. 제대 후 맞이한 첫 학기. 교양 마치고 점심 먹으러 가던 복학생 김지엽은 복도에서 10분 째 시간을 버리는 중이었다. 기껏 사람 붙들어놓고는 자기들끼리 들떠서 꺄르륵거리는 여학우들을 그저 인자한 미소로 응대했다. 그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영문과인 얘들과는 접점 하나 없을 저의 행정학과 동기임에도, 지엽이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비교적 가까운 ...
생각을 투명히 내뱉는 것이 선한 것이라면, 저가 과연 선할까요. 저가 보았던 것들 또한 선일까요. 쓸어오기 시작한 파도결에 이내 눈을 감아봅니다. 아무것도 담지 못함에 저를 삼키는 점멸에 조금은 안심을 가져봅니다. 색을 잃음에 안식을 얻는 것은 빛나는 이들은 얻지 못할 경험이겠죠. 그럼에 저는 당신이 바라는 선랑한 이라는 것이 아니란 사실에 조금은 침음하면...
https://posty.pe/k4pnvl
453: ↓名無し:22/04/10(日) 08:29:05 남편은 내 아버지(남편에겐 장인)와 사이가 좋다. 두 사람 다 취미가 같고 아버지가 수집가라 아버지는 수집품을 호평받아서 기쁘고 남편은 귀중한 물건을 볼 수 있어서 기쁜 Win-Win 관계. 아버지의 수집품은 사후 남편이 물려받는다는 약속도 했다. 수집가가 제일 걱정하는 것이 사후의 일이라 "너는 좋은...
804: ↓名無し:22/04/11(月) 22:46:31 나는 시골 생활 중이고 시댁과 동거하는 농가(農家)이다. ※농가(膿家)가 아니라 농가(農家). (※폐쇄된 지역 사회 특유의 시대착오적·반인권적인 행위를 강요하는 사람·가정·공동체 등을 비하하는 말. 농사 농農대신 고름 농膿을 쓴다.) 나와 남편은 같은 대학을 나왔고 졸업 후에도 2년 사귀고 결혼했다.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위는 줄여주면서 300칼로리로 배부르게 생활하는 팁 버니가 실제 식사대용 먹는 제품사진과 칼로리 정보 꼼꼼하게 적어 놨어 그니까 따라들 하셔 ~~! 아침-1가지 점심-2가지 저녁-1가지 나는 입이 짧고 워낙 먹는게 한정적이여서 가능한 패턴이라고 생각해 음식이 금방금방 질리는 사람들은X 매번 폭식이 익숙한 사람들 ,삼시세끼 든든하게 많이 챙겨먹던 사람들은 ...
명예, 명예, 명예. 어릴 때부터 늘 그것들을 좇았다. 너는 명예로운 어니스트의―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되고― 어려도 내 핏줄은 내 핏줄이라고― 이상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그것은 제 손에 온전히 잡혀 오지 않았다. 차가운 비가 내리던 밤, 손바닥을 펼쳐 지독하게 차가운 빗물을 받으며 제 안에 여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누구보다 여유로운 척 자신을 포장...
“야···, 이제 좀 가면 안 되냐?” 우재하가 제 집 현관문에 연신 이마를 박는 좀비더러 넌지시 물었다. 해당 목소리가 사람의 것임을 인지한 좀비가 현관문에 이마를 박는 강도를 더욱 세게 했다. 사람 머리와 철제 문 중 더 견고한 것을 고르자면 당연히 후자니까 딱히 저 문이 금방이라도 부서질까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었지만··· 다른 이유야 제껴두고, 일단 ...
그, 때 봤던 사람이네. 어디서 본 것 같은지 잠깐 멈칫하는 말이었다. 때로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자신이 생각한 것이 꼭 100%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무연의 대답은 그게 무슨소리인지 잠시 생각했다가 아차 싶어 아는 척을 했다. “기억 안나시죠?” “예… 뭐… 들켰으면 할 수 없죠. “ “저번에 요 앞에서 약쟁이가 달려들었잖아요...
"지원 선배!" 너의 목소리는 언제나 한결같이 내 마음에 바람을 불도록 만들어. 발랄하고 명랑하고 청량한 목소리. 너에게 내 마음이 사로잡힌 이유는 너무나도 많지만 아마, 목소리도 그중 일부일지 몰라. . . . . 첫 만남엔 그저 당차고, 인내심이 강하고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사명감이 강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소방학교가 들어오기 힘든 만큼, 훈련도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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